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의 정석 - 교육·인구·노동·연금·조세·정부개혁의 성공 공식
전주성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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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는 더 나아질 것이다

반드시!

이 책을 읽고 처음 마음 먹었던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다짐했던 생각이죠.

이 사회가 더 나아질 것인가 의문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그 의문을 바로 접고 다짐했죠.

나아질 것이다.

이제까지의 사회를 보면, 그리고 지금의 사회를 보면서

비판하고 아쉬워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네 맞아요.

우리는 항상 아쉬운 것을 찾죠.

그리고 비판합니다.

그리고 또 생각하죠.

더 나아질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제가 이 책을 고른 이유입니다.

내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 사회는 더 나아질 것이며,

어떻게 나아질지에 대해 공부해야 한다.

남일 쳐다보듯이 구경만 하는게 아니라

한 명의 사람으로서 나서서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거죠.

오지랖일 수 있죠.

괜한 행동일 수 있어요.

어차피 저 한 명 나선다고 사회는 바뀌지 않죠.

그런데도 나서야 하는 이유는 뭘까요?

이것은 자기계발과도 연결됩니다.

개개인 한명의 생각과 행동이 자신을 바꾼다는 것은 다 알고 계시죠.

그러면 그 개개인의 생각과 행동이

사회에 주는 영향도 알고 계실거예요.

그게 바로 좋은 흐름, 좋은 사회적 흐름의 시작이라 생각해요.

함께 모여서 받던 교육,

모두 하는 투표,

일하는 모든 분들의 노동의 가치,

세금부터 인구에 대한 생각까지.

개개인에게 모두 영향을 주면서

영향을 받는 거죠.

그래서 개인은 사회와 밀접하게 연결되어있습니다.

그 밀접함을 이 책과 함께 해보시죠.

<개혁의 정석>,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오랫동안 지속돼온 시스템의 구조를 바꾸려면 제도 변화와 함께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도 달라져야 한다.



책추천 개혁의 정석

사회에 대한 얘기를 하다보면

뭣하러 그런 얘기하냐고 회피하는 분들이 계시죠.

그분들의 마음도 이해는 합니다.

투표를 하는 경우에도 투표를 하지 않고

기권하시는 분들도 계시죠.

그냥 아무 생각하지 않고 맘에 드는 숫자를 찍는 분들도 계세요.

저도 과거에는 정치나 교육에 대해서

깊이 있게 생각하지 않고 단편적인 모습으로 판단했어요.

30대가 지나고 생각했어요.

내가 왜 그랬을까?

내가 왜 그렇게 관심이 없었을까.

뭐가 그렇게 귀찮았을까.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타이밍이 적절치 않으면 정치적인 저항 때문에 성공하기 어려울 수 있다.



 


책추천 개혁의 정석

스스로에 대해 다시 생각해봤어요.

그렇다면 지금부터 다시 해보면 되지 않을까.

작심삼일이라고 하죠.

3일이라도 관심을 가져보자.

3일이 귀찮으면 1일,

1일도 피곤하면 1분.

1분이라도 생각해보면 내 생각이 행동으로 연결되고

좀 더 괜찮은 사회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거죠.

그러면 괜찮은 사회는 무엇일까요.

이러한 사회문제를 다루는 책을 읽으면서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항상 있습니다.

저출산 문제를 단순히 생산력의 저하와 같은 경제적 문제로만 한정하지 말고, 사회 문화적 과제로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책추천 개혁의 정석

바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죠.

사람들은 해결책을 원합니다.

100% 모든 사람들을 만족시켜주는 해결책을 항상 원합니다.

대표적으로 과거에 <공정하다는 착각>이란 책이 유행이었죠.

지금도 스테디셀러로 유명합니다.

그런데 그 책을 싫어하고 비판하시는 분들도 많았어요.

왜 그랬을까요.

댓글과 후기를 살펴보니 유사했습니다.

문제만 던져놓고 해결책은 주지 않으니 좋은 책이 아니라는거였죠.

그분들의 생각대로 책을 다시 한 번 봤어요.

100% 명확한, 그리고 모두를 포괄하는 해결책은 없었죠.

그런데 말이죠.

