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후라이 한솔 마음씨앗 그림책 130
용토끼 지음 / 한솔수북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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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후라이 #용토끼작가 #그림책 #계란 #달걀 #모험 #상상력 #꿈 #계란오리 #한솔수북


정말 귀여운 그림책이 나왔어요.

책표지을 보고 마카롱이 생각났는데 펼쳐보면 더 앙증맞은 그림들이 저를 반기고 있어요. :)




알들이 모여 어딘가로 떠나는데요.

차를 타는 것부터 너무 기발하고 귀엽습니다.

계란판이라니요. ㅋㅋㅋ




자세히 보면 메추리알도 같이 타고 있습니다.

그리고 판에 꽉 끼는 알도 있고요.

이 알들은 어디로 가는 걸까요?



알들의 꿈을 찾아 긴 여정(?)을 떠납니다.

이 그림책을 보면 우리 생활에서 달걀이 어떤 존재인지 알 수 있어요.

식탁에서 빠질 수 없는 음식입니다.


우리의 단백질을 책임져주는 계란!

삶은 계란,

구운 계란,

맥반석 계란. ㅋㅋㅋ


빵이나 케익에서도 빠질 수 없죠.

마카롱은 또 어떻고요?


김밥 속에도, 라면 속에도 안 들어가는 곳이 없네요.

우리의 주인공의 꿈은 무엇일까요?




주인공은 계란 후라이가 되기로 결심합니다.

꿈을 이뤘을까요?


마지막 장면은 스포일러가 될 수 있어서 책에서 직접 보시길 권해요.

저는 살짝 반전의 묘미가 있었던 것 같아요.


따뜻한 그림책이어서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더 좋을 그림책이에요.

워낙 그림이 귀여워서 아이와 함께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이렇게 컬러링 포스터가 들어있답니다.

정말 이 그림책은 넘 사랑스러워요. :)


후라이는 꿈을 찾았어요.

여러분의 꿈은 어떤가요?

저는 새해가 밝았으니 재정비를 하고

새롭게 꿈을 찾아보려고 해요.

모두 행복한 꿈을 이루시길요.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오늘을 손꼽아 기다렸어! - 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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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레벨 8 : 생명공학 - 야무진 10대를 위한 미래 가이드 넥스트 레벨 8
김무웅.최향숙 지음, 젠틀멜로우 그림 / 한솔수북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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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레벨 #생명공학 #DNA #유전자 #미래가이드 #첨단과학 #첨단기술 #한솔수북



지난번 이 시리즈 넥스트 레벨 6권 '기후 위기와 에너지' 편을 재미있게 읽었는데요.

이번에 8권 '생명공학' 편이 새로 나왔습니다.

'생명공학'이 뭘까요?

2019년 코로나19로 전 세계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었는데요.

바로 이 '생명공학' 기술을 이용해, 백신은 빠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생명공학을 빼고 논할 수 없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책 속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





차례를 보면 생명공학이 인간, 지구, 디지털 기술을 만났을 때 일어나는 일들이 나열되어 있어요.

궁금해지네요. :)




생명공학이라고 하면 딱 떠오르는 단어가 뭐가 있을까요?

바로 '세포 분열', '복제'와 같은 단어에요.

이 책에서는 들어는 봤지만 제대로 알지 못하는 대상들에 대해 그림과 설명으로 친절하게 설명합니다.




지난 책에 이어 기후 위기, 환경문제로 지구가 아파하는 것을 이 책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태평양에 거대한 쓰레기 섬이 있어요. 왜 이런 게 생겼을까요?

플라스틱이 환경 오염의 주범이라는 걸 다들 알고 계시죠?

쓰레기로 버려진 플라스틱이 빗물에 휩쓸려 강을 타고 떠내려가 바다까지 흘러가는 거죠.

어마어마한 쓰레기양에 놀라움을 감출 수 없어요.

줄여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AI로 학습한 로봇은 환자의 재활에도 쓰이는데요.

노인과 장애인들의 활동을 돕는 역할로도 중요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 아이들과 함께 간단히 작성해 볼 수 있는 활동지가 있습니다.

넥스트 레벨로 올라가야겠죠?

