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에 언급했다가 오랫만에 연락이 닿은 知人인 역자로부터 받은 책.  

번역에 들였을 공을 생각하면  받기가 민망하나 불감청 고소원이라...  염치불구하고 받았다.  

원래 가지고 있던 두 권은 읽을 책이 귀한 이들에게 보냈다. 

감사하네. 용재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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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로 2011-05-20 2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수의 자리는 언제든 마다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