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연당한 사람들의 일곱 시 조찬모임
백영옥 지음 / arte(아르테) / 2017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세련되고 화사한 산문체. 묘사가 이어지는 제1장이 너무 이뻐서 되풀이해 읽게 된다. 어쩜 이렇게 예쁜 문장을 쓸까! 이 소설 같은 감성으로 일상을 살아가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