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최후의 목적지를 향해 가는 길이 서로 다르다고 해서 걱정할 필요는 없다.
거기에는 지름길이 없다. 양심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묵묵히 걸어가자.
나중에 최후의 목적지에서 모두 만날 것이라는 희망을 품고 각자 다른 길을 행복하게 걸어가자.
- 토머스 제퍼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