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지하실에 UFO와 외계인들을 숨겨둔게 분명하다는 의심을 받았던
우리 시대의 프로메테우스, 기계와 금속에 아름다움을 심어 준 사람
스티브 잡스.
이 별에서 당신의 지혜는 빛났습니다.
다른 별에서도 더 반짝이길.
아이폰으로 전화를 걸 때, 아이패드로 책과 영화를 볼 때
아이맥에서 파이널컷으로 편집을 하는 그 순간마다
당신이 그리울꺼예요.
잘가요 그리고 편히 쉬어요
굿바이 잡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