오픽 루키 첫걸음 - 초중고 영어 말하기 시험 완벽 대비
김용직.안지혜 지음 / 넥서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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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C

루키 첫걸음



OPIC 루키 첫걸음은

。오픽 루키 문제 유형별 정리

。오픽 루키 문제 주제별 정리

。Actual Test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OPIC 루키 첫걸음은

MP3를 통해

무료로 음원을 들으며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학습할 수 있답니다.



OPIC은 컴퓨터를 통해 진행되는 반직접 평가로

외국어를 얼마나 잘 구사하는가를 평가하는

언어 능숙도 시험을 말한답니다.

OPL는 ACTFL 공인 평가자와 면대면 또는

전화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되며,

응시자가 개개인의 질문에 대한 대답을 녹음한 후

미국의 평가 서버에 전송되며,

ACTFL 공인 평가자가 평가를 한답니다.

OPIC은 5단계에 걸쳐 언어 능력을 측정하게 되며,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는 언어 수행 능력을 중심으로 한

총제적인 언어 수행 능력을 평가한답니다.



OPIC 루키 첫걸음은

오픽 루키 시험 진행 방식을 미리 접하고 준비할 수 있답니다.

준비물, 규정 신분증, 입실 시간

시험 시간, 시험 진행 절차 등을 알 수 있답니다.


자 그럼 오픽은 어떤 시험일까요?

오픽은 응시생의 개별 상황과 관심사를 적용한

개인 맞춤형 말하기 평가랍니다.

응시생 영어 실력에 맞게 난이도를 정한 후 문제를 푼답니다.



OPIC 루키 첫걸음은

5가지 유형을 통해 학습한답니다.

또한

모범 답안을 2개 제시하여

상황에 맞게 선택하여 답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답니다.


OPIC 루키 첫걸음은

오픽 루키 Tip을 통해

친구처럼 대화할 수 있는 Tip를 준답니다.



。출제 빈도가 높은 문제들로 구성된 실전 문제

。오픽 난이도 선택에 따른 수준별 맞춤형 답변

。수준별 모범 답안 및 MP2 제공

。기출 변형 Actual Test 2회분이 제공되는

OPIC 루키 첫걸음을 통해

초, 중, 고

영어 말하기 시험에 완벽대비한답니다.



출판사로부터 교재를 무료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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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탈출을 위한 어션영어의 진짜 기초영어 완결편 - 영어회화에 꼭 필요한 영문법과 표현을 한 권으로 정리! 어션영어의 진짜 기초영어
어션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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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탈출을 위한 어션영어의

진짜기초영어

완결편



어션영어의

진짜기초영어 완결편은

기초 영어의 준비 과정부터 심화 과정까지

한 권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기초영어교재랍니다.



어션영어 진짜기초영어 완결편은

어션영어 유튜브 강의를

MP3로 무료 다운로드하여

매일매일 수시로 듣고 공부할 수 있답니다.



어션영어의 진짜기초영어 완결편은

기초 영어 준비과정

기초 영어 필수 과정

기초 영어 심화 과정

그 외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기초부터 필수, 심화까지

한 번에 학습할 수 있어요.



기초영어 준비과정을 통해

알파벳부터 익히면서

영어 공부를 시작한답니다.



Be 동사 필수 구조총정리를 통해

동사의 종류에 대해

미리미리 학습하고 시작한답니다.

동사는

be 동사와 일반 동사로 나눠지며

be 동사는 am, are, is를 말하며

일반도는 am, are, is를 제외한

나머지 동사를 말한답니다.



각 UNIT에는 문장을 만들 수 있는

간단한 문장 패턴과 문법 설명, 예시를

한눈에 파악하도록 알려준답니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는

필수 단어를

MP3 어션영어 음원을 통해 들으면서

따라 읽으며 학습하다 보면

단어가 저절로 머릿속에 쏙쏙 기억된답니다.



앞에서 단어를 학습했으니

배운 단어를

문장에 넣어 학습하면서

자연스럽게 짧은 문장을 완성해 나간답니다.


앞에서 배운 문장을

내 입을 통해

자연스럽게 읽으면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키워나가요.

