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스토리 예비 중등 영어 독해 Level 2 - 4 STEP 독해 학습법 예비 중등 자이 영어 독해 (2025년) 2
고은별 외 지음 / 수경출판사(학습)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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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STEP 훈련으로 독해 기본 실력이 완성되는

자이스토리

예비중등 영어 독해




학교 시험 100점을 위한 초·중등 영어 교재인

자이스토리 초등과 예비중등 영어교재랍니다.

저희 아이는 독해가 매우 부족한 아이라

중학교 올라가기 전

부족한 부분인 독해를 탄탄하게 학습하고 싶어서

예비중등 영어 독해를 선택했답니다.

아이의 부족한 부분이나 더 학습해야 할 부분을 확인해서

교재를 선택해서 사용하면 좋을듯해요.




자이스토리 영어 독해는

휴대용 단어장이 들어있답니다.

전에는 모르는 단어는 작은 수첩에 적어 보기도 했는데,

자이스토리 영어 독해 속에는 단어장이 수록되어 있어서

이 부분을 뜯어서 어디 가든 들고 다니며 부족한 단어를 암기한답니다.




자이스토리 영어 독해는

① 다양한 지문으로 배우는 계단식 독해

② 지문 이해에 도움이 되는 직독직해+해석 쓰기와 지문 Check

③ 지문 속 문법체크+핵심 단어를 직접 써보는 Words

④ 5개의 Day를 총정리하는 Review Test

⑤ 지문 단어 복습, Dictation 연습

⑥ 지문과 문제를 완벽히 이해시키는 꼼꼼한 해설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자이스토리 예비중등 영어 독해는

24일 만에 학습이 끝나는 교재랍니다.

매일 하루에 1챕터씩 학습하다 보면

방학기간 안에 독해 학습이 마무리가 된답니다.




영어 독해에 필요한 중심어 찾기를 알고 넘어간답니다.

중심어란? 글 전체에서 가장 자주 나오고 중요하게 다루는 단어를 말한답니다.

글의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만들기 위해선

중심어를 찾아야 한답니다.

중심어는 글에서 자주 쓰는 단어에 들어있어요.





QR코드를 통해 지문을 무료로 들을 수 있답니다.

지문을 듣고, 지문을 읽고,

아이가 지문을 읽고 녹음한 다음

MP3 파일로 지문을 듣고, 본인이 녹음한 음성파일을 들으며

아이의 영어 발음이 어떤지 도 알 수 있답니다.





지문 속 중요 단어들은 지문 옆에

단어와 단어의 뜻이 같이 온답니다.

지문을 읽다가 모르는 단어만 표시해서 공부해도 좋고,

단어를 먼저 학습한 다음

지문을 읽고 독해를 해도 좋답니다.





직독직해+해석 쓰기는

지문에 나온 문장을 하나씩 끊어 읽기 하는 직독직해를 통해

모든 문장의 정확한 의미를 배우고,

빈칸에 직접 해석을 써보면서 더 완벽한 해석이 가능하도록 학습한답니다.

또한, 지문 Check를 통해

지문을 해석하는 데 도움이 되는 문법이나 표현의 팁을 얻는답니다.




자이스토리

예비중등 영어 독해는

초등학교 교과서와 연계된 재미있고,

다양한 타 과목의 지문을 하루에 하나씩 배우면서,

서술형을 포함한 다양한 유형의 문제로

지문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해본답니다.

또한 5개의 단원이 끝나면

5개의 Day를 총정리하는 Review Test가 나온답니다.

REVIEW TEST는 앞에 5개의 DAY에서 배운

계단식 독해와 문법을 연습하고,

서술형을 포함한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보면서

교과 연계 지문의 독해를 한답니다.





자이스토리 영어 독해 여기서 끝이 아니랍니다.

DAY 별 단어 쓰기 문제와

DAY 별 지문 받아쓰기 문제가 수록되어 있는

특별부록인 WORKBOOK이 들어있어요.




각 DAY에서 배웠던 핵심 단어들을

MP3로 듣고 받아쓰고, 단어를 보고 우리말 뜻을 직접 써보며

지문에 대한 듣기도 다시 한번 연습할 수 있답니다.




4 STEP 계단식 독해 학습으로

수능 독해력 훈련까지 가능한

자이스토리

예비중등 영어 독해

추천해요.

