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참 쉬운 그림 그리기 3 - 놀이공원, 마트, 바다 하루 한 장 참 쉬운 그림 그리기 3
스키아 지음 / 보랏빛소어린이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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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참 쉬운 그림 그리기는

4권으로 이루어진 도서랍니다.



하루 한 장

참 쉬운 그림 그리기

③ 놀이공원, 마트, 바다





주제에 맞게 재미있는 그림들을

차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저희 아이는

놀이공원이 제일 궁금하다면서

놀이공원 가서 놀이기구도 타고

놀이기구를 직접 보면서 그림을 그려보고 싶다고 한답니다.

아직 그 정도의 실력은 아니지만

아마도 일상에서 자유롭지 못하니깐

좋아하는 단어만 봐도 그 이상의 상상력을 발휘하는 거 같아요.

이 아이

놀이공원이 가고 싶은 거랍니다. ㅎㅎ





요즘 아이가 즐겨 하는 일상 중 하나인

나무에 물주기랍니다.

어린이집에서 들고 온 묘목 하나를

하루하루 빠지지 않고 물을 주는데

그 물조리개를 그림을 만나보니

아이는 그림 그리기가 더 좋아지나 봐요. ^^





참 쉬운 그림 그리기는

그림을 연습장에 그려보기도 하지만

그 연습장에 다양한 배경 그림들이 각각 들어 있답니다.

책상과 의자에 잘 맞는

학교 배경, 도서관 배경의 그림이 들어 있어요.

아이는 상상을 하면서

책상과 의자를 그려 볼 수 있답니다.






그림이 이렇게 쉬운 줄 몰랐답니다.

정말 그림 그리기가 어렵지 않아요.

그림 그리기에 1도 재능이 없는 아이도

금세 재능이 생기는

하루 한 장

참 쉬운 그림 그리기

추천해요.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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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참 쉬운 그림 그리기 1 - 선, 도형 하루 한 장 참 쉬운 그림 그리기 1
스키아 지음 / 보랏빛소어린이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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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아이..

본인만 늘 그림을 못 그린다며 펑펑 운답니다.

심지어는 나비 그림을 못 그려서

친구가 대신 그려줬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알아봤답니다.

하루 한 장으로 그림 그리기가 쉬워지는 책

하루 한 장

참 쉬운 그림 그리기





하루 한 장 참 쉬운 그림 그리기는

4권으로 이루어진 도서랍니다.

1권은 그림 그리기의 제일 기본이 되는

선과 도형이 나온답니다.





선, 도형의 차례를 보면

선과 도형들이 다양한 모양을 통해

이루어져 있는 걸 알 수 있어요.

또한

차례를 보면

선과 도형으로 이루어진 모양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도 쉽게 알 수 있답니다.





선 그리기는

아이의 손힘도 키워주지만

아이의 이쁜 글씨체를 만들어 주는 중요한 부분이랍니다.

그림 따라 그리기를 통해

하루하루가 재미도 있지만,

아이의 글씨체 까지 이뻐진답니다.




직선을 그려 봤다면

다음 장에는 직선을 이용한 그림이 나온답니다.

비가 오고 천둥이 치는 이미지를 상상해보면서

그 모양을 직선을 사용하여 그려보기도 해요.





곡선을 이용하여

할머니의 주름과 아이의 머리카락

라면을 표현해 봤답니다.


꼬불꼬불 곡선이 이런 재미도 있어요.






그림이 이렇게 쉬운 줄 몰랐답니다.

정말 그림 그리기가 어렵지 않아요.

그림 그리기에 1도 재능이 없는 아이도

금세 재능이 생기는

하루 한 장

참 쉬운 그림 그리기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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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2 - 호랑이를 사랑한 사자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2
타냐 슈테브너 지음, 코마가타 그림, 서지희 옮김 / 가람어린이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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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는

단편 도서가 시리즈로 되어 있는 도서랍니다.

친구와의 관계는 어렵지만

동물들에게는 인기가 많은 특별한 아이

사람이 아닌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 아이 릴리에 관한 이야기예요.




가끔은 신기한 판타지를 꿈꿔보잖아요.

