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쓰이지 않고 찬장 속에 있던 찻잔.

예쁘네. 예쁜 찻잔에 마시니 커피가 더 맛있는걸. 앞으로 즐겨 써야지.

찻잔 받침을 접시처럼 썼다ㅎ

필라델피아 치즈케이크 마지막 한 조각.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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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2013-11-12 05: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도 예쁜 손으로 읽으면 더 재미있어요.
언제나 예쁜 그릇, 접시, 찻잔, 손길, 연필, 종이...
이렇게 누리셔요~

무지개모모 2013-11-12 12:26   좋아요 0 | URL
네~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니까요ㅎ

코코 2013-11-12 1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지막이라니... 동생양반, 이게 무슨 소리요!ㅜㅜ

무지개모모 2013-11-12 12:29   좋아요 0 | URL
양이 그렇게 많지 않았어^^; 한 3일 먹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