업체부터 교재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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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불의 날개와 예언의 시간 상.하 세트 - 전2권 불의 날개 시리즈 제1부
투이 T. 서덜랜드 지음, 정은규 그림, 강동혁 옮김 / 김영사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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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는 다섯 용 중 가장 크기가 작은, 마지막으로 부화한 용으로 비늘이 지나치게 황금색이고, 두 눈은 반짝이는 검은색이 아니라 회녹색이었다. 최악은 위로 말려 올라간 꼬리 끝이었다. 모래 날개에게는 독 꼬리가 가장 위한 무기였지만, 써니의 꼬리는 다른 용 부족의 꼬리처럼 평범했다. 하지만 써니의 알은 예언의 설명과 일치했다.

새끼 용들은 써니가 평범한 모래 날개처럼 생기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 절대 이야기하지 않았다. 클레이 생각에는 써니의 알이 너무 빨리 모래에서 꺼낸 게 문제인 듯했다. 모래 날개의 알은 부화할 때까지 온기를 전해 줄 태양과 사막의 모래가 필요할지도 모른다.

모로씨어가 새끼 용들을 보러 온다고 했다.

모로씨어는 10년 전 작은 용들에 관한 예언을 한 암흑 날개였다..

암흑날개에 대한 여러 가지 전설이 있다.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비밀의 용, 아무도 찾을 수 없는 숨겨진 왕국, 수수께끼의 여왕과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

모로씨와 보호자들은 글로리를 사슬로 묶어놓았다. 글로리가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사슬은 목을 조여왔다. 모로씨는 볼일이 있다며 어디론가 가버리고 보호자들은 나머지 용들에게 저녁은 없다는 말과 함께 잠을 자러 가라고 말을 했다.




하지만 나머지 용들은 글로리를 그대로 둘 수 없다고 생각하고, 글로리를 구해낼 방법을 모색한 후 크레이가 동굴 안을 탈출하기로 결정한다. 클레이는 글로리, 써니, 쓰나미, 스타프라이트에게 그들이 없었따면 난 산 밑에서 자란다는 것을 견딜 수 없었을 거라고 이야기를 해준 주 탈출을 위해 길을 나선다.

클레이가 탈출할 곳은 물속인데, 클레이는 물속에서 숨을 참을 수 없는 용이다. 다만 길게 1시간 정도만 숨을 참을 수 있었다. 클레이는 글로리를 구하기 위해 물속을 출구 삼아 동굴에서 도망친다.

클레이는 전에도 날아 본 적이 있었다. 동굴 안을 깡충깡충 뛰어 나니거나, 종유석을 피해 날개를 퍼덕이며 원을 그리곤 했지만 이곳과 비교하며 그 경험은 아무것도, 정말이지 아무것도 아니었다. 모든 것이 너무 컸다. 사방에 하늘이 있었꼬, 계속 계속 이어지는 것 같았다. 그 무엇으로도 영원히 채울 수 없을 것처럼...

클레이는 하늘 구멍으로 내다본 것만으로도 자신이 별을 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바깥세상에 별은 아주 많다는 사실도, 그 별들이 어두운 하늘 전체에 은빛 그물을 드리우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도 몰랐다.

또한 그들은 다른 용을 만나게 되고 그 용을 만남으로 어린 용들은 다른 일상과 세상을 맞이하게 된답니다.



클레이는 글로리와 나머지 어린 용들을 탈출시켜주러 간답니다. 하지만 동굴 속에서 막 탈출해서 바깥으로 나가려던 순간 하늘용들에게 포위되어 잡혀간답니다. 그들은 다 떨어져서 높은 곳에 같히게 돼요. 무엇으로 막아 놓은 곳이 아니라 도망갈 수도 있겠지만 모든 용들이 사슬로 역여 서로가 서로에게 묶여 있었답니다. 누구 하나가 낭떠러지로 떨어지게 되면 다른 용들도 줄줄이 엮여 있어서 위험할 수 있었어요.

클레이는 아기 용들이 어디 있는지 주위를 살폈답니다. 하지만 모두를 찾을 수 없었어요. 잡혀온 용들을 페릴이 감시했고, 음식을 가져다주기도 했답니다. 페릴은 클레이에게 말을 시키며 이야기를 했답니다. 클레이는 펠리와 점점 많은 이야기를 했고 펠리에게 여러 가지 부탁을 하게 된답니다. 클레이와 같이 잡혀요 아기 용들이 어디에 있는지, 잘 있는지 등을 펠리에게 부탁했어요. 또한 같이 잡혀온 아기 용들이 대결하게 된다면 여왕에게 이야기를 해서 본인과 대결하게 해달라고 이야기도 했답니다. 여왕은 펠리가 클레이와 이야기를 하는 걸 싫어했어요.