그런 꿈을 꾸게 만드는 도서

1편에 이어 2편까지 만나봤답니다.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호랑이를 사랑한 사자




릴리는 동물원에서 일하게 됐답니다. 처음에는 엄마의 반대가 있었지만 지금은 반대를 찬성으로 바꿔 동물원에서 일하게 됐답니다. 릴리가 처음으로 동물원에 일하러 가는 날 부모님은 무척 걱정하셨지만 릴리는 그런 부모님의 걱정을 덜어들이고 싶어서 떨리는 마음을 다잡고 씩씩하게 첫 출근을 했답니다.




릴리는 그곳에서 어디서 본듯한 누군가를 대면하게 돼요. 하지만 릴리보다 나이가 있기 때문에 갸웃 거리기만 하고 지나친답니다. 릴리는 전에 동물들과 말을 하는 걸 숨기는 아이였는데 지금은 그 특별한 능력으로 동물원에서 일하게 된 거예요. 지금은 전처럼 본인의 능력을 숨기려 노심초사하지 않는답니다.

릴리는 첫 출근부터 해야 할 일이 있었어요. 어제부터 로니의 상태가 안 좋았답니다. 릴리는 핀, 트리나와 함께 동물원장을 따라갔답니다. 동물원장을 따라가면서 릴리는 호랑이도 보고 사자도 보았답니다. 동물원장의 재촉에 릴리는 다른 동물들에게서 눈을 떼고 코끼리에게 갔답니다





핀의 말대로 코끼리의 상태가 좋지 않았어요. 릴리는 코끼리의 말을 알아듣기 힘들기도 했답니다. 릴리는 음식이 상했었는지 무슨 일인지 물어봤답니다. 하지만 음식엔 별다른 게 없었어요. 그러던 중 어제 반짝반짝을 가지고 놀았다고 이야기를 했답니다. 사육사들은 반짝이가 뭔지 몰랐고 그런 걸 준 적도 없기에 더 어떤 것을 이야기하는지 몰랐답니다. 그런데 마침 트리나가 핸드폰을 잊어버렸다는 게 기억이 났고 그 핸드폰은 반짝거리면서 화려했다고 했답니다. 코끼리가 가지고 놀던 것은 트리나가 잊어버린 핸드폰이었고, 트리나는 그곳에서 핸드폰을 잃어버렸던걸 알고 있었답니다. 심지어 본인이 잊어버린 핸드폰 때문에 그랬을 거라는 걸 짐작하고 있었어요. 코끼리는 닐리 덕분에 막힌 코가 뚫렸고, 트리나는 동물원에서 잘릴 뻔했지만 한 번 더 기회를 주기로 했답니다. 하지만 트리나는 본인 때문에 그런 일이 일어났는데, 모든 게 릴리의 탓이라며 릴리에게 화를 냈답니다. 심지어 다음엔 가만두지 않겠다며 이야기를 했답니다.

릴리는 트리나가 본인에게 왜 그렇게 차갑고, 릴리에게 화를 내는지 알게 돼요.

처음부터 어디선가 본듯한 얼굴... 알고 봤더니 릴리를 괴롭히며 따돌리던 같은 학교 친구의 언니였던 거예요. 트리나는 릴리 때문에 동생이 피해를 봤다며 릴리를 째려보며 벼루었답니다.





동물원에서의 둘째 날은 첫째 날과 또 다른 날이었어요. 첫날에 본 사자의 상태가 좋지 않아 보였어요. 사자의 눈에는 슬픔과 강한 그리움이 담겨 있었답니다. 사자는 늘 바위 위에 서있었어요. 사람들은 그 모습이 좋아서 사자 주변에 많이 몰려들었지만 릴리의 눈엔 좋아 보이지 않아요. 사자 옆 다른 우리에는 호랑이가 있었답니다. 호랑이는 릴리의 물음에 답을 하며 어떻게 우리 말을 알아듣는지 릴리에게 궁금해 했어요. 릴리는 동물들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서 사자에 관해 물어봤답니다.

호랑이는 사자가 슬퍼하고 있다고, 우리는 슬프다며 이야기를 했어요. 그 이야기를 들은 릴리는 호랑이에게 사자와 사랑을 하는 관계인지 물어봤답니다. 호랑이는 사자와 사랑하는 관계이며 한 우리에 같이 있지 못해 슬프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릴리는 호랑이인 사미라의 얘기를 듣고 그 둘이 같은 우리에 살 수 없는 이유를 도무지 알 수가 없었답니다. 릴리는 사마리아에게 너희를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노라 약속을 한 후 곧장 동물원장에게 가서 이 이야기를 전달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릴리는 곧장 대령님 사무실로 갔답니다. 그곳에서 마주치고 싶지 않은 트리나를 마주치게 됐답니다. 트리나는 릴리를 힐끔 쳐다봤어요. 릴리는 트리나가 보는 와중에 이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았지만 동물원장에게 사마리아가 들려준 이야기를 했답니다. 둘이 사랑에 빠진 이야기를...

