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마 어린이 초등국어 어휘왕 4-2 - 어휘력 향상을 위한 초등 숨마 국어 어휘왕
이룸E&B 편집부 지음 / 이룸이앤비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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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국어 어휘왕





사건의 흐름을 통해 이어질 장면을 생각해 본답니다.

사건이란 이야기 속 인물들이

겪거나 벌이는 일을 말해요.

사건의 단계

발단→전개→위기→절정→결말

발단은 시작되는 단계를 의미하고,

전개는 사건의 진행,

위기는 긴장감이 커지는 단계

절정은 사건의 갈등이 심해지다 실마리가 드러나는 단계

결말은 사건의 갈등이 모두 해결되고 마무리되는 단계랍니다.

발단→전개→위기→절정→결말

시작→진행→긴장감→실마리→마무리





앞에서 사건의 단계를 배워봤으니

이번에는

토끼전의 이야기를 읽고 각 사건의 단계를 알아본답니다.




합쳐진 말에 대해 배워보고

주어진 낱말에 합쳐질 수 있는 낱말을 알아봐요.

눈물과 방울이 만나 눈물방울이라는 새로운 낱말이 생겼답니다.

눈물 + 방울 = 눈물방울

땀, 기름, 눈물 + 방울

땀방울, 기름방울, 눈물방울





성격을 나타내는 말에 대해서도 배워본답니다.

말과 행동을 보면 그 사람의 성격을 짐작할 수 있는 말인

성실하다를 배워요.





뜻을 보충하는 말에서는

이미 끝났음을 의미하는 낱말을 배운답니다.

갔다 - 가버렸다

했다 - 해버렸다

감았다 - 감아버렸다

+ 버리다




뜻이 반대인 말도 배운답니다.

행복 - 불행, 갈등 - 화해, 중단 - 계속

안심 - 걱정, 분산 - 집중, 결핍 - 충족







띄어쓰기는 늘 학습해야 하는 거 같아요.

일기장을 보면 늘 띄어쓰기가 문제랍니다.

초등 국어 어휘왕은

모든 국어공부를 학습할 수 있답니다.





타교과 어휘인 사회까지 배우는

초등 국어 어휘왕이랍니다.

아이가 모르는 어휘는

의미와 같이 한 번씩 읽고 따라서 써본답니다.





초등 국어 어휘왕의 마무리는

어휘력을 높이는 확인학습이랍니다.

아이의 어휘 공부를

확인학습을 통해 마무리해요.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어휘

초등 국어 어휘왕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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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를 위한 미래사회 이야기
박경수 지음 / 메이트북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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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미래 기술의 모든 것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청소년 IT 교과서

십대를 위한 미래사회 이야기



우리가 상상하는 미래의 모습을 눈으로 바로 볼 수 있는 것은 SF 영화랍니다. SF 영화에는 우리가 지금 책으로 배우는 것보다 더 많은 미래의 모습이 담겨져 있어요.

마이너리티 리포트, 아이로봇, 아일랜드, 투모로우랜드 등의 SF 영화는 미래사회를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영화 중의 하나랍니다.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일부 기술은 이미 영화 속에서 나오기도 했어요. 지금은 너무나 당연시하고 있었지만 사실 10년 전으로만 돌아가 봐도 우리가 쉽게 생각하지 못했던 다양한 기술들이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어주었답니다.

미래사회는 어떤 모습일까요? 광고에서는 미래기술이 우리 일상에 적용되었을 때 우리 삶이 어떻게 바뀔 수 있는지 보여주기도 한답니다. 광고를 보면 '정말 이렇게 일상이 바뀔까?'라고 생각할 수도 있답니다. 또한 미래의 모습을 유튜브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최첨단 기술로 모든 것들을 감지할 수 있어요. 사람, 사물, 공간이 모두 연결된 사회가 된 것이랍니다.



디지털 사회는 새로운 세상으로 이끌고 있답니다. 내가 있는 곳에서 볼 수 없는 모습도 가상현실 기술을 통해 볼 수 있어요. 또한 현금이 없어도 스마트폰을 통해 결제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하나로 원하는 것을 언제든지 구매 혹은 구독할 수도 있답니다.

