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눈물 - 난민들의 경유지, 람페두사섬의 의사가 전하는 고통과 희망
피에트로 바르톨로.리디아 틸로타 지음, 이세욱 옮김 / 한뼘책방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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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을 구입하니 책이 따라왔어요😁
인스타를 통해 알게 된 책. 표지두 참 이쁘다. 잠깐 펼쳤는데 상황이 급박한 게 느껴진다.
한 권의 책이 나오기까지 많은 공정을 거쳐 세상에 태어난 걸 보니 얼마나 귀할까 싶다.
난민에 대한 이야기.
기대가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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