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60일 집중 완성 교과도형 D2 - 평면도형의 이동 하루 한 장 60일 집중 완성 교과도형
두줄수학연구소 지음 / 히어로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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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60일 집중 완성

교과 도형 D2



하루 한 장 60일 집중 완성

교과 도형은

에듀히어로 교재 로드맵을 통해

아이의 학년에 맞게 교재를 선택해서

학습할 수 있는 초등수학이랍니다.

저희는

도형을 너무 좋아해서

교과 도형으로 초등수학을 공부한답니다.



HERO

하루 한 장 60일 집중 완성 교과 도형은

공간 감각, 도형 표현, 도형 측정을 중심으로

초등 교과서에서 다루는 모든 도형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초등 도형 문제집이랍니다.


교과 도형 D2에서는

1. 밀기

2. 뒤집기

3. 돌리기

4. 뒤집고 돌리기

도형 플러스를 통해

다양한 도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운답니다.


아이들이 제일 어려워하는

도형을 밀고 돌리는 부분의 학습이 나온답니다.

이 부분의 어려움 때문에

도형 공부를 한다고 해도 무리가 아니랍니다.

모두가 제일 어렵다고 하는 동형

저희는 어렵지 않게 시작한답니다.



도형을 밀면

도형의 모양은 변하지 않고

위치만 바뀐다는 것만 기억하고 있으면

도형 밀기 어렵지 않답니다.



도형을 왼쪽과 오른쪽

위쪽과 아래쪽으로 밀어보며

학습을 했으니

이번엔 도형을 주어진 만큼 밀어

그려본답니다.

또한

도형을 보고

도형을 어떻게 변했는지

문장을 통해 서술형에도 대비한답니다.



예전에 오락에서 하던

테트리스가 생각나네요.

아이도 테트리스를 해본 적이 있는지라

엄마~ 게임하는 거 같아서 재미있어 라며

조각 맞추기와 꺼내기를 통해

재미있게 도형을 배운답니다.


아이들이 재미있어하면서

가장 어려워하는 도형 부분을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하루 한 장 60일 집중 완성

교과 도형 D2로 도형 공부를 한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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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60일 집중 완성 교과도형 F1 - 각기둥과 각뿔 / 직육면체의 부피와 겉넓이 하루 한 장 60일 집중 완성 교과도형
두줄수학연구소 지음 / 히어로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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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히어로

하루 한 장 60일 집중 완성

교과 도형 F1

하루 한 장 60일 집중 완성

교과 도형 F1은

。주차별 학습

。도형 플러스

。형성 플러스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초등수학 문제집

교과 도형 F1

각기둥과 각뿔

직육면체의 부피와 겉넓이서는

1. 각기둥과 각뿔

2. 각기둥의 전개도

3. 직육면체의 부피

4. 직육면체의 겉넓이

도형플러스를통해 다양한 도형을 배운답니다.



교과 도형 F1은

주 5일 학습을 통해

4주 만에

6학년 교과 도형을 배울 수 있답니다.


6학년 첫 도형 학습의 시작은

각기둥이랍니다.

각기둥이 무엇인지는 알지만

정확한 정의는 잘 모르더라고요.

하지만

각기둥의 정확한 의미를 몰라도 괜찮답니다.

교과 도형으로 학습하면

각기둥의 정확한 개념부터

차근차근 공부할 수 있답니다.



뿔 모양이면서

모든 면이 다각형인 입체도형을

각뿔이라고 한답니다.

이미지를 통해 눈으로 보면서

개념을 읽으니

도형 공부가 쉽고 재미있답니다.



이번엔 각기둥과 각뿔의 이름을

하나하나 알아봤답니다.

머리로는 알고 있었는데

막상 도형의 이름을 알아맞히는 게

쉽지 않았답니다.

아이가 살짝 헷갈려 하는 건

도형에 대한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해서 그런 듯해요

문제를 푼 다음

아이의 부족한 도형 개념을

한 번 더 읽어 본 후

다음 문제로 넘어간답니다.



이번엔

도형의 면, 모서리, 꼭짓점을 배웠답니다.

아이가 모서리와 꼭짓점이

살짝 어렵다고 하더니만

개념을 2번 3번 읽은 후

문제를 풀었더니.. 아이가 잘 풀었답니다.