심지어

듣고, 읽다 보면

영어 발음이 좋아진답니다.



쉽게 영어 문장구조가 이해되며

하나씩 다라 하면서

정확한 영어 발음이 완성되는

초보탈출을 위한

어션영어의

진짜기초영어 완결편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교재를 무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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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여우 리사 책 읽는 샤미 13
명소정 지음, 이솔 그림 / 이지북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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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여우 리사



리사는 유럽의 한 동물원에서 태어났다. 리사가 태어나면서부터 사람들과 함께였기 때문에 사람들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었다. 늘 비도 바람도 오지 않는 유리 안에서 변하는 바깥 풍경을 바라볼 뿐이었다. 어느 날 리사는 의도치 않게 우리 밖으로 나올 기회를 얻게 되었다. 시티 동물원은 매년 봄을 대비해 동물 우리 내부를 청소하고 새로 꾸미느라 리사는 잠시 나와 케이지 안에 들어가 있었다. 사육사가 케이지를 닫을 자물쇠를 가지러 간 사이이 케이지의 철창 틈새로 어디서 오는지 모를 바람이 불어왔고 열린 창문 너머로 하늘이 보였다. 리사는 자신도 모르게 철창에 몸을 부딪쳐 아슬아슬하게 걸린 걸쇠를 열어 케이지에서 빠져나와 창밖을 향해 몸을 밀었다. 아래에서 위로 짧게 바람이 불었으며 잔디가 먼저 느껴졌다. 리사는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면서 땅을 밟고 있다는 것 자체에 들떠 무작정 앞으로 뛰었다. 돌과 들꽃이 가득한 길로.

리사는 걷고 또 걸으면서 새로운 풍경도 보고, 냄새에 이끌려 냄새가 나는 곳으로 가보기도 했다.



리사는 사막을 향해 가기 시작했다. 고양이의 도움으로 열차를 타게 됐고, 고양이가 말한 배가 있는 항구까지 가게 됐다. 리사는 그곳에서 한 아이를 만났고, 사람과 이야기가 가능한 리사는 아이를 통해 리사가 가고 싶은 곳을 어떻게 가야 할지 알게 되었다. 아이는 리사가 사막에 가는 이유는 사막 여우를 만나기 위해서다. 리사는 자신에게 이 배를 타라고 알려 주었던 아이를 따라 배에 올랐다. 그 아이는 배를 타는 동안 리사에게 사막이 어던 곳인지 종종 이야기해 주었다. 사막은 물을 찾기 힘들고, 햇볕은 따가울 정도로 내리쬐기 때문에 걷는 것만으로도 힘든 여행이 될 거라고 했다. 리사는 아이가 알려준 방향으로 사막 여우를 만나러 갔다.



이집트는 지역 대부분이 사막이었기에, 리사는 동물원과 다른 거친 환경을 홀로 견뎌내야 했으며 심한 일교차가 리사에게 더욱 큰 고통을 주었다. 우여곡절 끝에 리사는 동물원에서 보았던 동상과 똑같이 생긴 동물인 사막 여우를 만나게 되었다. 리사는 사막 여우에게 도움을 받게 되었다. 사막 여우는 새끼 여우들을 잊어버려 헤매다 리사를 돕게 되었던 것이다. 리사는 사막 여우의 새끼들을 찾는 걸 함께 하겠다고 이야기를 한 후, 밀렵꾼이 간 방향을 따라 달리고, 달렸다. 쉬지 않고 한참을 달린 덕에 사막 여우 새끼들을 발견하게 된다. 새끼들은 차 위 높은 곳에 있었지만 둘이 힘을 합쳐 새끼들뿐만 아니라 게이지에 갇힌 동물들을 다 풀어주기로 한다. 밀렵꾼이 오기 전에 빨리 움직여야 했다. 사막 여우가 차 위로 올라가 게이지를 떨어트리면, 리사가 게이지 문을 부셔 동물들이 빠져나오도록 도와주었다. 게이지에 갇힌 동물들은 리사와, 사막 여우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밀렵꾼이 오기 전에 도망갔다. 사막 여우 새끼들은 가장 안쪽에 있어서 늦게 구출하는 바람에 도망가기도 전에 밀렵꾼과 마주하지만 다행히 밀렵꾼이 넘어지면서 다치는 바람에 총을 피해 도망가게 되었다. 리사는 사람과 지낸 세월이 오래인지라 밀렵꾼에 의해 험한 일을 겪을 수 있었지만, 사람의 마음을 믿는다며 그 남자가 구조대에게 전화를 하려다 놓친 전화기를 눌러 구조대와 연결이 되도록 한 후 그의 목숨을 구해준다.



