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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VATE OPINION - 바나나 피쉬 외전
요시다 아키미 지음 / 시공사(만화) / 2002년 11월
평점 :
절판
어찌됬던 외전이다.... 과연 바피에 격이 맞는 외전이었다. 에이지의 과거 음.. 광고카피-같은 머릿속에 남는 언어-대사로-말로 되어있다. 그림이야 ~.........바피 3권쯤 될려나;;;;;;좋은 느낌의 과거-였다. 에...애쉬의 과거. 블랑카와의 만남.애쉬의 소년기.. 나는 바랬다... 블랑카가 냅다 애쉬를 납치해 외국으로 사라지기를..변태소굴에서 벗어나..... 그럼 행복해 지지 않았을까.....ㅜㅡ 아쉬움과 바피에 대한 그리움, 회상등으로 무장된 ..외전이다....번역이 어떨지 모르겠다.(악평..이었나~=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