가상현실은 말 그대로 현실과 다른 세상을 말한답니다. 컴퓨터 그래픽을 활용해 마치 내가 가상의 세계에 있는 것처럼 느낀답니다.

증강현실은 현실과 동떨어진 세계가 아닌 내가 있는 현실에 컴퓨터 그래픽으로 가상 상황을 덧씌우는 것을 말한답니다. 이 가상의 상황이 실제 환경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한답니다.

가상현실 기술은 우리가 실제로 경험해보지 못한 것들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답니다.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은 또 하나의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준답니다. 우리가 실제로 경험해보기 어려운 혹은 경험했을 때 위험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답니다. 게임 같은 분야에 가상현실이 많이 적용되고, 건설, 항공, 의료 분야는 한 번의 실수로 큰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에 바로 현장 실습을 할 수 없으므로 가상현실이 자주 활용된답니다.

지금 코로나19 이후 바뀐 것들이 있답니다. 수업을 온라인으로 하는 것, 외식이 줄고 배달음식을 먹는 것, 영화관에 가지 않고 집에서 넷플릭스로 영화나 드라마를 본답니다.

가장 큰 변화가 일어난 곳은 바로 오프라인 매장이랍니다. 이곳은 코로나19 이후 오프라인 매장의 점원들은 점점 줄어들고 있답니다. 그 이유는 사람 간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도 있지만 매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랍니다. 점원들이 줄면서 주문을 위해 대형 디스플레인 키오스크가 생겨났고 이런 변화에 다들 빠르게 대응하고 있답니다.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도 볼 수 있는데 돈을 받는 분들은 없어지고 자동 계산대인 하이패스가 생겨나면서 늘어났답니다.

우리 주변에는 기술의 발달로 수많은 직업들이 사라질 위험에 처해 있어요. 한편으로는 새로운 기술의 등장으로 인해 또 다른 직업이 나타나기도 한답니다.



우리는 다양한 페이로 일상을 즐기고 있답니다. 무인 편의점은 계속해서 늘어날 것이고, 현금의 필요성은 점점 줄어들 수밖에 없어요. 하지만 매장 안에 수많은 CCTV가 있기 때문에 현금을 내고 양심껏 거스름돈을 가져가게 할 수도 있답니다.

현금을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는 사회를 '캐시리스 사회'라고 한답니다.

스마트폰이 출시되고 스마트폰에 설치된 앱에 카드를 등록하게 되면서, 이제는 신용카드도 들고 다닐 필요가 없는 사회가 되었어요.




사람처럼 생각할 수 있는 컴퓨터와 사람처럼 사고하고 학습해서 스스로 자신을 개발할 수 있는 컴퓨터를 바탕으로 우리가 자주 듣는 용어인 인공지능이 나왔답니다. 인공지능은 사람이 하는 일의 많은 부분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사람보다 더 뛰어나답니다. 앞으로는 인공지능이 사람의 일을 많이 대체할 것이며, 사람만이 가지고 있다던 창의력 관련 분야도 인공지능이 넘보고 있답니다. 우리나라의 한 방송에서 인간과 인공지능이 그린 광고에 대한 투표를 진행했었는데 인공지능 광고가 더 많은 표를 받았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인공지능이 만든 광고가 사람들이 쉽게 생각하지 못한 창의적 콘셉트를 제시해 인간이 만든 광고보다 더 주목을 받았답니다.

인공지능은 기존의 수많은 데이터를 학습하면서 점점 창의적인 사고까지도 가능하게 되었답니다. 지금의 인공지능은 신문기사뿐만 아니라 소설, 영화 시나리오까지 왔답니다.

구글에서는 인공지능 화가가 딥드림을 개발했은데, 딥드림이 만든 작품 29점이 9만 7천 달러에 판매되기도 했답니다.

십대를 위한 미래사회 이야기를 읽고 앞으로 사람은 어떤 분야에서 일할 수 있는지? 어떤 분야에서 일자리를 잃게 될지? 인공지능 로봇과 협업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더 좋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여러 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답니다.

빠르게 발전하는 일상 속에서 미래사회는 어떻게 변화하고 우리게에 다가올지

십대의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게 잘 녹여놓은

십대를 위한 미래사회 이야기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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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1 - 코끼리를 구해 줘!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1
타냐 슈테브너 지음, 코마가타 그림, 서지희 옮김 / 가람어린이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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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코끼리를 구해 줘!



