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요 - A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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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져 2004-11-27  

안녕하세요.
늦어도 11월에는 리뷰를 보고 냉큼 달려왔습니다. 아, 읽다가 그냥 님의 서재에 주저 앉았습니다..ㅎ 멋진 서재를 이제서야 알게 되다니, 그래도 늦은 만큼 더 행운이겠지요. 즐찾하고 자주 오려고 인사드립니다. 총총...
 
 
ALINE 2004-11-28 1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레져님...반가워요~~늦어도 11월에는 이렇게 뵙게 되어서 더더욱^^
앞으로 자주 뵐 수 있기를요...
 


물만두 2004-11-10  

안녕하세요...
이주의 리뷰 당선 축하드려요. 반갑습니다. 처음 글을 남기네요. 비가 많이 오네요. 그래도 우울해지지 마시고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자주 뵈어요^^
 
 
ALINE 2004-11-11 2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이렇게 찾아와 주시고 발자국 남겨주셔셔 고마워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
 


인간아 2004-10-11  

인사드립니다
둘러보다가 ALINE님의 서재에 오게 되었습니다. 멋진 서재를 만드셨군요. 종종 오가며 보겠습니다. 신기하게도 제가 좋아하는 다른 서재와 굉장히 닮았습니다. 자주 오가며 놀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ALINE 2004-10-12 2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첫 발자국 감사드려요~~어떤 서재와 닮았는지...궁금하네요^^
님도 건강한 가을 보내시길...

인간아 2004-11-19 04: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치 + 평온 + 쾌락 = 뭐예요?

인간아 2004-11-20 2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헌책방 다녀왔는데요, 장 자끄 상뻬의 책 이름이란 걸 알게 되었네요. 헤헤. 건강하세요. 오늘은 목도리 생각이 간절한 날이었습니다.

ALINE 2004-11-21 2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알고 계신 줄 알았는데^^;; 그래서 질문에 잠깐 고민했었더랍니다.^^ 날이 정말 차가워졌죠? 님도 늘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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