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업계 비수기라는 8월..
남들은 독서의 계절 가을이라지만 8월 넘어가서 9월 중순쯤 이르면 또 피터지는 스케줄에 닥써클을 목까지 늘여뜨리고 다녀야 하는지라 한가할때 짬짬히 읽어 두기로 했다. 시간날때 가벼운 소설보다는 인문서적, 경제, 마케팅 서적들좀 읽어 두리라 했는데 아무래도 지루한건 싫어하는 얕은 본성에 8월중에 또 소설만 3권이나 냅따 질렀다. 아마도 31일 1000원 쿠폰이 마감되기 전에 또다시 몇권 더 지르리라 예상된다. 매달 도서 쿠폰 이벤트가 있는걸 알면서도 이번달이 마지막 찬스인냥 낚이는 나는 전생에 붕어던가;;
뭐~ 어쩌랴~ 내맘대로 좋은 책이다 ~ 냐햣~
8월 구입한 도서중 아직 읽어야 할 책들 ! 그리고 사고픈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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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의 포스나 앞뒤장 살짝 들춰 보면서 목차를 통해 엿본 내용을 봐서나 컨디션 좋을 때 진죙일 앉아서 봐줘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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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따뜻한 소설이 읽고 싶어 졌다. 날도 더운데 왜이리 헛헛한지 원;;;; 추천도서 리뷰들을 쭉 보다가 바로 픽업했다. 내일 중 도착하면 주말내내 냉큼 읽어버러야지 유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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