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쓸거리가 너무 많아서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다.

그래서 시험을 앞둔 긴장된 나날임에도 불구하고 우울하지가 않다.

나를 이렇게 활기넘치게 해주는 모든 이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

정말 고마워요 친구들.

특히 A양에게 절을 올리고 싶을 정도로 감사해요.

항상 파격적인 스토리로 저의 심장을 요동치게 하시는 거

정말 고마워요.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후후

그리고 S양은 빨리 빨리 사랑을 키워나가야지!!!

주저하지 말고 용기를 내보세용~~~

당신의 사랑을 깨닫게 될거예요.

푸할할... 나는 역시 이런게 즐겁단 말이야.

예슬이 이거 보면 또 남의 연애에 참견한다고 욕하겠지만

난 정말 즐거워 죽을것 같아.

그러니까 이해해줘. 향예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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