사막 여우는 새끼 여우들에게 먹일 음식을 얻기 위해 사냥을 하기로 하는데, 리사에게 사냥법을 알려주겠다면서 같이 사냥을 나선다. 하지만 리사는 사람과 산 세월이 길기 때문에 다른 여우들처럼 사냥을 잘하지 못했다. 사막 여우는 리사와 헤어지면서 쥐 한 마리를 선물로 주었고, 리사는 쥐를 물고 또 다른 길을 가기 시작했다.

리사는 테어 나서 처음으로 사람의 손을 벗어나 리사와 같은 여우가 사는 곳, 고향을 찾아 떠나는 여정 속에 여러 가지 일들을 경험하게 된다. 모두가 처음 일어나는 일들이었고, 위험하기도 했지만 리사는 도망가지 않고 도전하면서 일을 풀어나갔다.

사막 여우와의 만남 그리고 헤어짐과 또 다른 여우를 찾아 나서는 리사

과연 사막 여우와 헤어지고 어떤 일들이 기다릴지

북극여우 리사를 통해

리사의 대장정을 함께 나아가봐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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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은 달라도 누구나 꿈꿀 수 있는 권리, 행복 초등 철학 토론왕 5
묘리 지음, 나일영 그림 / 뭉치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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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은 달라도 누구나

꿈꿀 수 있는 권리

행복



우리는 알게 모르게 광고를 매일 접하며 산답니다.

티브이를 봐도, 인터넷을 사용해도 광고는 늘 따라다녀요. 심지어 길을 가면서도 광고를 접한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기업은 자본을 바탕으로 상품을 만들고, 이것을 팔아 이윤을 얻는답니다.

사람들은 기업에서 만들어 낸 수많은 물건 중에서 자기가 필요하거나 원하는 물건을 사서 욕구를 충족시킨답니다. 이를 소비라고 해요.

기업은 물건을 팔아 이익을 얻기 위해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끊임없이 자극해요. 광고는 이를 위한 효과적인 수단이랍니다.

광고 홍수 속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나에게 꼭 필요한 물건이 무엇인지, 내가 원하는 물건을 살 경제력이 있는지 따져 보아야 하고, 광고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는 참을성도 필요하답니다.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광고는 우리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답니다. 어떤 것들이 있는지 초등 철학 토론왕을 통해 쉽게 알 수 있어요.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광고의 형태>

신문 광고, 텔레비전 광고, 라디오 광고

유튜브 등 동영상 실행 전의 광고 영상



상대적 박탈감이란?

다른 사람이 나보다 많이 가지고 있는 걸 보고 원래 나한테도 있어야 할 것을 빼앗긴 듯한 느낌을 말한답니다.

초등 철학 토론왕은 책을 읽는 중간중간 토론왕 되기를 통해

아이가 직접 참여하면서 토론할 수 있답니다.

토론을 어려워하는 저희 집 아이는 토론왕을 통해서라면 스스럼없이 토론이 잘 진행된답니다.


뭉치 토론왕은 어휘 학습에도 많은 도움을 준답니다.

조혼이란 어린 나이에 일찍 결혼하는 것을 말한답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조혼을 법으로 금지하거나 결혼 가능한 최저 ㅓ연령을 정하고 있답니다. 조혼이 보통 선인 남성과 어린 여자아이가 결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에요. 게다가 소녀 스스로의 선택이 아니라 가족의 강요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랍니다. 심지어 가난한 집에서는 상대방 집에서 돈을 받고 결혼을 강요하기도 해요.

책을 통해 조혼에 대해 접한 저희 집 아이는

우리나라에도 조혼이란 게 있는지 물어보더라고요. 없다고 이야기를 해주었지만, 다소 놀란 기색이 역력했답니다. ^^;;

이렇게 아이가 접하지 못하고 넘어갈 여러 나라 이야기들을 뭉치 토론왕을 통해 많은 걸 알고 배우고 간답니다.