다음 책은 어떤 미래를 담고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배아는 생명체가 자라나는 아주 초기의 단계야. 배아가 발달해 심장, 근육, 눈 등 몸의 기관을 이루는 거야. - P49

일부 플라스틱은 환경 호르몬을 배출하기도 해. 환경호르몬은 우리 몸에서 생식, 성장, 대사, 면역 등을 조절하는 호르몬 분비를 교란하는 물질이야. - P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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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한눈에 보는 지도책
세마르탱 라보르드.델핀 파팽.프란체스카 파토리 지음, 양영란 옮김 / 다산초당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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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판형에 지도가 꽉 들어차 있습니다.
함께 온 지구 반구 문진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파란 지구를 계속해서 볼 수 있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책으로, 구슬 속 지구를 바라보니 더욱 지키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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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기傳 - 활자 곰국 끓이는 여자
김미옥 지음 / 이유출판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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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다!!!

차를 길가에 세우고 강물을 보면서웃었는데 무슨 얘기를 했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커다란느티나무의 나뭇잎들이 바람에 팔랑이며 우우 노래를 불렀다. 그가 휘파람을 불자 바람이 강 위로 달아났다. - P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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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찌의 선택 신나는 책읽기 67
이정란 지음, 지문 그림 / 창비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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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찌의선택 #이정란 #창비 #신나는책읽기

#알란책방 #서평도서


반려견 미남이를 키우고 있어서 강아지와 관련된 동화는 매번 흥미롭다. 

유기견보호소에서 입양해 온 포미와 포식이의 결실인 우리 미남이는 참 버릇이 없다.

주인의 배를 밟고 뛰어가기도 하고 형아가 먹고 있던 감자튀김도 쑥 물고 가버리기도 한다. 

개춘기라고 하기엔 몇년째 지속되고 있다. 





두 번이나 버려진 개, 버찌. 

버찌는 버려졌지만 슬퍼하기는 커녕 이렇게 똑똑한 강아지를 버린 것에 안타까움을 표현하면서 '말'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어디선가 '코오옹' 소리를 듣게 되는 버찌는 자신 앞에 놓인 연분홍색 콩 한 알을 발견하고 먹어버린다. 그리고 자신의 주인을 선택해보기로 한다. 





갑자기 나타난 할머니는 말을 하는 버찌를 보고 놀란다. 

이 할머니를 후보로 생각하고 따라가기로 결심한 버찌. 

할머니는 라면을 끓여주는 것을 기다리며 자기소개를 한다. 


- 제 이름은 버찌에요. 동글동글하고 까맣다고 그렇게 불렀어요. 어제 나를 버린 주인이요. 나를 버린 나쁜 사람 말이에요. p31


할머니를 주인이라고 부르고 싶지만 곧 이별을 앞둔 것이라면 마음이 아플 것 같다. 다른 주인을 찾아나서기로 한다. 

이렇게 버찌는 자신의 주인을 찾고 또 찾는다.


두 번째 주인은 축구하는 모습을 보다가 만난 우동찬이라는 아이다. 버찌 말고도 말하는 강아지는 많다고 하는데 모두 어디에 있을까?


- 동화책을 읽어야 만날 수 있거든. 동화책에는 엄청 많아. 강아지들이 다 말을 한다니까. p49


읽으면서 이마를 탁 쳤다. 

그렇지. 동화 속이라면 말하는 강아지 뿐이겠는가? 시도 쓰고 문제해결하는 탐정도 있다. 

이 우동찬이라는 캐릭터는 굉장히 독특하면서도 어른인 내가 봐도 멋지다. 버찌도 같은 생각이었나보다. 어른보다 더 낫다고 한다. 


- 누군가의 마음은 누군가의 것이야. p62





버찌는 전 주인을 만나고 반가워 다가가자, 얼른 사라져 버리라고 한다. 상처를 받은 버찌는 공원 밖으로 뛰쳐 나간다. 

사람이 제일 무섭고 잔인하다는 말을 하곤 한다. 버찌는 얼마나 상처를 받았을까? 


할머니를 다시 만나게 된 버찌는 함께 살고 싶다며 계약서를 쓴다. ㅋㅋㅋ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꽤 반전같은 이야기가 등장한다. 

다행히도 버찌와 우동찬은 다시 만나게 되는데 이 에피소드는 참 사랑스럽다. 너무 많은 내용 소개는 스포가 될 것 같기도 해서 여기까지. ㅎㅎ


즐겁게 읽은 책.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동화 #장편동화 #저학년동화 

#협찬도서 

제 이름은 버찌에요. 동글동글하고 까맣다고 그렇게 불렀어요. 어제 나를 버린 주인이요. 나를 버린 나쁜 사람 말이에요. - P31

동화책을 읽어야 만날 수 있거든. 동화책에는 엄청 많아. 강아지들이 다 말을 한다니까. - P49

누군가의 마음은 누군가의 것이야. - P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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