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의 카프카> 를 읽은 이후 완전 하루키에게 빠져버렸다. 하루키가 최고일 수밖에 없는 이유를 알았다. 하루키에게 빠지고 싶은, 1년. 하루키를 읽을테다.
인생무상 아스트랄, 새벽 2:26분 우울한 마음 못 이기고 현재 읽지도 못할 책들 서평이나 실컷 읽고있다. 남의 리스트를 돌아다니며 그냥 읽고싶어지는 책들+여전히 갖고싶어 미치겠는책들을 담는것으로 대리만족을 느끼려는 불쌍한 나는야 아스트랄로피테쿠스.[히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