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찍은 사진 올리려고 보니
전에 찍어 놓고는 잊고 있었던 사진이 있다.
갑자기 케잌이 급 땡겨서 집 앞에서 사다먹었다.
증말 맛이 없었음... 오죽하면 빠바케잌 다신 안먹어!를 외쳤을까...
다리를 꼰듯한 모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