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기사지만 읽다 보면 속도 시원하고 요즘 같은 시국에는 더욱 입에 착착 붙는다.


원문 http://h21.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33482.html


댓글(3) 먼댓글(0) 좋아요(1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saint236 2013-06-27 0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새끼가 그새끼인줄 모르는 것은 그나마 낫지요. 그새끼를 그분으로, 장군님으로 부르는 일베충들은 도대체가...

알케 2013-06-27 12:12   좋아요 0 | URL
그러게 말입니다. 히틀러 얼굴을 몸에 새기고 그의 콧수염과 머리 스타일을 카피해서 나찌 코스프레하는 무리들을 만난적이 있는데 이 땅의 다수 일베충과 일부 네요 나찌주의자들의 공통점은 정작 '그 새끼'에 대해서 무지하다는 것...패션 아이템 또는 부르드외식의 '구별짓기' 아이템으로 소모한다는 것이 참...문제는 그 얼치기들말고 뒤에서 마리오네트 놀이하는 것들이죠. 그 점에서 우리가 더 비극이죠. 최소한 미국의 CIA나 독일의 연방보안국이 그 쓰레기들을 스폰서 하지는 않으니까 말입니다. -.-;;

saint236 2013-06-29 13:24   좋아요 0 | URL
알케님 말대로 자기들이 실을 쥐고 있다고 생각하는 그 새끼들이 문제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