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드(BUILD) 창조의 과정 - 애플의 시대를 연 '아이팟의 아버지'가 말하는 창조의 본질
토니 퍼델 지음, 엄성수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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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의 아버지라 불리는 엔지니어의 첫 책,
#책, < #빌드창조의과정 > - #토니퍼델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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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시대를 연 '아이팟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저자가 시대를 정의하는 제품들을 창조하며 얻은 교훈과 본질을 알려준다.

"혁신적인 제품은 비타민이 아니라 진통제와 같다.
당장 없으면 못 살 것 같은 제품이어야 한다."

실리콘밸리 역사상 가장 많은 제품을 발명한 엔지니어라고 말한다. 그에게도 셀 수 없는 실패의 시기가 있었다. 실패하며 점점 완성에 가까워졌다.

그 결과, 스타트업 창업자에서 최고 가치 기업, 애플의 시대를 연 주역으로 발돋움했다.

"행하고, 실패하고, 배워라.
이 책을 쓰는 것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온 10여 년간, 나는 무엇이 이야기할 가치가 있는지를 알 수 있을 만큼 많이 실패했고 많이 배웠다."

실리콘밸리 역사상 가장 창의적인 사람으로 꼽히는
토니 퍼델의 30년의 경험과 인사이트가 담겨 있는,
<빌드 : 창조의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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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속에는 내가 졸업생들과 CEO들, 임원들, 인턴들 또는 비즈니스 세계에서 힘들게 자신의 길을 헤쳐 나가며 경력을 쌓고자 노력 중인 모든 사람에게 매일 해주었던 조언들이 담겨 있다.

이 세상은 그저 그런 평범한 물건들을 만드는 그저 그런 평범한 기업들로 넘쳐나지만, 나는 평생 최고를 지향하는 제품들과 사람들을 쫓아다녔다. 그리고 또 믿을 수 없을 만큼 운이 좋아서, 이 세상에 자신의 '흔적'을 남겼던 가장 뛰어나면서도 대담하며 열정적인 사람들로부터 많은 걸 배웠다.
나는 누구나 그런 기회를 가져야 한다고 믿는다.
내가 이 책을 쓴 이유도 바로 그 때문이다. 뭔가 의미 있는 일을 하려는 사람들에게는 멘토나 코치가 필요하다. 이미 그 뭔가를 봤고 해낸 사람, 그리고 또 가장 힘든 순간들에 당신에게 희망과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 말이다. 훌륭한 멘토들은 당신에게 답을 주지 않는다. 대신 당신의 문제를 새로운 관점에서 볼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힘들게 얻은 자신의 지혜를 전수하여 당신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낼 수 있게 해준다.

이 책 속에 들어 있는 조언들은 결코 완전하지 않지만 일단 그 조언들을 통해 시작은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지금도 매일 뭔가를 배우고 있고 내 생각들을 바꾸고 있다. 여러분도 뭔가를 배우기 위해 이 책을 선택하지 않았는가. 지금까지 내가 배워온 모든 교훈이 담긴 이 책이 부디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20대 시절에는 당신의 선택들이 올바르지 못한 경우가 많고, 또 당신이 합류하거나 창업하는 기업들은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성인이 되고 난 뒤 초반은 당신의 꿈들이 활활 타오르는 걸 지켜보고, 그 타고 남은 재들로부터 최대한 많은 걸 배우는 시기다. 행하고, 실패하고, 배워라. 나머지는 절로 따라올 것이다.

우리는 '세상 사람들이 현실적으로 필요로 하는걸' 만들려 하지 않았다. 애초부터 모든 걸 기술에서부터 출발했고, 우리가 새로 만들어낼 수 있는 것에, 그리고 회사 내 천재들을 감동시키는 제품을 만드는 것에 집중했다.

위대한 일을 하고 뭔가를 제대로 배우기 위해선 당신 손에 흙을 묻혀야 한다.

인맥을 구축하라. 그게 어디에 취업하고자 하든 가장 좋은 방법이다.

어떤 사람들은 당신이 못 보는 것을 보고, 당신 또한 다른 사람들은 못 보는 것을 본다. 그러므로 일을 한다는 게 꼭 방 안에 혼자 틀어박혀 지내는 걸 의미한다고 생각하지 말라. 일을 한다는 얘기는 대개 다른 팀원들과 '함께' 걷는다는 의미다. 일을 통해 다 함께 목적지에 도달하는 것이다. 아니면 새로운 목적지를 정하고 다시 다 함께 그곳을 향해 가는 것이거나.

