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5개를 주어도 부족할 정도~!5부에서는 견해가 갈릴 수도 있겠지만 4부까지만 읽는다고 해도 충분히 읽을 가치가 있다! 시대, 역사, 세계 정세를 읽어내는 눈을 키우고 싶다면 이 책도 읽을책 목록에 넣어주시길... 끊임없이 살피고 공부해야 함을 다시금 느끼게 해준다.보지 못하고 알지 못했던 내용... 근래의 연구들이 곳곳에 보인다.#책은도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