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만화라는데 이제 봤네.
아마 어제가 개강 날이어서 누군가 소환한 듯.
저 씁쓸함을 아는 사람은 알지.
그런데 저런 문은 내가 먼저 열지 않으면 절대 열리지 않는디는 것.
문 열고 먼저 나가면 되는데.
저 시절엔 그게 쉽지가 않지.
오늘도 방황하는 많은 다크템플러들에게
May the force be with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