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름다운 여름이었다...!
“열무와 나의 두번째 여름이다.”라고 혼자 말해봤다.

‘죽음은 삶의 대극으로서가 아니라 그 일부로서 존재해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