책 제목 그대로 릴리라는 소녀는 동물과 말하는 아이랍니다.

하지만 친구들과 잘 지내는 건 늘 어려운 아이에요.

릴리는 새로운 교에서 4학년 2반 친구들과 새로 만나게 됐답니다. 릴리네 집이 이사를 가게 되면서 다니던 학교에서 전학을 오게 됐어요. 선생님은 릴리에게 여기가 네 번째 학교라고 했던 거 같은데..라며 릴리에게 그 이유를 물어봤답니다. 릴리는 딱히 뭐라고 이야기를 해야 될지 몰랐어요.

또한 선생님이 않으라는 자리를 릴리는 싫다고 하고 다른 자리에 앉겠다고 했답니다.

이것이 새로운 학교에서의 시작이었어요.

새로 전학 온 학교 또한 순조로운 시작은 아니었지만 릴리는 제발 조용한 하루를 보내길 바랐답니다. 하지만 그 바람은 바람일 뿐이었어요. 벌써 친구들의 눈에 가시가 되어버렸답니다.

릴리는 전학 온 지 두 시간 만에 친구들이 피해 다녔답니다.

벤치에 앉아 있는 릴리에게 박새가 날아왔답니다. 박새는 릴리 옆에 내려앉아 호기심에 찬 눈동자로 릴리를 바라보았어요. 릴리는 이러면 곤란하다며 새들에게 속삭이는데 그것을 본 여자아이 패거리들이 몰러왔어요. 그 아이들은 릴리의 성까지 불렀답니다.

수제빈트, 방금 누구랑 얘기했어? 아무도 너랑 안 놀아 줘서 혼잣말을 한 거니?

이번에는 모두가 웃음을 터뜨렸답니다. 릴리만 빼고. 이런 상황에 익숙한 릴리는 아무 반응도 하지 않았어요. 그 이유는 잠자코 있는 게 최선이기 때문이었죠.

릴리는 학교가 끝난 후 집으로 갔지만 집으로 들어갈 수가 없었어요. 엄마와 아빠가 학교에서 어떻게 보냈는지 물어보기 때문에 들어가기 싫었답니다. 릴리가 집안으로 못 들어가고 집 앞에 있는데 아빠가 집으로 들어오시는 거예요. 놀란 릴리는 아빠와 마주치지 않으려고 덤불 속으로 숨었답니다.




그때 그 덤불 속에서 쪼그리고 책을 읽는 남자아이와 마주쳤어요. 그 남자아이는 닐리가 자기 옆으로 숨어든지 모르고 책을 보고 있었답니다. 그러다 남자아이는 릴리를 발견하고 깜짝 놀라 책을 떨어트렸어요. 남자아이가 떨어 트린 책은 어른도 읽기 힘든 '괴테'라는 도서였어요. 남자아이 이름은 예사야였고, 예사야는 릴리보다 1살 많은 5학년이었는데 릴리에게 오늘 내가 책을 본 걸 비밀로 해달라고 이야기를 했답니다. 릴리는 우선 비밀로 해주겠다고 이야기를 했지만 예사야는 릴리를 믿지 못하고 다른 이에게 이야기를 할까 봐 불안해했답니다.

예사야 또한 릴리의 비밀을 알게 됐어요. 실은 릴리가 손으로 꽃을 만지면 죽어가던 꽃이 살아나거나, 이쁘게 더 활짝 피거나, 꽃이 계속 자란답니다. 하지만 이버네는 릴리가 손으로 꽃을 만지지 않았는데도 꽃봉오리가 피고 꽃이 계속 계속 자라났어요. 예사야는 그런 릴리를 보고 놀랐답니다. 릴리는 어쩔 수 없이 예사야에게 릴리의 비밀을 말해주었어요. 하지만, 예사야는 겁에 질려 도망갔답니다.

학교에서도 릴리와 아는 척을 안 하고 지냈지만, 예사야는 늘 릴리를 주시하며 지냈어요.


