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최후의 목적지를 향해 가는 길이 서로 다르다고 해서 걱정할 필요는 없다.

거기에는 지름길이 없다. 양심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묵묵히 걸어가자.

나중에 최후의 목적지에서 모두 만날 것이라는 희망을 품고 각자 다른 길을 행복하게 걸어가자.

 

- 토머스 제퍼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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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2013-06-21 05: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양심의 목소리'란, '마음이 들려주는 목소리'일 테지요.
이때에는 '착한 마음'일 테고요.
그러니까 "착한 마음으로 조용히 걸어가자"는 뜻이겠지요..

무지개모모 2013-06-21 18:36   좋아요 0 | URL
글이 더 알기 쉽게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