犯罪亂步幻想 (B6)
三津田 信三 / KADOKAWA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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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7편 중 란포 트리뷰트 5편 다읽음. 나머지는 링 시리즈, 울트라맨 시리즈 트리뷰트 호러라고 하는데, 좀 나중에 읽어야지. 예상만큼 진한 느낌은 아니었고 가볍게 읽을 만한 정도. <너무 빨간 방>이 가장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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