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에 언급했다가 오랫만에 연락이 닿은 知人인 역자로부터 받은 책.
번역에 들였을 공을 생각하면 받기가 민망하나 불감청 고소원이라... 염치불구하고 받았다.
원래 가지고 있던 두 권은 읽을 책이 귀한 이들에게 보냈다.
감사하네. 용재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