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 로알드 달이 쓴 책<찰리와 초콜릿 공장>은 찰리가 돈을 주워 초콜릿을 사서 뜯으니 황금빛 초대장이 나와서 윌리 윙카씨의 초콜릿 공장을 구경하는 것이 내용이지요.
'혹시 찰리가 초콜릿을 산 돈들이 윌리 윙카씨께서 마음착한 찰리를 위해서 일부러 떨어뜨려주지 않았을까?'
나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아마 찰리는 마음이 착해서 복을 받았을 거예요. 그래서 초콜릿 공장구경도 하고,초콜릿 공장도 얻었지요. 나도 윌리 윙카씨의 초콜릿 공장에서 먹고싶은 것을 가져와 먹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