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구글 애널리틱스 4를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 with 챗GPT/ 디지털북스

구글 애널리틱스 4를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 with 챗GPT
이태열 지음 / 아이생각(디지털북스) / 2024년 7월

▶▶ 이 리뷰는 하드코딩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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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널리틱스 4를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 with 챗GPT>는 
디지털 마케팅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내용을 제공합니다. 

특히 Chapter 01과 Chapter 02에서는 
구글 애널리틱스 4(GA4)와 구글 태그 매니저(GTM)를 통해 
효율적인 데이터 수집과 분석의 기초를 다지도록 돕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자세하게 설명해주기 때문에그 이전 버전조차도 사용해보지 못한 사람도
따라한다면 수월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물론, 그 이전 버전인 Universal Analytics(UA)와는
많은 차이가 있기에
아예 처음부터 배우는게 더 좋을 수 있습니다.

Chapter 01에서는 GA4의 기본 개념을 설명하며, 
기존 유니버설 애널리틱스(UA)와의 차이를 구체적으로 비교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수집 방식부터 차이가 있습니다.
UA 버전은 페이지 뷰 중심으로 데이터를 수집하며, 
사용자 행동을 세션 기반으로 분석합니다. 
즉, 사용자가 사이트를 방문할 때마다 세션이 시작되고, 그 안에서 발생한 이벤트를 추적합니다.

반면 GA4는 이벤트 기반 데이터 모델을 채택하여, 
모든 사용자 행동을 하나의 이벤트로 추적합니다. 
페이지 뷰뿐만 아니라, 스크롤, 클릭, 다운로드 등도 모두 이벤트로 기록되며, 
세션에 덜 의존합니다.

이처럼 GA4는 이벤트 기반으로 데이터를 수집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사용자가 사이트나 앱에서 취하는 다양한 행동을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도록 합니다.
 마케팅 초보자는 이를 통해 방문자의 행동 패턴을 이해하고, 
보다 나은 사용자 경험을 설계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보고서와 분석 기능을 통해
비즈니스의 실질적인 성과를 개선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Chapter 02에서는 구글 태그 매니저(GTM)의 필요성과 설치 방법을 다룹니다. 
GTM은 코드를 직접 수정하지 않고도 웹사이트에 태그를 추가하여 
마케팅 캠페인의 성과를 측정할 수 있게 해줍니다. 

초보자 입장에서는 이러한 자동화된 도구의 활용이 
기존의 복잡한 프로그래밍 과정에서 벗어나 
보다 쉽게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장점이 됩니다. 

특히, 구글 애널리틱스 4와 연계하여 
더 강력한 마케팅 전략을 세울 수 있게 해주는 부분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Chapter 03은 ChatGPT를 통한 생성형 AI 기술을 
마케팅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AI를 사용하여 데이터 분석, 카피라이팅, 
심지어 코드 작성까지 가능한 다양한 예시를 제시하며, 
기존에 프로그래밍 지식이 없어도 효율적인 마케팅 도구로 활용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통해 AI 모델의 성능을 극대화하는 방법은 
초심자에게 매우 유용한 팁이 될 수 있습니다. 
처음 AI를 접하는 사람에게도 매우 실용적이며, 복잡한 개념을 쉽게 풀어내 이해를 돕습니다.

4장은 Google Ads의 기본 개념과 구조, 타겟팅 방법을 다룹니다. 
다양한 광고 유형과 캠페인 설정 방법을 다루며, 
전환 태그 세팅 및 GA4와의 연동을 통해 광고 성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마케팅을 처음 시도하는 사람에게 Google Ads의 복잡한 용어와 기능은 다소 어려울 수 있지만, 
책은 이를 단계별로 설명하며 차근차근 따라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Google Ads와 GA4를 연계하여 나만의 리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게 되는 것은 초보자에게 매우 큰 성취감을 줄 것입니다.

이 책은 데이터 분석과 마케팅 캠페인을 보다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필수적인 기술을 쉽고 명확하게 설명해줍니다. 마케팅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실제로 웹사이트나 앱의 방문자 데이터를 분석하고 개선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실무 활용성이 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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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드디어 만나는 심리학 수업/ 현대지성

드디어 만나는 심리학 수업 - 유쾌하고 깔끔하게 정리하는 심리학 필수 지식 ㅣ 드디어 시리즈 1
폴 클라인먼 지음, 문희경 옮김 / 현대지성 / 2024년 9월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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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만나는 심리학 수업>은 
심리학의 광범위한 영역을 깔끔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해주며, 
심리학에 입문하고자 하는 일반인들에게 매우 유용한 지침서입니다. 

이 책은 심리학의 기본 개념부터, 
프로이트와 융 같은 유명 학자의 이론, 
그리고 현대 심리학의 다양한 분야를 다루고 있습니다. 
인지심리학, 사회심리학, 상담심리학 등 실생활에 밀접하게 연결된 주제들을 포함하여, 
심리학이 왜 현대 사회에서 필수적인 학문인지 일깨워줍니다.