사회를 더 좋게 만드는데 해결책이란게 100% 명확한 해결책이

과연 존재할까요?

요즘에 그런 말하죠.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연금 기금의 고갈을 막아야 한다는 기존의 고정관념은 연금개혁의 핵심을 비껴간 처방이라 할 수 있다.



 


책추천 개혁의 정석

정답이 있는 사회가 아니다.

질문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질문이 아닌

정답을 계속해서 사회에 원하고 있어요.

사회문제 관련 도서가 그래서 만들기 어렵다고 생각해요.

사회에 대한 문제를 제대로 던지는 것도 어렵고,

문제를 던졌다고 하더라도 정답을 내놓지 않으면 사람들이 싫어하니

자연스럽게 팔리지도 않고 책이 사라지는거죠.

그만큼 사회학을 다루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런데도 세계적인 석학과 대한민국의 사람들은

사회문제를 다룹니다.

그들이 왜 그렇게 사회문제를 다루는 걸까요?

데이터도 없고 조사받기도 힘든데

왜 사회문제를 다루는 걸까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좋은 질문을 던짐으로써

내가 소속된 사회가 나아질거라 희망을 갖는거죠.

한국에서의 부유세 논쟁도 부동산 세금에 초점을 두는 관행에서 벗어나 부동산과 금융자산 과세 문제를 함께 다룰 필요가 있다.



 

책추천 개혁의 정석

더 넓게 보면 인간이 사는 세상이 나아지길 원하는거죠.

기술이 발전하고 코로나가 발생하고 수많은 자영업자가 힘들어하고

직장인세금이 계속 올라가고 지방인구소멸이 발생하고 있어요.

공교육은 줄어들고 사교육이 계속해서 늘고 있죠.

사람들은 비판하고 아쉬워하고 사회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양극화를 느끼고 있어요.

그리고 영웅을 원합니다.

대통령, 국회의원, 또는 또 다른 인물.

누군가가 딱 나와서 해결해주길 원하죠.

그런데 그 영웅이 본인이라는 것을 생각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에 선택권은 개인에게 있고

그 선택권으로 더 나은 사회가 되는거죠.

반드시 필요한 좋은 규제는 강화하고, 사라져도 상관없는 나쁜 규제를 정리하는 것이 정부가 할 일인데 당장 혜택을 보고 있는 관료가 이를 바꾸려 할 유인이 크지 않을 수 있다.



책추천 개혁의 정석

그러면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거예요.

나에게 선택권이 뭐가 있지?

여러분들이 아침에 일어나서 하는 생각과 행동,

그 모든 것이 선택권인거죠.

직장이 없어도,

백수여도,

우리는 세금을 내고 투표를 합니다.

어딘가에서 살고 있죠.

지하철을 타고 여행을 가기도 하고,

밥을 사먹고 커피를 마십니다.

그리고 누군가와 대화도 하죠.

다양한 유튜브, 인스타, 블로그 콘텐츠를 소비합니다.

이러한 모든 행동이 사회활동입니다.

기득권 장벽을 깨려면 정부개혁의 초점을 분명히 해야 한다.



책추천 개혁의 정석

이러한 활동을 할 때마다 선택을 하는거죠.

개인으로서.

지금 여러분들은 어떤 선택을 하고 계신가요?

그 선택이 어떤 것을 위한 선택이었나요?

결국 사회도 선택의 종합이라고 생각해봤을때,

개개인의 선택이 사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더 좋은 사회로.

여러분의 선택권은 위대합니다.

오늘도 함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혁은 어떻게 성공하고 실패하는가”


#책추천 #도서리뷰 #개혁의정석 #매경출판 #사회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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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온 힐 당신은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 역사가 증명한 부의 바이블, 나폴레온 힐 성공 철학의 모든 것
나폴레온 힐 지음, 김현정 옮김 / 토네이도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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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명확한 목표를 세웠다.

그리고 이를 실행하기 위해 잠재의식을 비롯한 모든 정신적, 육체적 노력을 마다하지 않았으며,

계획을 실행하는 데 있어 빠른 의사 결정을 내렸고,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는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망설임 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동시에 조력자들의 도움 또한 마다하지 않았다.

