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위 0.1%는 문제 있다.

이거 남편한테 들키면 우리 엄마한테 상담 들어갈 듯
도대체 뭘 저렇게 처샀나 싶다.
그래도 이게 내 인생인데 어쩌겠어... 포기하자....
올해부턴 진짜 생활비 아껴 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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