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만화라는데 이제 봤네.

아마 어제가 개강 날이어서 누군가 소환한 듯.

 

저 씁쓸함을 아는 사람은 알지.

그런데 저런 문은 내가 먼저 열지 않으면 절대 열리지 않는디는 것.

문 열고 먼저 나가면 되는데.

저 시절엔 그게 쉽지가 않지.

 

오늘도 방황하는 많은 다크템플러들에게

 

May the force b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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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ient-guest 2013-03-14 07: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가가는것이 쉽지만은 않죠.-_-:: 괜히 따돌리는 것 같고, 뭔가 주목받아야 할 것 같기도 하고...저도 경험한 적이 있어서 조금 공감하고 있습니다.

알케 2013-03-14 13:10   좋아요 0 | URL
지나놓고 보면 일종의 통과의례인데 많이들 넘어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