성공은 어디서 시작될까요?

성공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어떡해야 성공할까요?

여러분에게 있어서 성공은 무엇인가요?

남들과의 성공에서 비교하는 것을 벗어나고

자신만의 성공을 이루는 것.

여러분도 원하는 성공인가요?

사실 성공의 형태는 크게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런 말이 있잖아요.

100억 벌어도 행복하지 않다.

그래도 100억 벌어보고 싶다. 후회해도 벌고 싶다.

다들 그런 마음이 있을거예요.

그러면 그 100억을 어떻게 벌지 구체화시키는 것,

그 구체화가 하나의 조그만 목표들이 되는 거죠.

이 책에서 말하는 첫번째 가장 중요한 내용이예요.

책 <당신은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과 함께

당신의 성공을 위해서 필요한 도구들을 함께 모아 볼게요.



성공이란 것은 상대적입니다.

모두가 말하는 성공이 다르죠.

요즘은 특히나 큰 목표를 갖는 것이 유행이 되면서

월 1000만원을 목표로 삼는 것은 쉬워졌어요.

여러분들은 월 얼마가 목표인가요?

여기서 어려운 점이 있어요.

월 100, 1000, 1억, 10억은 괜찮아요.

사실 돈이라는 것은 거의 무한하기 때문에

여러분이 생각하는 목표는 이뤄질 확률이 높아요.

여기서 중요한게 하나있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행동이죠.

월 1억을 벌기위해서 나는 어떤 목표를 가질 것이며,

어떤 의미를 갖고 노력하고 생각할 것인지 정하는거예요.

그냥 머릿속에 월 1억! 이렇게 생각만 하면 안되겠죠?

당연히 행동해야 해요.

그러면 뭘 위해서 내가 행동하고 월 1억벌고

성공까지 할지를 정해야 하는거죠.

무일푼에서 부를 향해 나아갈 때는 첫 단계가 가장 어렵다.


 

 

모든 사람이 똑같은 일을 하면서 월 1억을 벌 수는 없듯이

사람마다 다른 꿈이 있을거예요.

여기서 꿈과 목표가 달라지는거죠.

사람마다 다른 꿈을 갖고

다른 꿈을 실행하는거죠.

여러분들은 어떤 꿈으로 월 1억을 버실건가요?

이 책의 목차를 함께 볼게요.

여기서 중요!

목차 순서대로 보셔야 해요!

목표 -> 마인드 -> 성품 -> 믿음 -> 노력!

이렇게 순서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는거죠.

여기서 한 가지 팁을 드릴게요.

바로 누가 될 것인지도 목표로 정해보는거예요.

만약 당신이 지금 겨우 벌어먹고 사느라 애쓰고 있다면,

당신의 목표가 현재 직장을 다니는 것에

머물러 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목표만 정해두면 헷갈릴 수 있어요.

내가 어떤 사람처럼 될 것인지 생각해보는거예요.

벤치마킹이 될 수 있죠.

물론 여러분 스스로가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그런데 처음에는 힘들잖아요.

그러니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서 벤치마킹하고

나만의 목표를 계속해서 향해 가면서 나만의 성공을 만들어가는거죠.

목표를 정하고 마인드를 생각하는 것이 처음으로 가장 중요하죠.

그 이유는 바로 열정때문이예요.

누구나 목표를 갖게 되요. 그런데 누구나 마인드를 갖지는 않아요.

열정적인 목표가 없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목표가 성공하기 위해

목표에 열정을 불어넣는거죠.

그냥 목표가 아니라 구체적이고

열정이 가득한 목표로 만드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목표 그 이상을 얻을 수 있는거죠.

열정적인 사람이 되려면 열정적으로 행동하라.

뻔한 얘기처럼 들리는가?


 

 

대부분의 성공비법은 비슷해요.

이 책에 나온 비법도 비슷하죠.

긍정적인 마음, 자기주도성, 주체성이 나와있죠.

다른 특이점이 있다면 성공하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주고 있어요.

여러분들이 긍정적인 마음을 먹고 그 마음을 실행하기까지,

그 과정은 어려울 수 있어요.

그래서 이 책을 보면서 성공했던 과정을 따라해보는거예요.