책의 구성을 보면, 첫 장에서는 인간의 내면과 성격 발달을 설명하고, 
이어서 관계와 사회적 상호작용에 대해 탐구하며, 
마지막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심리학적 시각을 제공합니다. 

또한, 이론만 알려주는게 아니라 
해당 이론을 제시한 철학자의 일대기를 같이 수록하고,
좋은 글귀도 초반에 나타내기 때문에,
흥미를 가지고 다가갈 수 있습니다.
또한, 일대기 이후 이론이 나오기 때문에
일대기에 관심이 없는 분들은 바로 이론으로 넘어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도표나 그림 등을 이용해
방대한 주제를 다루면서도 명확하고 일목요연하게 설명하여 
독자가 심리학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확립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특히 심리학 용어에 대한 설명이 쉽게 다가왔습니다. 
복잡한 이론들을 단순히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친절하게 풀어주고 있어, 
심리학을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도 충분히 흥미롭고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인지 부조화나 자기 불일치 이론과 같은 개념이 단순한 심리적 현상이 아니라, 
우리의 삶에서 의사결정이나 갈등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심리학에 대한 관심은 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큰 도움이 됩니다.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심리학의 기본 개념들을 친절하게 풀어 설명함으로써, 
독자가 심리학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고 학습할 수 있게 이끌어줍니다. 

또한, 책의 구성이 논리적이고 체계적이어서 
기존에 알고 있던 지식들을 다시 한 번 정리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뒷 부분에는 정신분석학, 발달심리학 등
심리학 이론별로 목차가 정리되어 있어
흥미가 있는 분야에 대해서 집중할 수 있습니다.

참고할만한 서적과 드라마, 영화 등도 참고되어 있습니다.
드라마와 영화를 심리학과 연관지어
새로운 시각을 제공해줍니다.

이 책은 방대한 심리학의 세계로 첫발을 내딛고 싶은 사람이나, 
실생활에 심리학적 시각을 적용해보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할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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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GO! 독학 운전면허

GO! 독학 운전면허 - 운전면허 필기부터 도로주행까지 이 책 한권으로 완벽 정복
현상철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4년 9월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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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독학 운전면허>는 
운전면허 취득을 위한 필기시험부터 도로주행까지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실용적인 교재입니다. 

특히 2024년에 신설된 1종 자동 면허를 포함해 최신 정보를 담고 있어, 
변화하는 면허 제도에 맞춰 준비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운전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저자의 노하우가 녹아 있는 만큼, 
책을 통해 독학으로도 충분히 면허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저는 2016년에 운전면허를 취득한 장롱면허자입니다.
그 때는 필기도 도로주행도 너무나 쉬운편이라 불합격이 거의 없었는데
지금은 도로주행이 정상적으로 바뀌어서 갱신 시험을 볼 때가 되니 걱정이 듭니다.

16년도에는 운전면허 학원에 등록해 높은 비용을 지불하며 기능 시험과 도로주행을 준비했었지만, 
이 책은 독학으로도 면허 취득이 가능하도록 돕는 실질적인 전략들을 제공하고 있어
시간적인 부담도 적고, 비용적은 부담도 적습니다.

특히 QR 코드를 통해 연결되는 영상 자료는 
운전 연습이 부족한 초보자들에게 실제 주행과 유사한 학습 환경을 제공합니다. 

요즘은 안전 의식이 강화되어 더 많은 규칙과 주의 사항이 추가되었습니다. 
이 책은 이러한 변화를 반영해 채점 기준과 감점 항목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면허 취득뿐 아니라 초보 운전자의 실전 운전까지 대비할 수 있게 돕습니다.

책의 장점은 바로 ‘독학’이라는 점입니다. 
면허 학원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독자가 스스로 계획을 세우며 준비할 수 있게 구성된 이 책은, 
필기부터 도로주행까지 단계별로 따라갈 수 있는 학습 플래너와 각종 시뮬레이션 연습 팁을 제공합니다. 
이 책은 감점 항목에 대한 명확한 설명과 도로주행 시 실수하지 않는 방법까지 자세히 담고 있어
더욱 실전적인 대비가 가능합니다.

<GO! 독학 운전면허>는 면허를 준비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오랜 기간 핸들을 잡지 못했던 장롱면허자들에게도 매우 유용한 책입니다.

[서평] 전혀 다른 생성형 AI/ 제이펍

전혀 다른 생성형 AI - 비즈니스의 눈과 인문의 마음으로 읽는 생성형 AI 핵심 지식
심영환 지음 / 제이펍 / 2024년 10월

▶▶ 이 리뷰는 제이펍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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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다른 생성형 AI>은 
생성형 AI라는 복잡한 주제를 인문학적 시각과 IT의 경계를 넘나들며 풀어낸 책입니다. 

