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기술 - 공격적이지 않으면서 단호하게 나를 표현하는
폴렛 데일 지음, 조영희 옮김 / 푸른숲 / 2002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누구나 쉽게 자신을 좀 더 당당히 표현하라고 말한다. 그러나 현실상 쉽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억누르는 것의 미덕이라 알고 있는 일부 사람들이 있다. 자신의 의견이 마치 물위에 표류에 가는 나무 판대기 취급 받는 것이 기분 좋을리 없다. 자기 희생은 다른 사람의 희생까지 강요하는 것이다. 오해의 여지를 남겨두지 말자. 한번뿐인 삶 더 많이 자신을 드러내자. 분명한 의사표현이 더 좋은 세상을 만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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