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 누나가 트롯 말고 이런 스탠다드 넘버들을 부를 때의 보이스 톤은 정말....!


일요일 밤에 


소주 한 병에 양파 두 알 까서 접시에 담고


천천히 마시며 반복해서 들었다.


이런 비감(悲感)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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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생각하는발 2016-05-23 1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캬.. 진짜 노래 좋네요. 주현미의 재발견입니다..

알케 2016-05-23 20:12   좋아요 0 | URL
그렇죠 ? 이 누나 정말 좋은 톤을 갖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