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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항상 가방에 넣고 다니며, 언제든 읽고 싶은 시집.
삶의 처방전 같으면서도 한 줌의 산소같은,
없어서는 안 될 시인의 언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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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2022-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