당신 팀이 당신보다 더 빛난다 해도 신경 쓰지 말라. 사실 그게 당신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 당신은 늘 팀원들을 훈련시켜 당신이 해야 할 일을 대신하게 해야 한다. 팀원들이 더 잘할수록 당신은 그만큼 더 승진하기 쉬워지며 심지어는 다른 관리자들을 관리하는 자리에까지 오를 수 있다.

자식들이 뭔가 대단한 일을 해냈을 때 우리는 그 부모에게 축하를 보낸다. 자식이 이룬 일이라 해도 그렇게 되기까지 부모의 영향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부모는 자식이 이문 일에 자부심을 느낀다. 그 일을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과 조언과 힘든 대화를 쏟아부었는지 잘 알기 때문이다.

옳은 결정은 없다. 적절한 결정이 있을 뿐.

계속 앞으로 나아가며 힘든 선택들을 하기 위해선 모두가 받아들일 수 있는 '믿을 만한 이야기'를 만드는 게 필수적이다. 이것이 바로 마케팅과 영업의 핵심이다.

사직서를 던진 뒤 그간 해온 모든 일을 내팽개치고 떠나진 말라. 아무리 하는 일이 싫다고 해도, 모든 걸 뒤죽박죽인 채로 놔두고 떠나선 안 된다. 할 수 있는 것들은 마무리 짓고 할 수 없는 것들은 정리하며, 가능하면 후임자에게 업무 인수인계를 잘 해주어라.

사람들은 당신이 어떻게 들어왔는지는 기억하지 못해도 어떻게 떠났는지는 기억한다. 다만 그게 두려워 그만두기로 한 결정을 단념하지는 마라. 일단 믿음을 갖고 주어진 임무를 해낼 수 있는 곳을 발견하면 모든 게 변화한다.

모든 사람에게 관심을 받고 싶은가? 그렇다면 개인적인 이익을 위한 얘기가 아닌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얘기를 해야 한다.

불평불만을 멈춰라. 대신 꾸준히 노력하고 지혜롭게 때를 기다려라. 전문가답게 처신하고 설사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그 결과에 후회하지 말라.

좋은 일들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큰일에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제품을 인식하는 순간부터 시작해 제품을 손에 넣고 사용하는 모든 고객 경험 사이에는 고객이 넘어야 할 여러 개의 울퉁불퉁한 고개가 존재한다. 당신은 고객들이 그 부분을 잘 넘어갈 수 있게 도와주어야 한다. 그런 순간을 맞닥뜨릴 때마다 고객들은 이런 의문을 품는다.
내가 왜 이것에 신경을 써야 하지?
내가 왜 이것을 사야 하지?
내가 왜 이것을 사용해야 하지?
내가 왜 이것을 계속 사용해야 하지?
내가 왜 이 제품의 다음 버전을 사야 하지?
당신은 제품과 마케팅과 고객지원을 통해 차바퀴에 기름을 쳐주는 일을 해야 한다. 즉, 계속 고객들과 커뮤니케이션하면서 그들이 원하는 답을 주어야 한다. 그래야 고객들은 자신이 제대로 된 길을 가고 있다는 느낌을 갖는다. 지속적이고 피할 수 없는 고객 경험이라는 길을 말이다.

고객 경험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판매 이후다. 어떻게 하면 실제 도움을 주는 방식으로 고객들과 계속 연결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고객들을 단순한 마케팅 대상으로 여겨 질릴 때까지 계속 제품을 팔아먹는 게 아니라 그들에게 계속해서 기쁨을 줄 수 있을까?

현재의 문제를 상기시켜 사람들을 짜증 나게 만든 뒤,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해 열광하게 만드는 것이다.

제품 스토리는 비단 제품을 팔기 위해서만 존재하지 않는다. 스토리는 당신 제품의 의미를 명확히 하고 또 당신의 고객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존재한다. 제품 스토리는 투자자들을 설득해 투자를 유치할 때나, 새로운 직원들을 설득해 당신 팀에 합류시킬 때, 사업 파트너들을 설득해 함께 사업을 할 때 또 언론을 설득해 당신 제품에 대한 기사를 쓰게 할 때에도 쓰인다. 궁극적으로는 고객들을 설득해 당신이 판매하는 제품을 구입하게 할 때도 쓰인다.
그리고 이 모든 건 '왜'로 시작된다.
이 제품은 왜 존재해야 할까? 이건 왜 중요할까? 사람들은 왜 이걸 필요로 하게 될까? 사람들은 왜 이걸 사랑하게 될까? 이 '왜'를 찾으려면 당신이 해결하려고 노력 중인 문제의 본질과 고객들이 수시로 부딪히는 현실적인 문제의 본질을 이해해야 한다.