아마 개념에 대한 이해가 잘 된듯해요.



교과도형 F1은

도형을 학습하면서

서술형에도 대비할 수 있답니다.



하루 한 장 60일 집중 완성

교과 도형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도형을 배운답니다.




출판사로부터 교재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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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60일 집중 완성 교과도형 D1 - 각도와 삼각형 하루 한 장 60일 집중 완성 교과도형
두줄수학연구소 지음 / 히어로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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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60일 집중 완성

교과 도형 D1



하루 한 장 60일 집중 완성

교과 도형 D 단계는

초등학교 4학년 도형 교재로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저희는 4학년 도형 학습을 위해

교과 도형 D1로 학습한답니다.


하루 한 장 60일 집중 완성

교과 도형 B 단계는

。주차별 학습

。도형 플러스

。형성 플러스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초등수학 교과 도형 D1에서는

1. 각의 크기

2. 각도의 합

3. 변의 길이와 삼각형

4. 각의 크기와 삼각형

도형 플러스 삼각자와 각도를

통해 다양한 도형을 배운답니다.


각의 크기 비교를 통해

큰 각과 더 큰각, 작은 각과 더 작은 각 등

각의 크기를 비교해 본답니다.

앞에서 각의 크기를 비교해 봤으니

이번엔 그 각의 크기를

각도를 통해 스스로 재면서 알아본답니다.

눈으로 봐도 대략 어림할 수 있지만

정확한 각도를 알기 위해선

각도가 필요하답니다.

또한 저희 아이

각을 어름하기엔 좀 무리가 있나 봐요.

너무 터무니없는 각도를 이야기하더라고요. ㅋ

아이가 각도를 재면서

각도를 저확하게 재는 법도 같이 배운답니다.


이번엔 정확한 각을 재기전에

아이의 눈으로

그 각을 어림해 본답니다.

처음 어림할 때는

정말 말도 안 되는 각이 나왔지만

각도를 재본 다음

각도를 어림해 보니

대충 비슷한 각을 어림하기 시작했답니다.


앞에서 배운

각의 크기 비교하기

각을 어림하고 재본 후 개념으로 공부하니

예각, 직각, 둔각

어렵지가 않답니다.

교과도형 D1은

문제만 푸는 교과 도형 문제집이 아니라

도형의 개념도 학습하면서

정확하게 이해하고 학습하는

초등수학이랍니다.


와우~ 이 아이

도형 문제집을 풀다가

시계 부분의 부족함을 엿볼 수 있었답니다.

3시는 정확히 직각이랍니다.

하지만 3시가 넘어가면

큰 바늘이 움직이면서

작은 바늘도 움직이기 때문에 각이 변한답니다.

그런데 저희 아이

거기까진 생각을 못 했나 봐요.

3시 15분

3시 30분

3시 45분

모두 직각으로 나온다고 생각했답니다. ㅡ.ㅡ;

오늘 도형 공부를 하면서

시계를 다시 한번 학습하고 넘어간답니다.


각도에 대해 배웠으니

이젠 각도의 합과 차를 계산해 본답니다.

다소 여려 울 듯하지만

앞에서 개념을 읽고 문제를 잘 풀었다면

각도의 합과 차

너무너무 쉽답니다. ^^



아이들이 재미있어하면서

가장 어려워하는 도형 부분을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하루 한 장 60일 집중 완성

교과 도형 D1로 학습한답니다.



출판사에서 교재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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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에는 다 계획이 있다
임여정 지음 / 살림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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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에는 다 계획이 있다



큰일이 아니라면 엄마의 마음으로 웃어넘기는 것도 괜찮다. 어떤 교육 방법이 옳다 그르다의 문제가 아니라, 아이를 키워본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포용력과 유연함이 생기는 것이다.

5학년 아이임에도 불구하고 12시가 넘어야 잠이 든다는 아이들 처음에는 이해할 수가 없었다. 본인이 직접 강남 '압구정'에서 아이를 키워보니 그때 그 아이들이 그럴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알게 됐다. 이곳의 아이들은 학교를 들어가기도 훨씬 전인 4살, 5살부터 학원과 과외로 정신없이 바쁘게 살고 있었다. 대치동은 압구정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는 곳이니 12살 아이들이 밤늦도록 숙제를 하느라 잠을 못 자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다. 4~5살 때부터 달려야 살아남을 수 있는 곳. 그곳이 강남이다.

