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녀의 독배 - 그 가능성은 이미 떠올렸다
이노우에 마기 지음, 이연승 옮김 / 스핑크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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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좋다. 한 10권쯤 써주시면 좋겠는데... 다음권에서 끝난다는 떡밥이 뿌려져 있어서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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