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쓰이지 않고 찬장 속에 있던 찻잔.
예쁘네. 예쁜 찻잔에 마시니 커피가 더 맛있는걸. 앞으로 즐겨 써야지.
찻잔 받침을 접시처럼 썼다ㅎ
필라델피아 치즈케이크 마지막 한 조각.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