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르츠 바스켓 21
타카야 나츠키 지음, 정은 옮김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7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절절한 십이간지의 스토리가 이제 종장을 향해 달려간다.

하나씩 일족의 숙명적인 저주?는 풀려가고

이제 쿄우의 운명이 남았다.

아키토의 번민이 남았다.

그리고 애틋한 커풀들의 인연의 마무리가 남았다.

자 이제 기다리자.

후바가 뻔하면서 뻔하지 않은 이야기로 어떤 마지막을 준비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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