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데이팅
조슈아 해리스 지음 / 두란노 / 1998년 12월
평점 :
절판



책, No데이팅


'현시대의 데이트 풍조와 결혼에 대한 가치관과는 다소 거리가 있으며, 이 이야기들이 다소 고리타분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본질적으로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아예 데이트를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 아닌, 준비된 때에, 서로가 서로에 대해 책임질 준비가 되어 있다면, 우정을 먼저 쌓은 후 데이트를 하고 결혼을 하길 권면하고 있다. 그러나 이 책에서 자주 언급하는 순결이라는 말에 있어서, 그 단어에만 집중하고 순결치 않았을 때엔 죄로 치부해 버리는 것은 옳지 않다고 사료된다. 그럼에도 너무나 막연히 데이트 지향적인 삶을 사는 청년들에게 따끔히 이야기를 하며 가치관의 변화를 유도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본다.'


"이 책의 핵심은 ‘하나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느냐‘이다. 데이트를 할 것이냐 말 것이냐, 또는 어떤 식으로 해야 하느냐에 대해 논의하는 것이 이 책의 본래 목표는 아니다. 이런 주제는 오로지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에 대해 갖고 계신 전반적인 계획과의 연관 속에서 다루어질 때만 쓸모가 있는 것이다."

"현명한 사랑은 실제적인 지식과 총명을 지속적으로 성장시키고 깊어지게 한다. 현명한 사랑은 우리가 하나님 보시기에 진실 되며 허물없는 자가 될 수 있도록 하여 하나님께서 우리의 인생을 위해 예비하신 최선의 것을 볼 수 있도록 그 눈을 열어 준다."

"C.S 루이스는 ‘우정이란 두 사람이 같은 목표를 향해서 나란히 걸어가는 것‘이라고 했다. 그들의 공동 관심사가 그들을 하나로 만든다."

"데이트의 전제 조건은 난 당신에게 끌린다. 그러니 우리 사귀어 보자는 것이다. 그러나 우정의 전제 조건은 우리는 관심사가 같다. 그러니 공통의 관심사를 같이 즐기도록 하자는 것이다. 만일 우정이 생긴 다음에 서로에게 로맨틱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면 그것은 보너스라고 할 수 있다."

"나는 당신에게 나중에 사람들에게 자랑스럽게 들려줄 수 있는 사랑이야기를 현재의 삶 가운데서 써 나가라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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