뭉치 초등 철학 토론왕은

우리나라가 아닌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접할 수 있는 초등 필독서랍니다.

재미있게 책을 읽으면서 간접경험도 하고,

일일이 아이가 찾아보지 않아도, 스르륵 알게 되는 뭉치 토론왕이에요.

신문을 보지 않아도, 뉴스를 챙겨보지 못해도 세계의 여러 나라 이야기를 알고 배울 수 있어서 더욱더 재미있답니다.



뭉치 초등 철학 토론왕은

재미있게 이야기를 읽으며 많은 지식을 쌓아가면서

퀴즈를 통해 아이가 책을 통해 알게 된 사실을 한 번 더 체크하고

머릿속에 쏙쏙 넣어준답니다.

또한 책을 읽는 게 싫어서 책을 덮고 싶을 때도

재미있는 퀴즈가 잠깐의 지루함을 달래준답니다.



사람들이 꿈꾸는 행복이 무엇인지

행복한 삶을 위해 기본적으로 필요한 조건이 무엇인지

책을 통해 알아보고

같이 토론해 봐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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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점심시간이다! 도시락 먹자! - 도시락 1970 생활문화
양영지 지음, 장경혜 그림 / 밝은미래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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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점심시간이다! 도시락 먹자



도시락 먹자의 시대적 배경이

어릴 적 생각을 하게 만든답니다.

그때는 수돗가가 밖에 있었고,

뭐든 다 마당에서 해결했었답니다.



채소를 손질하던 엄마가

대문으로 나가는 민제에게

도시락을 꺼내놓고 가라고 하지만

민제는 엄마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나가버렸다.



와, 점심시간이다!

도시락 먹자는

책을 읽으면서 그때의 지식을

돌려보는 통통 뉴스를 통해 바로바로 접할 수 있답니다.

도시락은 밥을 담는 작은 그릇으로

그릇에 반찬을 곁들여 담는 밥도 도시락이라고 한답니다.

혼자 점심밥을 담아 가지고 다니는데 쓰였어요.



점심시간 어릴 때부터 단짝인 경식이가

냄새난다며 맨날 김치볶음밥이냐? 하고 이야기를 하는 바람에

민재는 얼굴이 화끈 달아올랐답니다.

경식이 말대로 민재 도시락은

오늘도 잡곡밥에 김치볶음이었어요.



경식이는 민재와는 다르게

친구들이 좋아하는 반찬들로 가득했답니다.

친구인 정수와 기철이는 군침을 흘리며

경식이 반찬을 탐냈어요.

경식이 도시락은 언제나 인기가 많았답니다.

날마다 새로운 반찬인데다

고기반찬이 빠지지 않았어요.



날마다 도시락을 싸야 하는 엄마들은

늘 도시락 반찬을 걱정했지만

거의 대부분 김치나 짠지 종류, 콩자반

멸치나 오뎅 볶음 같은 거였답니다.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은

야간 자율 학습이 있어서 점심과 저녁까지

도시락 두 개씩 쌌답니다.



비상시 도시락은 주먹밥이랍니다.

손으로 밥을 뭉쳐 주먹밥을 만들어 먹는 나라는

우리나라와 일본밖에 없답니다.

똑같이 쌀밥을 먹는 중국이나 동남아에는

주먹밥이 없어요.

그 이유는

밥에 찰기가 없어서 뭉쳐지지도 않고,

날이 더워서 잘 쉬기 때문이랍니다.

주먹밥은 특히 전쟁 때

병사들의 전투식량이었고

피난길, 또는 먼 길을 떠날 때 먹는 비상식량이랍니다.




와, 점심시간이다!

도시락 먹자는

옛날의 학교 점심시간과

오늘날의 학교 점심시간을

비교해서 볼 수 있답니다.



초등 교과서와 함께하는

3학년 2학기 사회 2단원

시대마다 다른 삶의 모습들을

와, 점심시간이다! 도시락 먹자..를 통해 살짝 엿볼 수 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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