당신에게 성공을 안겨준 혁신에 타격이 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설사 그것이 엄청난 성공이었다 해도 말이다. 코닥을 보라. 노키아를 보라. 너무 비대해진 기업들, 너무 편안해진 기업들, 자신을 세상에 알린 위대한 첫 혁신을 지키는 데 너무 집착하는 기업들은 결국 넘어진다.
그렇게 비틀거리다 죽는다.

제대로 하기만 한다면, 한 가지 혁신은 또 다른 혁신을 불러일으킨다. 마치 도미노 하나가 쓰러지면서 거대한 그림을 만들어내듯 말이다. 사람들은 당신을 보고 웃으면서 그건 말도 안 되는 짓이라고 하겠지만 그건 그들이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다는 의미일 뿐이다. 당신은 할 만한 가치가 있는 일을 찾아낸 것이다. 그러니 계속 밀고 나가도록 하라.

돈이 떨어지거나 팀을 잃거나 신용을 잃거나 이유는 많다. 그러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 과거를 솔직히 돌아보고 인정하는 것이다. 교훈에서, 특히 배 아픈 경험에서 배워라. 그런 다음 다시 시도하라. 처음부터 다시 설계를 시작하라.

넓은 그물을 던지면서 최선의 결과를 기대하는 접근 방식보다는 이처럼 차별화되는 몇 가지 중요한 요소들에 집중하는 방식을 취하는 게 목표 도달 가능성이 휠씬 더 높다.

비타민이 아닌 진통제 같은 아이디어를 찾아라.

멋진 아이디어는 어디에나 있다. 그 아이디어들이 정말 멋지고 위대한지를 아는 방법은, 혁신을 일으키고 의미
있고 중요하며 시간을 쏟을 가치가 있는지를 아는 방법은 단 하나, 그 아이디어들을 충분히 조사해 거대한 빙하처럼 수면 아래에 숨어 있는 문제들을 알아내는 것이다. 아이디어 뒤에 숨겨진 거대한 잠재적 위험들, 거대한 단점들을 말이다. 아마 그 시점에서 그 아이디어를 한쪽으로 치워놓을지 모른다. 다른 기회들, 다른 일들, 다른 여정들로 옮겨갈지 모른다. 그러나 결국 아무리 그래봐야 그 아이디어에 대한 생각을 멈출 수 없다는 걸 깨닫는다. 그러면 당신은 비로소 그 아이디어로부터 도망치기를 멈추고, 각종 위험들에 하나하나 맞서기 시작하며, 마침내 그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겨도 괜찮겠다는 확신을 갖는다.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그건 위대한 아이디어가 아니다. 주의만 산만하게 만든 아이디어일 뿐이다. 그러니 당신을 놔주지 않는 아이디어를 만날 때까지 계속 나아가라.

실수할 수 있다는 걸 인정하고, 또 그 과정에서 뭔가를
배우고, 조언에 귀 기울이고, 그 조언에 따를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어야 했다.

모든 기술이 그렇듯 연습이 필요하다. 처음부터 완벽할 거라 기대하지 마라. 끊임없이 다듬고 변화시키고 수정하는 과정을 거쳐야 비로소 좀 들어줄 만한 스토리가 탄생한다.

주 관심사가 소비자에게서 정말 수익성이 좋은 기업으로 옮겨가는 순간, 회사는 아주 후미진 골목길로 접어들기 시작한다. 그러니 주 관심사를 절대 잃지 말라. 두 주인을 섬길 수 있다는 생각은 접어라. 당신이 무엇을 만들든, 그걸 누구를 위해 만들고 있는지 절대 잊지 말라. 당신은 오직 한 고객만 선택할 수 있다. 현명한 선택을 하라.

나는 어디를 가든 늘 종이뭉치를 갖고 다녔다. 그 종이뭉치 안에는 엔지니어링, 인사, 재무, 법무, 마케팅, 시설 등 회사 내 각 부서와 관련해 우리 앞에 줄지어 서 있는 주요 일정들이 적혀 있었고, 또 그 일정들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모든 내용도 적혀 있었다. 내가 시급히 해결해야 문제들도 죄다 적혀 있었다. 그래서 회의에 참석하거나 누군가와 얘기를 나눌 때면 나는 늘 그 모든 것을 죽 훑어볼 수 있었다.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는 무엇인가? 우리 고객들이 느끼고 있는 문제는 무엇인가? 이 팀이 현재 넘어야 할 장애물은 무엇인가? 중요한 다음 일정들은 무엇인가? 우리 팀이 약속한 다음 일정들은 무엇인가?

