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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비트코인 넥스트 사이클 - 200만 원을 23억 원으로 만든 생존 매매의 모든 것
곽성훈(코인덕) 지음 / 체인지업 / 2026년 10월
평점 :
200만 원을 23억 원으로 만든 생존 매매의 모든 것,
#책, < #더비트코인넥스트사이클 > - #코인덕 #곽성훈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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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계정은 리뷰를 위한 #도서제공 외
일체의 원고료도 받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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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는 패시브하게, 수익은 액티브하게.
10년, 4,200번의 실전 분석을 통해
12만%의 수익률 세 번의 하락장을 이겨낸
코인덕의 실전 매매 원칙이 담겨 있다.
코인을 무지성으로 매매했던 대학교 4학년 시절,
그 위험성을 깨닫고 손도 안 대고 있었다.
현물 ETF 승인 시점 즈음,
이제는 자산의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생각이 들어
반감기 사이클에 맞추어 코인을 매수하고, 매도하고 있다.
23년, 24년엔 장이 좋아 2천만 원가량의 수익을 얻었으나,
25년, 26년엔 지지부진했다.
이제 다시 상승장에 들어선 비트코인.
책에서 말하듯 시드를 모으고 준비를 했어야 했는데
다른 곳에 투자를 하고 있어 시드가 부족해 아쉬울 따름이다.
세 번의 깡통을 찬 저자의 이야기가
남 일처럼 느껴지지 않아 친근하게 다가온다.
상승장에서는 추세를 100% 누리고
하락장에서는 급등을 준비해야 한다.
누구나 가상화폐로 평범한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말하는,
<더 비트코인 넥스트 사이클>이다.‘
💬
실패를 한 번만 겪어도 바로 변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저처럼 두세 번을 겪고서야 비로소 바뀌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 영리하지 못한 저는 세 번이나 깡통을 차고서야 정신이 들었습니다.
시드가 바뀐다고 사람이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먼저 바뀌어야 시드가 바뀐 뒤에도 그 시드를 지킬 수 있습니다. 이 순서가 바뀌면 몇 번을 벌어도 다시 잃습니다.
선물의 위험은 ‘잘못된 한 번‘이 아니라, 끊지 못하고 반복하게 만드는 그 중독성에 있습니다. 한 번 맛 들이면 끊기 어렵다는 말은 비유가 아니라 실제로 일어나는 현실입니다.
사람은 실수하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기도 합니다. 실수를 안 하는 것이 중 요한 게 아니라, 실수에서 배울 시간이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마진은 그 시간조차 빼앗습니다.
이자가 꼬박꼬박 나온다는 사실은 안전의 증거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이자가 아니라 원금을 끝까지 돌려받을 수 있느냐입니다.
하락이 시작된 직후에 들어가지 마십시오. 고점에서 조금 빠졌다고 ˝저렴해졌다˝라며 매수하면, 그다음 6~8개월 더 떨어지는 것 을 지켜봐야 합니다. 멘털이 버티지 못합니다.
하락 시작 8개월째부터 분할 매수를 시작하십시오. 이때부터 1년 가까이 조금씩 사면서 평균 단가가 자연스럽게 바닥 근처에 형성됩니다.
한 번에 몰아 사면 더 내려갈 때 버티지 못합니다. 8~12개월에 걸 쳐서 조금씩 사면, 평균 단가가 낮아집니다. 완벽한 바닥을 맞히려 하지 마십시오. 아무도 모릅니다. 충분히 빠진 구간에서 나눠서 사면 평균 단가가 낮아지고, 불장이 왔을 때 수익이 납니다. 이것이 가장 안전한 약세장 생존 전략입니다.
모두가 다 아는 호재는, 발표되는 그 순간에 이미 가격에 녹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트코인의 지난 역사적 사이클을 돌이켜보면, 고점에서 바닥까지 추락하는 기간은 약 12~14개월간 지속되었습니다. 그리고 바닥에서 다음 고점까지 서서히 치고 올라가는 기간은 짧게는 1년에서 길게는 2년의 세월이 소요되었습니다.
성공적인 매매는 단순히 남들보다 더 많은 정보를 아는 데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어떤 정보를 버릴지 먼저 정하는‘ 데서 이루어집니다.
남들이 다하는 20일선이 중요합니다. 남들이 다 치니까 남들도 20일선이 뚫리면 떨어질 것으로 생각하고, 20일선 위에 타고 있거나 뚫었으면 올라갈 것으로 생각합니다. 사람 생각이 다 비슷합니다. 그때 수급이 들어오고 매수세가 들어오는 겁니다.
하락 중 매수는 저점을 모르니 3분할, 상승 중 매수는 추세가 보이니 2분할입니다.
준비되지 않은 사람에게는 기회가 찾아와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철저히 준비된 사람에게는, 똑같은 기회도 완전히 다른 무게로 다가옵니다. 그러니 기다리는 시간을 무기력하게 보내지 마십시오.
필요한 것은 ‘예측‘이 아니라 ‘준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