압구정 예비 엄마들은 태아 보험에 들지 않는다. 아이에게 불상사가 생기면 개인의 돈으로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 굳이 감당할 누 있는 미래의 리스크에 대비하여 현재의 돈을 버리는 행위를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같은 이유로 성인이 된 이후에도 압구정의 사람들은 보험에 가입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 동네는 산후조리원도 중요하다. 단지 서비스와 질적 차이만의 문제가 ㅡ아니라 어떤 산후조리원을 선택하느냐가 곧 산후조리원 동기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산후조리원 동기 조동은 아이들의 첫 친구를 결정해 준다. 그래서 요즘은 산후조리원에서부터 내 아이의 인맥을 형성해 준다. 또한 조리원 동기 문화가 잘 형성되는 곳이기도 하지만 그곳에서도 꼬리 칸은 존재한다. 조리원 동기의 아이들은 100일부터 크리스마스 등 기념일을 함께 하는데 그 규모가 남다르다.



프리미엄 산후조리원의 서비스는 입소 전부터 시작된다. 호텔에서 백 명이 넘는 인원이 육아 전문가의 강의를 듣고 성악가의 노랫소리와 클래식 악기 연주를 들으며 코스 요리를 먹었다. 식사를 하며 같은 테이블에 앉은 산모들과 이야기류 나누기도 하면서 아이를 낳기도 전에 이미 조리원 동기가 되어갔다. 심지어 산부인과를 퇴원하고 산후조리원에 가는 날 픽업 서비스를 제공해 주기도 했으며 산후조리원 퇴소 후에도 그 서비스는 계속됐다.


산후조리원을 퇴소하고 나면, 태어난 지 한 달 된 아이와, 부모가 된 지 한 달 된 엄마는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지만 압구정에서 나누 아이를 막 나은 엄마들은 대부분 이런 일상을 보내지 않는다. 그들에겐 베이비시터가 있기 때문이다. 경제적 여유가 가져다주는 풍경과 일상인듯하다. 압구정의 엄마들은 산후 도우미와의 계약이 끝나면 베이비시터를 고용한다. 이런 이유로 이 동네 엄마들은 숙면을 보장받고 한밤중 수유에서 탈출하며 아침 일찍 아이와 기상할 필요도 없다.

이 동네에서는 베이비시터가 얼마나 많은지는 동네 놀이터에 나가보면 알 수 있다. 놀이터에서 아이의 엄마를 찾기는 쉽지 않다. 병원을 가도, 백화점에 가도, 음식점에 가도 다 시터가 대동한다. 이곳에서는 사막에서 찾은 바늘과도 같은 엄마가 있다.

또한 어린이집이 아닌 놀이 학교에서 아이들의 교육이 시작되는 그곳이다.

난 책을 읽으면서 다른 세계를 경험하는 듯한 느낌이었다. 시작부터 준비된 그곳, 그곳의 사람들 내가 생각하는 우리와는 너무 달랐다. 심지어 부러움이 나의 지난 고됨을 씁쓸하게 하기도 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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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주제로 자주 출제되는 철학의 근본 물음과 대답 70 - 대입-편입 논술에 꼭 나오는 핵심 개념어 2 대입-편입 논술
김태희 지음 / 지상사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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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주제로 자주 출제되는

철학의 근본 물음과 대답 70



인간은 욕망의 만족을 추구하면서 전적으로 생물학적 수준에서 삶을 영위할 수도 있지만, 자연을 능가하는 정신으로 살아갈 수도 있다. 철학에서 말하는 인간은 규범적, 가치적 의미로써 주로 규정된다. 인격은 인간을 규정하는 법률적이고 도덕적인 개념으로, 의식적이고 이서적인 주체인 인간을 가리키다. 즉, 인격으로서의 인간은 선과 악, 참과 거짓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하며, 자신의 행위나 선택에 대해서 스스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플라톤은 파이돈에서 육체는 영혼의 진리 추구를 방해랄 뿐이라고 주장했으며 육체는 인간이 도구처럼 사용하는 것이지 자기 스스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기에 육체가 인간을 규정할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

플라톤은 인간은 이성, 기개, 욕망을 가지고 태어나는데, 그 가운데 기개와 욕망을 이성이 잘 조절하는 사람을 가장 인간다운 인간이다.