펠리는 태어났을 때 쌍둥이였답니다. 하지만 펠리는 불을 빨아들이는 힘이 쎄서 같이 태어난 쌍둥이 동생의 힘을 모조리 빼앗아 버렸어요. 다들 펠리가 동생의 샘을 빼앗아 버려서 알에서 나오기 전에 죽었으며 펠리의 엄마는 펠리가 저주받았다고 죽이려고 하여 여왕이 펠리를 걷어서 키우고, 펠리의 엄마를 죽었다고 했답니다. 펠리는 그렇게 믿으며 자랐어요.

하지만, 펠리의 엄마 용은 죽지 않았어요. 또한 펠리가 알고 있었던 펠리에 관한 이야기는 실제와 달랐답니다.










과연 펠리의 이야기 속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요?

펠리의 엄마는 누구일까요?

하늘의 여왕에게 잡혀간 다섯 용들은 과연 그곳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요?

뒷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불의 날개와 예언의 시간을 추천해요.



전 세계 21개국 출간, 1000.만 부 이상 판매

<해리포터> 시리즈를 잇는 판타지 대작

불의 날개와 예언의 시간

상, 하

너무 재미있어요~ ^^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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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워진 날 블랙홀 청소년 문고 19
리사 톰슨 지음, 이민희 옮김 / 블랙홀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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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워진 날





맥스웰은 엄마, 아빠, 누나와 함께 살고 있지만 맥스웰은 늘 좋기만 하지 않았어요.

엄마와 아빠는 본인들이 산 음식에 포스트잇으로 서로의 것이라며 이름을 붙여놓고, 이름을 붙여놓은 음식이 사라지면 크게 싸우기도 했어요.

맥스웰이 잠을 자려고 했지만 두 사람이 서로 악을 쓰는 소리가 방 벽을 뚫고 들려와서 누나 방에 가고 싶었지만 이제 누나는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어릴 땐 천둥이 치면 누나와 나란히 앉아 밤을 지새우곤 했지만 이제는 그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맥스웰은 옆집 뱅크스 부인의 잔디밭에 서 있는 분홍색 플라밍고를 향해 벽돌을 던졌다.

그뿐만 아니라 학교에서도 여러 가지 짓궂은 장난과 거짓말을 일삼고 사고를 많이 쳤다.

맥스웰이 제일 좋아하는 체육 시간에 둔한 찰리와 한편이 되어 붙어 있는 게 싫증이 났다. 찰리가 라켓을 잡으려고 할 때마다 라켓을 슬쩍 옆으로 치웠고, 반사 신경이 느린 찰리는 자꾸만 손잡이를 놓쳤다. 맥스웰은 찰리가 잡지 못하도록 라켓을 요리조리 움직였꼬 찰리는 손잡이 진로를 예측했지만 시도는 번번이 빗나갔으며 웃음기는 점점 사라졌다.

찰리는 맥스웰이 아닌 다른 친구와 짝이 되었고 맥스웰은 아무도 짝을 해줄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 또한 일부러 그런 것은 아니지만 공을 줍다가 찰리와 부딪치고 찰리의 코가 다치면서 피가 나기 시작했다. 하지만 모두들 맥스웰이 일부러 그런 일을 버린 거라고 이야기를 했고 맥스웰의 말을 아무도 들어주지 않았으며 선생님 또한 맥스웰에게 나무랐다.

이 사건 이후로 친한 친구였던 찰리와 사이가 나빠졌다.





맥스웰은 사고를 많이 친 관계로 학교 축제에 참가를 거부당했다.

맥스웰은 너무 가고 싶었던 축제라 상심이 이만저만 아니었지만, 학교에서는 맥스웰에게 축제에 오지 말라고 이야기를 했고 부모님에게도 통보를 했다.

하지만 너무 가고 싶던 맥스웰은 오지 말라는 선생님의 말씀과 집에 있으라는 부모님의 말씀을 어기고 몰래 축제장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맥스는 누나를 만나게 되고 공연을 보다가 선생님에게 들키게 된다.

맥스웰에게 선생님은 당장 집으로 돌아가라고 했고, 그 사이 공연은 멈추었다. 공연을 위해 모두가 선생님의 뜻을 따라서 집으로 가달라고 했다. 맥스웰은 공연장에서 도망을 쳤고, 공연장으로 몰래 들어갔던 곳으로 되돌아가서 매인 스위치를 잡아당겼다. 매인 스위치가 내려지자 강당에서 흘러나오던 음악 소리도, 머리 위의 전구 불빛도 꺼져버렸다. 맥스웰은 그 상태에서 최대한 빠르게 도망가 버렸다. 내 생에 최악의 날로부터...




맥스웰은 오늘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하고, 학교 사람 모두가 날 싫어하고, 선생님과, 부모님 또한 날 미워한다고 이야기를 한답니다.