며칠 후, 릴리가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누군가가 뒤에서 쫓아오는 소리가 들렸답니다. 릴리는 반 여자아이들 중 하나일까 봐 무서워서 돌아보지 않았어요. 그저 따돌리기 위해 걸음을 서둘렀답니다. 그러다 곁눈질로 슬쩍 가게 창문에 비친 모습을 보고, 뒤쫓아 오는 사람이 예사야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예사야는 주위를 살피며 릴리를 불렀답니다. 예사야는 둘이 처음 만났던 덤불 속으로 릴리를 데려갔어요. 릴리는 예사야가 그렇게 숨어서만 자기와 대화하려고 하는 게 썩 기분 좋지는 않았지만, 무슨 일인지 궁금해서 따라갔답니다.

예사야는 릴리에게 학교에서 못된 애들이 널 밀쳤을 때 도와줬어야 하는 건데 안 도와줘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어요. 예사야는 그때 릴리가 자라게 한 꽃들에 대해 물어봤답니다. 릴리는 예사야가 자기를 무서워하지 않는다는 생각에 안심하며 이야기를 해줬어요.

릴리는 손으로 어떤 식물을 만지면 어쩐지 더 활기 있게 변한답니다. 오래된 나무들에 싹이 나기도 해요. 또 웃는 순간 꽃들이 한꺼번에 피기 시작한답니다. 예사야는 릴리의 애야기를 듣고 눈이 휘둥그레졌어요.

릴리의 부모님도 릴리의 능력을 안답니다. 릴리가 학교를 4번이다 전학 다닌 이유도 여기에 있어요. 모두들 릴리의 능력을 알게 되면 겁에 질려 릴리를 피해 다녔답니다. 그래서 지금 새로 전학 온 이 학교에서만은 별일 없이 지나가길 간절히 바랐어요. 어쩌다 예사야와의 사이에서 둘만의 비밀이 생겼지만 예사야가 겁에 질려 하지 않아서 릴리는 속을 터놓고 이야기를 했답니다.

하지만, 릴리의 비밀은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동물들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고, 대화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답니다.

그런데, 릴리에게 큰일이 닥쳤어요.

학교에서 동물원에 견학을 가기로 한 거예요. 릴리의 부모님은 릴리의 비밀을 아시기에 학교에 전화해서 릴리가 몸이 안 좋아 견학을 못한다고 이야기를 해주었답니다. 하지만, 릴리는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을 나갔다가 릴리의 담임선생님을 만나게 되고, 선생님은 릴리 집으로 가서 릴리를 데리고 동물원 견학을 가겠다고 이야기를 한답니다. 아프다고 한 아이가 아파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죠. 릴리는 어쩔 수 없이 선생님을 따라 견학을 가게 됐어요.



동물원에 도착한 릴리는 너무 겁이 났답니다. 또한 릴리가 온 걸 본 예사야 또한 당황하긴 마찬가지였어요. 릴리의 비밀을 공유한 사이라 릴리에 대해 알고 있기 때문이죠.

예사야는 릴리가 동물원에 안 올 줄 알았답니다. 그래서 릴리를 보고 더 놀랬어요.

과연 동물들의 소리를 듣고, 말을 할 수 있는 릴리 앞에 무엇이 펼쳐질까요?

학교에서 가게 된 동물원에서 과연 릴리는 아무 일 없을까요?

동물원에 들어가게 된 릴리. 예사야는 릴리에게 아이들 다 들어간 다음 맨 뒤로 들어오라고 이야기를 해준답니다. 그러면 무슨 일이 벌어져도 이미 아이들이 릴리보다 먼저 앞으로 지나갔기 때문에 들 눈치챌 거라고요.

정말 이렇게 아무 일 없이 지나갈까요?

뒷이야기가 궁금하시다 먼....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를 만나보시길 바래요. ^^

어른, 아이 모두가 눈을 뗄 수 없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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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 나는 스마트헬스케어 전문가가 될 거야! - 2021 세종도서 교양부문 수상작 job? Special 시리즈 19
손지숙 지음, 허재호 그림, 염창홍 감수 / 국일아이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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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마트헬스케어 전문가가 될 거야!



나는 스마트헬스케어 전문가가 될 거야!에서

수록되어 있는 목록이랍니다.

。어느 가족의 아침

。스마트헬스케어의 세계로

。할아버지의 비밀

。할아버지가 사라졌다

。단서를 찾아라

。더 건강하고 밝은 미래를 향하여



스마트헬스케어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하여 종합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답니다.