홉스는 세상은 절대 선도 없고 절대 악도 없고, 오로지 자기 이익을 위한 것만 존재할 뿐이라고 했다. 동정심이란 것도 따지고 보면 자신에게 언제 닥칠지 모르는 장래의 불평을 타인의 불행을 통해 간접적으로 상상하는 행위일 뿐이다. 홉스의 인간관은 현대 사회가 전제하는 개인 개념의 원형이라 할 수 있다.

칸트는 인간은 자유롭고 자기의식을 가진 도덕적 존재자로, 하나의 인격 그 자체라고 했다. 또한 칸트는 도덕적 행위의 가치는 행복과 무관하다고 보았다.

프로이트는 인간에 대한 이해를 이성 중심에서 욕망 중심으로 바꿔버렸다. 또한 인간 본성인 성적 충동과 공격성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만 인간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고 보았다.

카시러는 인간을 상징적 동물로 정의했으며, 인간이 무엇인가를 알려면, 인간이 만들어 낸 여러 가지 형태의 문화를 알아야 한다고 했다.




건강한 판단력 비판

비판은 어떤 사실이나 현상 또는 행동의 진위, 우열, 가부, 시비, 선악을 판단하여 그 가치를 밝히고 평가하는 것을 말한다. 비판이란 사물의 구성이나 배치를 꿰뚫어 각각의 요소의 역할 및 제약을 확인하면서 그 사물의 가치를 평가하는 행위이며, 비평이라고도 한다.

비판과 비난은 다르다. 비난 또는 비방은 특정 대상의 결점을 근거로 인신공격 및 조롱, 비속어로 헐뜯거나 폄하를 하는 것이지만, 비판이나 비평은 이성으로나 논리적으로 잘못된 점을 분석하고 지적하는 것을 말한다. 반박 또는 반론은 어떤 의견, 주장, 논설 등에 반대하여 말하는 것으로 상대의 주장에 대해 반대하거나 해명하는 것을 말한다.

논술 주제로 자주 출제되는 철학의 근본 물음과 대답을 통해 학습하다 보면 비슷한듯하지만 다른 의미를 쉽게 알아갈 수 있답니다. 또한 자주 헷갈릴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도 빠르게 습득할 수 있답니다. 또한 생각의 깊이를 열어주기도 하는 거 같아요. 읽으면 읽을수록 생각이 확장되어간답니다.




인간 고유의 소통 도구인 언어

언어란 인간의 의지, 감정, 사상의 전달 수단으로, 특수한 기호체계로 전달하는 인간 특유의 능력을 말한다. 언어철학은 철학의 한 분과로써, 사고 체계와 표현 도구인 영어를 분석한다는 점에서 분석철학이라고도 한다. 현대철학은 언어의 화용론적 차원에 중점을 두었다. 플라톤은 언어의 위험성은 상존한다. 헤르더는 언어는 사유의 구체적인 모습이다. 서쉬르는 언어는 기호로 표현된 의미 체계다. 비트겐슈타인은 언어의 의미는 사용을 통해 알 수 있다. 하이데거는 언어는 존재를 드러내는 통로다. 로티는 언어는 우연성의 산물이다.라고 했답니다.




인간 존재의 궁극인 삶은 어떨까요?

삶은 인간의 존속 원리로, 삶의 의미는 인간 실존과 관련한 철학적 담론을 구성한다. 인간의 삶은 근본적으로 인간과 인간의 만남, 즉 관계성에서 출발한다. 우리의 일상은 끊임없이 다른 사람과 만나는 가운데 이루어진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은 사회적 존재이기에 우리는 항상 타인과 관계하면서 삶을 영위하고, 자신의 내면세계를 성찰하는 삶을 산다라고 말했다.



대입-편입 논술에 꼭 나오는 핵심 개념어 2

논술 주제로 자주 출제되는

철학의 70개 근본 물음과 대답을 통해

탄탄한 지문 독해력을 만들어

논술에 대비한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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