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5-03-10
이야 일떵이닷 안녕 타기 어젠 잘 들어갔는감?
어, 나 갑자기, 음, 책 사준다고 했던 게 생각나서 희희
내가 또 책 사양은 않잖아
아니 뭐 그렇다고 다른 걸 사양하냐, 그것도 아니지만서도;;;
나, 박희정님 단편집 "너무 오래..."가 있으면 참 좋겠다
읽고 타기두 빌려줄게 흐흐
모, 싫으면 안 사줘두 되지만, 음, 같이 읽으면 참 재미나겠다 그치?
또 필요한 책 있으면 말해 빌려줄게 :)
그럼 담 주에 봐 안녕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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