그 이야기를 같이 들은 트리나는 릴리를 흘깃 쳐다보며 사자와 호랑이를 한 우리에 넣는다는 것 끔찍한 일이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릴리의 계획을 물거품으로 만들 기회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릴리는 그런 트리나가 이 일들을 다 망쳐버릴까 봐 걱정했어요.

릴리는 이일을 해결하기로 맘을 먹었지만 또 다른 장애물이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그것은 가까운 시일 내에 사미라가 바이에른에 있는 암사자와 교환을 하기로 했다는 거예요. 새로운 암사자가 오면 산카르에게 짝이 생길 거라고 했답니다. 호랑이인 사미라는 이곳의 동물원을 떠나게 되는 거예요. 이 이야기를 들은 릴리는 너무 놀라서 그 동물원과의 계약을 최소하자고 했지만 동물원장은 이미 진행 중이라 그럴 수 없다고 이야기를 했답니다.

하~ 큰일이에요.

사자와 호랑이인 산카르와 사미라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인데 그 둘이 영영 볼 수 없게 되었답니다.

과연 릴리는 그 둘이 헤어지는 걸 막을 수 있을까요?

사미라가 곧 다른 동물원으로 가게 됐는데, 그것을 막을 수 있을까요?

또, 다른 암사자가 온다면 산카르와 좋은 관계로 지낼까요?

동물원의 사자와 호랑이의 사랑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그 뒷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호랑이를 사랑하는 사자를 만나보길 권해드려요. ^^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 릴리와

재미있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본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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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천재의 비법노트 : 선사 시대부터 남북국 시대 - 한국사와 친해지는 가장 완벽한 방법 비법노트 14
이진경 지음, 김나연 그림, 송치중 감수 / 우리학교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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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와 친해지는 가장 완벽한 방법

한국사 천재의 비법 노트

선사 시대부터 남북국 시대



한국사 천재의 비법 노트는

노트 형식으로 필기하듯이 요점이 정리되어 있는 도서랍니다.

아이가 이렇게 노트를 정리하는 거냐면서 한참을 감탄하기도 했답니다.

그림과 표까지 넣어서 잘 정리되어 있는 노트를 보자니 아이가 본인도 노트 정리를 잘 해봐야겠어라고 이야기를 한답니다.

다른 도서와는 차별화된 한국사 천재의 비법 노트로 아이의 한국사 공부를 시작한답니다.




선사시대는 문자가 만들어지기 이전의 시대랍니다.

선사 시대의 자연환경과 생활 모습은 당시 유적이나 유물을 통해 알 수 있는데요.

유적은 인류가 남긴 생활문화 흔적이 있는 터전을 이야기하고,

유물은 인류가 쓰다가 남긴 물건, 도구, 무기, 토기를 이야기한답니다.

유적과 유물에서 말하는 인류란 사람을 다른 동물과 구별해 쓰는 말을 뜻해요.

한국사 노트는 한국사를 배우면서 필요한 어휘 뜻을 쉽게 이해하고 알 수 있답니다.




신석기 시대 대표 유물인 토기는 빗살무늬 토기와 덧무늬 토기가 있답니다.

흙으로 만들어 불에 구운 토기는

식생활을 크게 바꾸어 놓았답니다.

또한 불로 음식을 요리해 먹을 수 있게 되었고, 식량을 저장하고 쉽게 운반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토기는 신석기 시대의 대표 유물이라고 배우면서

토기로 인해 생활이 많이 바뀌게 되는 것도 같이 배워나간답니다.

아이는 우리가 불로 음식을 시작한 시기는 신석기 시대인 거네?라며.. 너무 신기해하기도 한답니다.





지배 계급의 상징인 고인돌은 청동기 시대 지배자의 무덤이랍니다.

고인돌을 만들려면 많은 사람을 동원해야 했기 때문에 재산이 많고 권력이 센 지배자들만 만들 수 있었답니다. 그래서 고인돌은 지배자의 무덤이라고 이야기를 해요.