오늘은 멕스웰에게 최악의 날이랍니다.

할아버지는 오늘 일진이 사나웠다고 해서 내일도 마찬가지란 법이 없다고 이야기를 해주지만, 맥스웰은 다른 사람의 인생까지 망친다며 오늘 하루의 일들에 대해 몹시 슬퍼한답니다.

그리고 맥스웰은 할아버지의 장식장에 있는 물건을 만지면서

오늘 하루의 일을 생각하고 그 일들을 지우고 싶어한다고 이야기를 한답니다.





맥스웰은 언제까지 할아버지 집에 있을 수 없기에 본인의 집으로 갔답니다.

하지만, 뭔가가 달라졌어요.

옆집 마당에 있던 플라밍고의 머리가 고대로 붙어 있고, 문이 없던 맥스웰의 집에는 문이 달려있었고 집 벨을 누르니 큰소리로 벨 소리가 울리고, 창문으로 집 안을 본 모습은 오늘의 집과는 달라져 있었답니다.

집에서 벨 소리를 듣고 누군가가 창문으로 쳐다봤고, 그분은 맥스웰의 부모님이 아닌 모르는 사람이었으며, 이 집에 살던 분들이 1년 전에 이사를 갔다고 이야기를 듣는답니다.

맥스웰은 믿을 수가 없었어요. 불과 아침만 해도 분명히 엄마, 아빠, 누나와 함께 살던 집인데,

집은 변해 있었고 부모님은 1년 전에 이사를 갔다니...

아무도 맥스웰을 기억하지 못한답니다.

친구도, 선생님도, 부모님도.....





누군가 한 번쯤은 숨기고 싶고, 지우고 싶은 일상이나 부분이 있을 거예요.

이 책은 그 지우고 싶은 부분을 간절하게 지우고 싶은 한 아이의 이야기랍니다.

과연 그 아이는 지우고 싶은 일상을 지웠을 때

만족하거나 좋았을까요?

내가 지워지던 날을 통해 그 지우고 싶은.. 일상이 지워지던 그곳으로 들어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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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 유형 파워 초등 수학 6-2 (2021년) - 2015 개정 교육과정 초등 개념+유형 수학 (2021년)
비상교육 편집부 지음 / 비상교육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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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책과 복습책으로 나눠 있는

응용 파워

개념+유형

초등수학 6-2



개념+유형

파워 진도책

명확하고 간결한 개념학습

실력을 높이는 유형 문제 학습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교과 역량 문제 학습


개념+유형의 파워 진도책은

개념 정리

기본 유형 문제

응용 유형 문제

상위권 유형 문제

단원 마무리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초등수학 6학년 2학기에서 배울 내용이랍니다.

1. 분수의 나눗셈

2. 소수의 나눗셈

3. 공간과 입체

4. 비례식과 비례배분

5. 원의 넓이

6. 원기둥, 원불, 구


파워 진도책 개념 정리 부분이랍니다.

개념을 학습한 후

문제를 통해 개념을 잘 이해했는지 바로 확인해 본답니다.


유형 익히기 부분이랍니다.

이 부분은 수학과 수학 익힘 교과서에 있는

생각하는 힘을 키워나간답니다.



유형 문제를 잘 풀었다면

이번에는 다양한 응용문제를 풀면서

아이의 수학 실력도 쌓아간답니다.

유형 문제는 예제와 유제 문제로

같은 문제를 두 번씩 풀어나간답니다.

같은 문제를 두 번씩 풀면서 아이가 문제에 대한 이해를

좀 더 확실하게 학습하고 넘어간답니다.


상위권 문제로 발전하기

앞에서 다양한 응용문제를 두 번씩 풀어봤으니

이번엔 상위권 문제에 도전해 본답니다.

상위권 문제라는 말에 아이가 살짝 겁을 먹긴 했지만

개념+플러스 비법을 통해

문제 해결 과정을 통해

상위권 문제를 어렵지 않게 해결해 나간답니다.


각 단원별 학습이 끝나면

단원 마무리를 통해

아이가 그 단원을 잘 이해하고 학습했는지

확인해 보고, 부족한 부분은 확실하게 마무리하고 넘어간답니다.



개념+유형 파워 복습책

복습 유형 문제로 실력을 높이는 유형 반복학습

복습 응용문제로 실력을 완성하는 응용 반복학습



개념+유형의 파워 복습책은

유형 익히기

응용문제로 실력 쌓기

상위권 문제로 발전하기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진도책의 문제를

복습책에서 1:1로 복습하여 응용력을 쑥쑥 올려요.



