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의 기억, 시네마 명언 1000 - 영화로 보는 인문학 여행
김태현 지음 / 리텍콘텐츠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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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찾아서'라는 영화를 본 적이 없다. 
윌 스미스가 나오는 영화라고 하니 관심이 간다. 
아들의 희망이 되어줄 한마디가 내게도 희망을 준다.
부정적인 말을 달고 사는 사람들을 주위에 두고 있다면 생각해볼 일이다.
그런 이들을 끊고 나니 나는 살 것 같다.





- 꿈을 꾸는 사람들을 위하여.
비록 바보같은 그들이지만, 아파하는 가슴들을 위하여.
망가진 삶들을 위하여.
Here's to the ones who dream foolish as they may seem.
Here's to the hearts that ache.
Here's to the mess we make. 
<라라랜드>

내가 하고 싶은 일과 할 수 있는 일, 그리고 잘하는 일.
나는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다.
그리고 잘하는 일은 쉬고 있다.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조금씩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이다.

영화광이었던 젊은 시절에 비해 지금은 넷플릭스조차 가끔 보고 있는 상태라
이 책에 담겨진 영화 대사를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었다.


누구도 너에게
‘너는 할 수 없어‘라고 말하도록 내버려 두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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