고인돌도 저마다 이름이 있답니다. 탁자식 고인돌, 바둑판식 고인돌



한국사 비법 노트는 한국사를 배우는 것만이 아니라

퀴즈를 통해 아이가 비법 노트에서 배운 한국사를 잘 배웠는지 학인할 수 있답니다.

저희는 퀴즈를 통해 내기도 하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한국사의 원리와 개념이 머릿속으로 쏙쏙 들어오는

한국사 천재의 비법노트

추천해요.

우리학교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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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탄 숭례문은 어디에 있을까? - 소중한 우리 건축 문화재와 수리 이야기
한라경 지음, 김보경 그림,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 감수 / 주니어단디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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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우리 건축 문화재와 수리 이야기

불탄 숭례문은 어디에 있을까?



불탄 숭례문은 어디에 있을까는

다양한 소주제를 통해 재미있는 이야기를 전해준답니다.

① 뚝딱뚝딱 숭례문 고치기

② 나무로 만든 문화재를 지켜라

③ 돌로 만든 문화재를 지켜라

④ 전통 기와를 지켜라

⑤ 단청을 지켜라



숭례문은 조선을 세우는 데 큰 역할을 했던 정도전이 설계한 문이랍니다. 조선의 첫 왕인 이성계는 새 나라의 도읍을 한양으로 정했어요. 정도전은 한양을 멋진 도읍으로 만들기 위해 설계했고, 궁궐과 관청을 만들었답니다.

정도전은 도음을 감싸는 성곽과 성을 드나들 수 있는 큰 네 개의 문도 만들었는데, 그 네 개의 문에는 흥인지문, 돈의문, 숭례문, 숙청문이라는 이름을 붙였답니다.

숭례문은 남쪽에 지어졌기 때문에 예를 숭상하라는 뜻을 지녔으며, 백성들은 숭례문을 남대문이라고도 물렀답니다. 또한 숭례문은 네 개의 문 중 가장 많은 사람이 오가는 문이었답니다. 외국에서 온 사신도 숭례문을 통해 도성으로 들어왔어요.

하지만, 2008년 설 마지막 날 연휴 숭례문에 불이 나서 큰 게 손상을 입었답니다.



지금의 숭례문은 어떻게 다시 지어졌을까요?

숭례문은 화재 전 모습대로 복구하면서 화재 때 타지 않은 부재들을 최대한 다시 사용했답니다. 또 역사를 다시 살펴보며 처음 모습대로 되살리려고 했어요. 현대의 건축 기술이 아닌 전통 건축 기술을 많이 사용했답니다. 이렇게 준비 기간을 거쳐 3년여의 복구 작업 끝에 현재의 숭례문으로 복구되었답니다.

전통 건축에서 꼭 필요한 건 나무랍니다.

요즘에는 건물을 지을 때 철근과 콘크리트를 주로 사용하는데 콘크리트는 석회석이 풍부한 우리나라에서 구하기 쉬운 재료랍니다. 철근으로 뼈대를 세우고 콘크리트로 단단하게 벽을 세우면 높은 건물도 튼튼하게 지을 수 있답니다.

콘크리트가 개발되기 전까지는 건축의 주요 재료는 나무였어요. 나무는 가장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였고, 원하는 모양으로 깎기도 쉬워서 개성 살린 집을 만들 수 있었답니다. 그뿐 아니라 나무로 집을 지으면 집안의 습기를 잘 조절하고, 바람도 잘 막아주고, 실도 잘 흡수해서 방음효과가 있답니다. 이런 장점 때문에 나무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쓰인 건축 재료랍니다.



숭례문처럼 불에 약한 목조 문화재는 많답니다.

그중에서도 불에 타서 훼손된 문화재들이 있답니다. 또한 훼손된 문화재를 복원했지만 너무 훼손되어 보물에서 해제되기도 했답니다.

쌍봉사 대웅전, 금산사 대적광전, 구룡사 대웅전, 낙산사가 그 예랍니다.

불이 아닌 낙석으로 훼손되는 문화재들도 있어요.

자연 현상 때문에 수리하는 건 어쩔 수 없지만, 문화재를 아끼지 않는 행동 때문에 수리를 해야 하는 건 안타까운 일이랍니다.

조금씩 조심해서 우리 고유의 문화재를 지켜나가야 할듯해요~ ^^

소중한 우리 건축 문화재와 수리 이야기

불탄 숭례문은 어디에 있을까?를 통해

우리 고유의 문화재에 대한 소중함을 배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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