저자는 기술의 발전에 대한 단순한 설명을 넘어, 
AI와 인간의 상호작용 속에서 인문학적 사고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합니다. 
책의 구조는 챕터마다 나라로 비유하여 하나의 여행처럼 구성되어,
AI의 발전을 따라가면서 마치 새로운 나라와 도시를 탐험하는 듯한 전개를 보여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생성형 AI의 기술적 개념을 어렵지 않게 풀어냈다는 점입니다. 
ChatGPT 등 생성형 AI가 나오면서 그와 관련된 많은 책들이 나왔지만,
대부분은 기술적으로 설명을 하기 때문에,
문과적 성향이 강한 분들에게는 다소 읽기 힘든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책은 그러한 문과인들이 읽더라도 이해가 가기 쉽도록
복잡한 기술적 용어와 개념도 문학, 영화, 역사 등의 예시를 들어 설명하여, 
AI에 대해 잘 모르는 초보자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커뮤니케이션'에 비유합니다.
사람 간의 대화도 화술이란게 있을 정도로
명확한 결과를 위해서는 적절한 소통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생성형 AI를 이용할 때도 
'멋있는 그림을 만들어 줘' 
이렇게 단순하게 하는것보다
'검은 배경. 하얀 나무들과 눈으로 뒤덮힌 산. 가운데 모닥불. 로 구성된 멋있는 그림을 만들어 줘'
라고 하는 게 결과가 더 명확한 것처럼
프롬프트를 잘 다듬어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설명이
방법론을 설명하면서 결과가 잘 나온다는 방식보다 이해가 쉽습니다.
AI 초보자에게도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설명과 더불어, AI의 윤리적 고민을 함께 생각해볼 수 있게 해주는 이 책은, 
생성형 AI에 대해 더욱 깊이 이해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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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사례로 알아보는 돈 버는 부동산 경매

사례로 알아보는 돈 버는 부동산 경매 - 특수물건 경매 전문 변호사의 경매 비법
주희진 지음 / 새로운제안 / 2024년 10월

▶▶ 이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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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로 알아보는 돈 버는 부동산 경매>는
부동산 경매라는 말만 들어도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특수물건 경매는 보통 사람들에게 생소하고 복잡한 법률적인 문제들이 많이 얽혀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쉽게 다가가기 힘듭니다. 


<사례로 알아보는 돈 버는 부동산 경매>는 그런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쓰였습니다. 
저자인 변호사가 경매에서 자주 등장하는 법률 용어들을 쉽게 설명해주고, 
그 과정에서 어떻게 수익을 낼 수 있는지 실제 사례를 통해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가장 먼저 다룬 내용 중 하나가 유치권이라는 개념입니다. 
유치권이란, 건물을 짓거나 고치기 위해 돈을 썼지만 제대로 돈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자신이 일한 건물에 대해 "이 돈을 다 받을 때까지 건물은 못 쓰게 할 거야!"라고 
주장할 수 있는 권리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경매에서 이런 유치권이 있는 건물은 흔히 나오는데, 
입찰자는 그 건물에 걸린 유치권이 어떤 상황인지 제대로 알아야 손해를 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유치권이 어떻게 생기는지, 또 어떻게 없어지는지 쉽게 설명하고, 
이를 통해 경매에 참가한 사람들이 어떻게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는지 가르쳐줍니다. 

특히, 책에 나오는 사례들은 실제로 유치권이 걸린 건물을 사서 돈을 번 사람들이 
어떻게 그걸 해결했는지 설명해 주기 때문에 이해가 쉽습니다.
경매에 나온 물건 중에서 유치권이 있는 것들을 
어떻게 처리하고 이익을 낼 수 있는지 구체적인 전략들을 보여줍니다.

또 하나 흥미로웠던 것은 선순위 가등기라는 주제였습니다. 
가등기란, 부동산을 누군가에게 팔거나 소유권을 넘기기로 약속하고 
그 약속을 증명하는 절차라고 볼 수 있는데, 
이 가등기가 경매에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선순위 가등기가 걸린 물건은 
그 권리가 이미 다른 사람에게 넘어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복잡해집니다. 
이 책은 선순위 가등기의 위험성을 경매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줍니다. 
그리고 이런 위험을 피하면서도 어떻게 하면 이익을 얻을 수 있는지 사례를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어려운 법률 용어들을 차근차근 쉽게 풀어준다는 점입니다. 
그냥 딱딱한 이론으로만 끝나는 게 아니라, 
각 주제에 대해 실제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고 수익을 낼 수 있었는지 사례를 들어 설명해 줍니다. 

입문자 입장에서는 책을 읽으면서
유치권이나 가등기 같은 복잡한 법률 문제도
잘 알고 나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고
오히려 다른 사람들이 꺼리는 특수물건을 잘 공략하면 
더 큰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저자는 자신이 실제로 경험한 다양한 사례를 통해 특수물건 경매의 세계를 친절하게 설명하고, 이론을 현실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도 보여줍니다. 

부동산 경매를 처음 배우고 싶거나, 특수물건 경매에 대해 막연히 어려워하던 사람들에게 
이 책은 정말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경매가 처음인 사람들도 이 책을 읽고 나면 
특수물건 경매에 대해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