병원에 가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나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답니다.

또한 스마트헬스케어를 디지털헬스케어라고도 부른답니다.

스마트헬스케는 티브이 광고에서도 볼 수 있답니다.

시계처럼 착용하고 언제 어디서든.. 장소에 구해 받지 않고 심전도를 측정할 수 있더라고요.

착용도 간편하고 편리해서 눈여겨보았었는데 그 시계가 스마트헬스케어라는 걸 책을 통해 알게 됐답니다.

요즘엔 병원을 맘 놓고 가기도 불편한 상황에 스마트 헬스케어는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물건인듯해요.



스마트헬스케어는 언제부터 등장한 걸까요?

Job? 정보 더하기에서 그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답니다.

스마트헬스케어의 개념과 등장 배경

스마트헬스케어는 정보통신기술과 보건 의료를 연결하여 언제 어디서나 예방, 진단, 치료, 사후 관리의 보건 의료 서비스를 제고하는 것으로 스마트 기기를 이용하여 환자의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환자 정보와 질환을 분석하여 실시간으로 개인에 최적화된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준답니다.

즉, 개인의 생활습관, 신체검진, 의료 이용정보 등의 분석을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에요.

스마트헬스케어를 통해 질병을 치료하고 예방하여 삶의 질을 높을 수 있답니다.

스마트헬스케어는 의료, 바이오, 정보통신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고령 인구와 만성 질환자가 증가하면서 등장하기 시작했답니다. 특히 선진국들이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었고, 이에 맞춰 다양한 스마트헬스케어 기기와 서비스들이 개발되기 시작했답니다.



스마트헬스케어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이후 비대면 의료 서비스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답니다. 스마트 헬스케어는 4P 즉, 예측, 예방, 참여, 개인 맞춤화 의료와 건강 관리가 가능한 정도를 목포로 하고 있답니다.

스마트헬스케어 서비스 기획자란?

사람들의 건강을 지켜 주는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기획하는 사람이랍니다.

사람들의 건강을 잘 유지하기 위해 수시로 확인해야 할 건강 정보 등을 알아보고 알맞은 서비스를 기획하거나 프로그램을 개발해요.

스마트헬스케어 앱 개발자란?

사람들이 앱을 통해 건강 정보를 전달받거나 건강을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사람을 말한답니다.

앱 개발자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건강 정보, 건강 관리 방법 등 서비스할 콘텐츠를 설계한 뒤 실제 앱으로 만들어요.

스마트헬스케어는 그냥 만들어지는 게 아니랍니다.

여러 사람들이 알아보고 기획하고 만든답니다.

하나의 무언가가 만들어지기 위해선 여러 분야의 전문 지식인들이 필요해요.

아이가 핸드폰도 혼자 만든 게 아니고 여러 사람이 만들었겠다며, 만들어지는 과정과 어떻게 누가 만들었는지에 대해 관심이 생겨나기 시작했답니다.




미래 탐험 꿈발전소 , 나는 스마트헬스케어 전문가가 될 거야는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대비할 직업 체험 학습 만화로

아이들이 보기 쉽고 재미있게 느끼며, 어려운 단어도 그림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답니다.

또한

병원에 가기 꺼려지는 이 시기에 우리한데 많은 것을 알려주고 많은 도움을 준답니다.

빠르게 변하는 일상에서 빠르게 바뀌는 미래 직업을 미리 알 수 있는

자유학년제를 위한 미래 교육 job? 시리즈인

나는 스마트헬스케어 전문가가 될 거야!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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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 3학년 2학기 (2024년용) 바빠 연산법
최순미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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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학습서 - 서술형 기본서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 초등 3-2는



문장제가 어려운 이유는 문제를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랍니다.

이해력과 독해력을 키우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꾸준한 독서.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는 쓸데없이 꼬아 놓은 문제가 아닌

조금씩 수준을 높여 도전하게 만드는 교재랍니다.

빈칸을 늘려 가며 풀이 과정과 답을 써가면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면서

서술형 문제를 쉽게 풀어나간답니다.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는

빈칸채우면서 풀이가 완성되는 초등 수학 문장제랍니다.

서술 문장제 문제를 통해

주관식부터 서술형까지, 학교 시험을 잘 볼 수 있는


서술형 기본서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 초등 3-2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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