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마이페이퍼야!!!!!!!

널 본 순간 난 설레임을 감출수가 없었다.

너의 이름은 나를 기쁘게 해.

넌 모르겠지? 내가 너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하지만 이젠 고백할게.

사랑한다 마이페이퍼야.아이 러브 마이페이퍼~``

이제부터 더 사랑해줄테니 기대해.

비록 소박한 사랑이지만 영원히 변치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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