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명의 철학자를 선정해 8페이지 정도로 예시와 인용까지 들어가며 적절한 수준으로 설명해 주고 있다. 초보자 수준에서 대강의 철학사의 흐름을 파악하기 좋다. 철학책이 어렵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이 처음 시도해 볼만한 책. 철학사책이 두꺼워 엄두 못내는 사람들을 위한 책. #철학독서모임 #철학책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