모든 위기는 뭔가를 배울 수 있는 기회다. 당신은 여러 교훈들을 얻으면서 위기를 헤쳐 나가게 될 것이다. 다만 군이 혼자 헤쳐 나갈 필요는 없다. 위기의 순간에는 당신에게 유용한 조언을 해줄 수 있는 누군가와 얘기를 나누어야 한다. 당신이 아무리 아는 게 많고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라 해도, 당신을 도와 잠재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사람은 늘 있는 법이다. 이미 과거에 비슷한 위기를 겪어봤고 어두운 터널을 빠져나올 길을 알려줄 수 있는 사람 말이다.

팀을 제대로 키워나가는 일은, 다시 말해 우리가 어떤 사람들을 필요로 하고, 그들을 어떻게 채용해야 하며, 팀을 구축하고 조직문화를 만드는 방법을 알아내고 실천하는 일은 제품을 제대로 만드는 일만큼이나 중요했다.

이걸 잊지 말라. 갈등의 순간은 늘 힘들지만 결코 길지 않다. 그런 순간에 집착해 너무 오래 머물지 않도록 하는 게 CEO 혹은 리더인 당신이 해야 할 일이다. '제대로 되는 게 없어'라는 생각에서 빨리 벗어나 그 직원이 더 잘하고 더 좋아할 만한 일을 찾을 수 있게 도와준다는 생각으로 옮겨 가야 한다.

사람들이 당신 회사에 합류할 때 회사를 위해 헌신하듯, 당신 역시 그 사람들을 위해 헌신해야 한다. 당신이 만일 어떤 회사나 조직을 이끌고 있다면, 사람들에게 도전 과제를 주고,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코칭도 해주며, 그들이 회사 내에서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펼칠 수 있는 분야를 찾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현상 유지는 곧 정체다. 변화하는 것 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변화한다는 게 어디 말처럼 쉬운 일이던가. 중단점은 팀 규모가 커져가는 과도기에 생겨난다. 독립된 기업이든 아니면 보다 큰 기업에 속한 팀이든, 규모가 커져가는 과정은 늘 힘든 법이다.

성장은 결코 계단 식으로 진행되지 않는다.

미래를 내다보면서,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또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알아내도록 하라.

관리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팀원들을 도와 어려운 문제를 풀 창의적인 해법을 찾는 것임을 설명해 주도록 하라. 관리자 혼자 모든 일을 다 할 필요는 없으며 팀원들이 일을 잘하는 데 큰 도움을 주게 되리라는 점 또한 설명하라.

'고장 난 게 아니면 고치지 말라'는 말은 이 세계에선 통하지 않는다. 중단점에 미리 대비하지 않고, 팀원들에게 미리 경고하지 않고 원칙을 중심으로 조직을 조심스레 재정비하지 않고, 새로운 관리자들을 추가하지 않고, 각종 회의와 커뮤니케이션 방식들을 재평가하지 않고, 사람들을 교육시키거나 코칭 하지 않고, 기업 문화를 유지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도 하지 않을 경우, 그 결과는 불 보듯 뻔하다.

당신 혼자 안에 갇혀 지내서는 절대 위대한 디자이너가 될 수 없다. 위대한 디자이너가 되려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내놓을 수 있는 팀원들, 고객들 그리고 다른 팀들과 손잡고 일해야 한다.

누군가를 설득해 당신 제품을 구입하고 사용하게 하려면 무엇보다 먼저 고객들을 존중해야 하며, 서로 다른 사용자 경험 시점에 고객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도 알아야 한다. 면접 때 또는 데이트 중에 상대에게 이력서만 건네고 끝낼 수는 없듯, 옥외 광고판과 웹사이트 그리고 제품 포장에서도 고객들을 향해 가장 중요한 제품 특징 10가지만 외치고 끝낼 수는 없는 법이다.

모든 것은 서로 연결되어 있고, 모든 것은 큰 그림에서 이해되어야 하는 것이다.

아버지의 판매 방식은 매우 특별했는데, 그는 결코 단기적인 이익을 올리는 데 목표를 두지 않았다. 아버지의 목표는 고객들의 '신뢰'를 사는 것이었다.

누구나 알고 있듯 지옥으로 향하는 길은 원래 더없이 그럴싸하다.