개념을 확실히 잡고,

유형 문제를 통해 실력을 높이고,

교과역량문제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복습책을 통해 복습하면서 응용력을 쑥쑥 올리는

visang

개념+유형

추천해요.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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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세계 동물 정상 회의 토토는 동화가 좋아 4
그웨나엘 다비드 지음, 시몽 바이이 그림, 권지현 옮김 / 토토북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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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세계 동물 정상 회의




키트는 제1차 세계 동물 정상 회의에 참세하게 된다. 세계 동물 정낭 회의는 수많은 동물종 대표들이 최초로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국제회의였다. 이 회의의 목적은 인류가 동물들이 겪는 어려움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는 걸 증명하는 것이었다.

인류는 동물들의 주장과 기대에 귀를 기울이기로 결심했다.

키드는 대회에 별 관심도 없는데 선생님은 그런 키드를 회의에 참가시켰다.

세계 동물 정상 회의 날 당일 집 앞에 리무진 한 대가 도착했고, 누군가 키드를 데리러 왔다. 키드는 차를 타고 회의 장소로 갔고, 그곳은 엄청난 사람들과 동물, 기자들이 있었다. 기드는 진행요원의 안내를 받아 회의 장소로 가는데, 별별 냄새들이 코를 찔렀다.

회의 장소엔 수많은 동물들이 있었고, 그곳 한자리에 키드의 자리가 있었다.

너무나 정신이 없고, 냄새까지 심해서 기븐이 썩 달갑지는 않았는데 자세히 보니 저마다 규칙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다른 인간이 들어오는 모습은 보지 못했다.




키드가 회의 내용을 적으려고 가방을 찾는데 가방이 안 보였다. 아무리 찾아도 가방이 보이질 않았다. 그러다 고양이와 쥐를 발견했다. 그 둘은 친해 보였다. 원래는 사이가 안 좋아야 하는데 말이다. 고양이와 쥐가 친하다는 건 좋은 징조가 아니라고 했는데, 그 둘이 이야기를 하더니 어디론가로 가기 시작했다. 쥐가 어디론가 들어갔다 나오더니 고양이와 같이 재빨리 어떤 문을 열려고 했지만 연리지 않자 그들은 도망을 가버리고 때마침 폭발 소리가 들리더니 귀가 고양이와 쥐가 있던 곳이 무너져 버렸다.





먼지는 가득했고, 폭발로 인해 무너져서 동물들 몇 마리가 죽었으며 쥐와 고양이는 보이지가 않았다. 폭발로 인해 문이 열리지 않았으며 키드와 세계 동물 정상 회의에 참가한 동물들은 그 안에 갇혀버렸다. 심지어 불까지 나버렸다.

키드는 막막했지만 동물들은 생각보다 침착했다. 끼니때가 되면 음식을 꺼내어 먹고 아무리 배고파도 서로가 서로를 잡아먹지 않았다.

지금은 음식이 있으니 약간의 배고픔을 참을 수 있지만 음식이 떨어진다면 과연 동물들이 배고픔에 서로를 잡아먹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다.




세계 동물 정상 회의는

심각하게 오염된 지구에서 명종이 일어나는 것을 막고 논의하기 위해

제1차 세계 동물 정상 회의가 열린거랍니다.

많고 다양한 동물들과 동물들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키드가 회의에 참여하게 돼요.

키드는 회의 중에 폭발음이 일어나면서 회의장 안에 갇히고

자신이 인간이라는 사실에 대해 부끄러워한답니다.

인간 때문에 우리가 여기;에 갇힌 거고, 우리를 구하려는 노력도 하나도 안 하고, 모두와 지구에서 함께 사는 문제에 아무런 생각도 없는 인간이 부끄럽고 더 나아가 인간이 혼났으면 좋게다고 생각한답니다.

동물들은 그 감정이 인간을 뜻한다고 말을 해요.

자기 종족을 부정하는 동물은 인간말고 없기 때문이라면서, 키드의 그런 생각은 인간다운 생각이라고 했답니다. 또한 자기 종족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게 얼마나 당치 않은 생각이냐? 그래서 어쩔 건지 등 물어보기도 했답니다.

정말 종족을 부정하는 게 얼마나 당치 않는 생각일까요?

우리도 인간이 부끄럽다고 생각하는 일이 종종 있을 거랍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걸 듣고, 알고, 경험하길 바라요.

또한 제1차 세계 종물 정상 회의가 잘 진행돼서 좋은 결론이 나올까요? 또한 회의 장소에 갇힌 키드와 동물들은 무사히 그곳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요?

뒷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제1차 세계 동물 정상 회의를 읽어보시길 권해드려요 ^^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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