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나흘 째.

이천년이라는 역사가 주는 이야기의 도시.
정취가 있다.
사람들도 유쾌하고 재밌다.

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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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 2015-09-11 2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부러워요...
로마도.... 길거리에 마시는 맥주도...

몬스터 2015-09-15 2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지난 5월에 다녀왔었는데 , 참 좋았더랬어요. ( 벌써 먼 시간 전의 일인 듯 기억이 가물가물 ㅎㅎ ) 어두워지면 저런 모양새를 하는군요. 페 로 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