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보내 준 아이 사진.

178cm/54kg


호빗의 쓸쓸한 삶은 나에게서 끝났다.

이번 생에서 내 할일은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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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14-10-20 1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부럽습니다.

알케 2014-10-21 16:37   좋아요 0 | URL
저의 오랜 소원이었습니다. ㅎ

프랭키 2014-10-20 1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선배, 미루를 정말 잘 키우셨네요.

알케 2014-10-21 16:41   좋아요 0 | URL
모두 지 어미덕이다. 내 옆에 서있어 본 너는 공감하겠지? 진정 다행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