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무음에 한하여 아르테 미스터리 14
오리가미 교야 지음, 김은모 옮김 / arte(아르테)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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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들이 사랑스러움. 추리소설로서 막 자극적이진 않지만 건실하게 잘 읽힘. 후속작 나오면 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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