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 대한 깊은 절망감을 깔고 있지만
그래도 낙관적으로 보는 바탕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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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내 발아래 유리조각을 줍자.
아마 어디 다른 곳에서도 저와 마찬가지로 발아래 유리조각을 주워드는 일부터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시작하고 있는 사람이 있을 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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