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후티 앤 더 블로우피쉬>의 앨범을 찾아 들었다.


모두들 Let her cry를 좋아하지만


나는 Tootie로 다리우스 럭커의 목소리를 즐긴다.


이들의 정규 1집에서 3집까지 앨범은 필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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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나무꾼 2016-12-19 1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동안 렛 허 크라이였는데,
정규 1~3집 다시 한번 들어봐야 겠습니다, 감사~(__)

2017-01-17 00:0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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