당신이 CEO라면,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사람들 문제와 커뮤니케이션 문제로 보내게 된다. 또한 업무적으로 뒤얽힌 복잡한 인간관계들을 잘 헤쳐 나가야 하고, 이사회의 의견에 귀 기울이되 때론 무시도 해야 하며, 기업 문화를 잘 유지해야 하고, 다른 회사를 사들이거나 당신 회사를 팔아야 하며, 늘 사람들의 존경을 받으면서 동시에 당신 스스로와 팀원들을 계속 독려해 뭔가 위대한 걸 만들어야 한다.

뛰어난 리더들은 설사 자신의 머리에서 나온 아이디어가 아니더라도 누군가가 좋은 아이디어를 내면 그걸 인정할 줄 안다. 또한 좋은 아이디어는 어디에나 존재한다 사실을 잘 안다. 좋은 아이디어는 모든 사람에게서 나온다.

부모가 할 일은 아이의 친구가 되어주는 것이 아니다. 부모의 일은 아이가 세상 밖에 나가 부모 도움 없이 혼자 힘으로 살아갈 수 있게 독립심 강하고 생각 깊은 인간으로 키우는 것이다.

실패하지 않는다면 그건 충분히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는 뜻이 아니다. 스티브 잡스는 실패들을 통해 배우면서 계속 진화했으며 자신의 뛰어난 아이디어들과 성공으로 그 실패들을 다 덮었다. 그는 끝없이 사람들을 몰아붙여 새로운 것들을 배우고 또 시도하게 만들었다.

특전들은 받을 때 잠깐의 만족감을 줄 뿐 시간이 지날수록 그 가치가 떨어졌다. 계속 갈증을 느끼는 사람처럼 그들은 계속 더 많은 걸 가지길 원했고 결국 그게 그들의 주요 관심사가 되어버렸다. 그 과정에서 뭔가를 만드는 것, 자신이 하는 일에 전념하는 것, 의미 있는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것 그리고 자신의 일을 정말 좋아하는 것 등은 점점 사라져갔다.

당신은 언제든 뭔가를 배우며 성장하고 변화할 수 있다. 당신이 되고 싶은 사람이 되는 데 필요한 시간을 갖도록 하라. 처음 커리어를 쌓기 시작할 때 그랬던 것처럼 그리고 또 그간 갈림길에 놓일 때마다 그랬던 것처럼.

행하고, 실패하고, 배워라.
이 책을 쓰는 것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온 10여 년간, 나는 무엇이 이야기할 가치가 있는지를 알 수 있을 만큼 많이 실패했고 많이 배웠다.

📚
스티브 잡스, 제프리 무어의 캐즘 마케팅, 슈퍼 파운더, 안나 카레니나, 그랜트, 기브 앤 테이크: 주는 사람이 성공한다, 승려와 수수께끼: 성공을 위해선 두려워 말고 부딪혀라!,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 수면과 꿈의 과학, 유쾌한 크리에이티브: 어떻게 창조적 자신감을 이끌어낼 것인가, 빌 캠벨,실리콘밸리의 위대한 코치, 하드씽: 경영의 난제를 푸는 최선의 한수, 슈퍼 파운더: 유니콘 기업의 창업과 성공 배경, 생각에 관한 생각: 우리의 행동을 지배하는 생각의 반란, 노이즈: 생각의 잡음: 판단을 조종하는 생각의 함정, 일단 해보기의 기술: 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인생이 끝나기 전에, 늦깎이 천재들의 비밀: 전문화된 세상에서 제너던리스트가 성공하는 이유, 인생을 운에 맡기지 마라: 후회를 줄이고 성공 확률을 높
이는 선택의 기술, 또라이 제로 조직: 건전한 기업문화의 핵심, 큐리어스 마인드: 호기심은 우리의 인생을 어떻게 바꾸는가?, 인생의 가장 결정적 시기에서: 20대가 중요한 이유와 그 시기를 지금 최대한 활용하는 법, 일의 역사, 제프리 무어의 캐즘 마케팅: 스타트업을 메인마켓으로 이끄는 마케팅 바이블, 작은 것들이 만든 거대한 세계: 균이 만드는 지구 생태계의 경이로움 그림자의 찬양, 골치 아픈 중간: 대담한 모험의 가장 힘들고 가장 중요한 시기를 거치며 당신의 길을 찾는 법, 완벽한 것: 아이팟은 어평게 상업과 문화와 멋을 바꿔 놓고 있는가?, 위기 이야기들: 비즈니스, 정치 그리고 삶에 대처하는
다섯 가지 원칙들, 단순 공작 필드 매뉴얼, 얼굴을 읽어라: 당신의 경력,인간관계 그리고 건강을 위한 얼굴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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