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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육 - 예일대 출신 김기영 교수의 교육 담론
김기영 지음 / 지음미디어 / 2025년 2월
평점 :
새로운 시대를 겨냥한 교육 인사이트,
#책, < #1%교육 > - #김기영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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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계정은 리뷰를 위한 #도서제공 외
일체의 원고료를 받지 않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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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에 새롭게 나아가기 위한 교육법을 제시한다.
예일대 MBA 출신인 저자는,
1%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담론을 책에 담았다.
새로운 시대에 맞춤형 교육이란 어떤 것일까.
국제학교, 홈스쿨링, 대안학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교육을 경험했다.
대학에선 평생교육을 전공했다.
영재교육 평생교육사로 근무했던 경험이 있다.
지금은 조종사가 되었지만,
훗날 교사로 전직을 생각하고 있다.
"여백이 필요하다.
자유롭게 생각하고 고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줘야 한다.
경제적인 여건이 뒷받침된다면
유학도 고민해 볼 만하고,
대안학교나 홈스쿨링 같은
비전통적인 교육도 고려해 볼 수 있다.
청소년기의 교육 환경은 창의성 개발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소 중 하나다."
여백의 미.
책을 읽으며 자유롭게 생각하고
여백을 음미한다.
대안학교에서 한 달 동안 수업 대신 책 10권을 읽고
독후감을 작성하는 독서 교육을 받았다.
그때 읽은 책 내용이 15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기억난다.
어쩌면, 여백을 음미하며 책을 읽었기에
기억이 나를 떠나지 않고 있는 게 아닐까.
새로운 시대에 맞는 교육.
경주마처럼 달리는 암기식 교육이 아니라,
학생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여백의 교육이 필요한 시점이다.
여백은 생각을 자라게 하고
더욱 풍성한 인생을 살게 해줄 것이다.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아이들을 위해
교육은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에 대한 지식과 통찰,
<1% 교육>이다.'
💬
새롭게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우리는 교육부터 시작했기 때문에, 어쩌면 교육부터 바꿔야 할지 모르겠다. 많은 분이 현재의 교육을 격정하고 있지만,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는다. <1% 교육>은 바뀌어야 하는 교육에 대한 지도를 그려 준다.
'새로운 시대에는 어떤 교육이 필요한가?'
부모와 교육자의 관점이 바뀌면 아이들의 미래도 바뀐다.
인문학은 말 그대로 인간의 사상과 문화에 관해 탐구하는 학문이다. 다시 말해, 인문학을 공부한다는 것은 인간을 공부하는 것이고, 학생들은 '인문학'이라는 간접 경험을 통해 부족한 '정서적 역량'과 '공감 능력' 등을 함양할 수 있다.
기술은 인문학, 예술과 결합할 때 우리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 Apple 창업주, 스티브 잡스
모든 시험은 결국 독해력에서 시작한다. 정보를 읽고, 파악하고, 학습하는 능력은 공부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다. 기본이 되어야 응용도 가능하다. 출발점은 결국 독해다.
독일의 심리학자 헤르만 에빙하우스의 망각 곡선'에 따르면 무언가를 그저 읽기만 하면 책의 내용 중 약 50%가량을 망각하고, 1개월 후에는 약 80%를 망각한다고 한다. 암송과 복습은 망각의 곡선을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
가장 본질적인 것들은 시대가 변해도 무한한 영속성을 가진다. 역사는 그중 하나다. 그러므로 디지털 시대에도 역사 공부는 여전히 중요하다.
초, 중등 수학 과정에서는 '시각화' 교육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사인, 코사인, 탄젠트와 같은 삼각함수가 머리에 들어오지 않는 이유 중 하나는 덧셈과 뺄셈 같은 단순 연산과 달리 시각화가 빠르게 안 되기 때문이다.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 '경험'하는 것이 어려우므로 개념들이 깔끔하게 정리되지 않는다. 이럴 때 시각화 도구를 활용하면 도움이 많이 된다. 이를 이용해 공식을 머릿속에 시각화하면 개념은 금방 잡힌다.
여백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먼저 유튜브를 생각해 보자. 동영상은 디테일한 정보를 제공한다. 모든 화면을 매우 사실적으로 표현한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이 상상할 수 있는 공간이 제한적이다.
하지만 책은 다르다. 글자 간에 여백, 문단 사이의 여백, 페이지 간의 여백을 통해 아이들의 뇌는 자연스럽게 글이 표현하고자 하는 장면을 머릿속에 그리게 된다. 상상하는 과정 속에서 신경세포들은 더 빠르게 연결되고, 새로운 신경망 회로는 더 많이 생성된다. 이를 통해 평소 신호를 주고받지 않던 뇌의 영역들도 두루 사용하게 되는데, 이때가 바로 창의적인 아이디어 혹은 창의성이 강화되는 시점이다. 책의 여백은 상상력을 자극함으로써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매우 유용한 교육적 도구다.
여행이 이질적인 것들을 연결하는 능력을 향상한다.
- 미국 심리학자, 아담 갈린스키
여백이 필요하다. 자유롭게 생각하고 고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줘야 한다. 경제적인 여건이 뒷받침된다면 유학도 고민해 볼 만하고, 대안학교나 홈스쿨링 같은 비전통적인 교육도 고려해 볼 수 있다. 청소년기의 교육 환경은 창의성 개발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소 중 하나다.
여러분의 시간은 제한적입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며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가슴과 직관을 따르는 용기를 갖는 것입니다.
-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
대안교육을 경험한 이들이 공통적으로 꼽는 장점은 "틀에 박힌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상대적으로 유연한 커리큘럼과 교육 환경 속에서 학생들은 스스로의 삶을 주체적으로 결정한다.
지금은 창의력의 시대다. 천편일률적인 주입식 공교육 체계는 창의적인 사고를 기르는 데 그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창의력은 자기 주도적인 사고에서 나오고, 아이들의 사고는 교육의 산물이다. 주체적인 삶의 태도를 기를 수 있는 대안학교의 교육 방식은 공교육의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미국식 교육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방대한 독서량이다. 단순 완독이 아니라 읽은 내용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생각을 글로 정리하는 과정이 함께 이루어진다. 독서를 통해 여러 관점을 접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이를 비판적이면서도 창의적인 방향으로 해석하도록 교육한다.
읽고, 사색하고, 쓰고, 비판하는 과정의 지속적인 반복을 통해 아이들은 입체적인 사고력을 얻게 된다. 일차원적인 생각은 이제 큰 가치가 없다. AI가 머지않아 완벽하게 대체할 것이다.
좋은 책을 읽는 것은 과거의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과 다름없다.
- 프랑스 철학자, 데카르트
우리는 우리가 읽은 것으로 만들어진다.
- 독일 작가, 마르틴 빌저
"사실 성공하는 방법은 누구나 아는 거예요. 그냥 파이팅하면 돼요."
-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교육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큰 목표를 잡고, 그 목표를 항해 집요하게 노력하는 것. 누구나 다 알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성공의 레시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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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견문, 슬램덩크,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노인과 바다, 톰 소여의 모험, 이토록 쉬운 블록체인&암호화폐, 코딩이 미래다, 멈추지 않는 진화 블록체인&암호화폐 2.0, 초3부터 진로 코칭, 나는 그랩과 우버에 투자했다, 아웃라이어, 일론 머스크 : 테슬라,스페이스 X 그리고 환산적인 미래에 대한 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