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후티 앤 더 블로우피쉬>의 앨범을 찾아 들었다.
모두들 Let her cry를 좋아하지만
나는 Tootie로 다리우스 럭커의 목소리를 즐긴다.
이들의 정규 1집에서 3집까지 앨범은 필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