그러면서 다시금 나만의 성공과정을 창조하는거죠.

이 책은 창조하는 책이예요.

마음가짐을 그냥 되새기고 100번쓰는게 아니라,

어떤 목표를 갖고 어떤 단계를 거쳐서

그 목표와 마음을 강화할지에 대해서도 나와있는거죠.

강화된 목표는 더 큰 성공을 만들어줍니다.

출발점이 어디인가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목적지가 어디인가를 묻는 것이다.


 

이 책의 트레이드마크,

대망의 그림이 있어요!

자기 훈련 부분인데요.

마음 -> 원천 -> 감정 -> 이성 -> 상상력 -> 양심 -> 기억.

이렇게 자기 스스로 어떻게 훈련해야 되는지 볼 수 있는거죠.

자기 훈련이 왜 중요할까요?

메타인지라고 들어보셨을거예요.

바로 자기 훈련의 첫 과정이라 할 수 있어요.

나를 알고 나를 위한 수행인거죠.

그러려면 내가 어떻게 이뤄져있는지 알고

그 아는 것을 하나하나 실행해보는거예요.

내 마음을 알고, 마음의 원천을 파악하고, 어떤 감정을 느끼고, 어떤 이성으로 실행하는지.

이렇게 순서대로 자기 훈련을 하는거죠.

여기까지 나폴레온 힐 선생님과 함께 하는

<당신은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책과 함께 했어요.

어떠신가요? 성공의 느낌이 뿜뿜하시나요!

여러분들이 오늘 하루도 열정적 목표와 함께 하셨기를 바라면서,

오늘도 함께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당신이 “언젠가는 10만 달러를 갖고 싶다”고 되뇌인다는 것은

“나는 내 목표에 확신이 없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나폴레온힐 #자기계발서 #베스트셀러 #자기계발 #동기부여 #책추천 #당신은반드시성공할것이다

이 책은 감사히 책을 무료 지원받아 저의 성공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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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프록터의 본 리치 - 부와 성공을 이루는 10가지 위대한 발견
밥 프록터 지음, 김문주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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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부자로 태어난다. 이 말은 정확히 어떤 의미일까?

사람은 누구나 부자로 태어난다고 합니다.

이 글을 읽는 순간이라도 결심해보시죠.

당신도 부자로 태어난 겁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생각나는게 있죠.

바로 자신에 대한 의심입니다.

의심이 들기전에 다시 결심하는 거예요.

나는 부자로 태어났다.

그러면 그 때부터 부자를 구체화시키는거예요.

자신이 원하는 부자를.

함께 해보시죠.

나는 부자다.

더 구체적으로 나를 부자로 만들어보자.



밥 프록터의 책은 재밌습니다.

항상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반대하는 사람도 있죠.

책에서 말하는 주장을 논리적으로 반박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바로 끌어당김의 법칙때문일거예요.

그러면 저는 이런걸 권해드리고 싶어요.

딱 5분만 자기 최면을 걸어보자.

밥 프록터라는 사람을 믿는게 아니라

내가 부자가 될 것을 믿어보자.

최소한 그러면 손해는 아니다.

사람들이 밥 프록터의 책을 싫어하는 이유는

대부분 하나입니다.

실체가 없다는 거죠.

네 과학적으로 따져보면 실체는 없죠.

부를 끌어당기고 믿고 그러는게 실체는 없습니다.

아무리 믿기만 해도 부자가 될 수는 없죠.

그래서 밥 프록터의 책도 발전했습니다.

그냥 믿으면 부자된다는 말은 안하고 있는거죠.

콜럼버스는 새로운 세계를 떠올렸고, 우리는 그 세계에 살고 있다. 라이트 형제는 인간이 허공을 향해 날아가는 모습을 이미지로 떠올렸고 비행기를 만들어 우리에게 새로운 세상을 소개했다.



 

 

이 책의 제목은 본 리치입니다.

부자로 태어난다고 생각하는거죠.

이 책도 특이한게 실행형책입니다.

그냥 부자가 되는 것을 믿는게 아닌거죠.

먼저 돈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돈을 좋아하도록 하는거예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은 부자가 아니고

부자로 태어날 사람은 따로 있다고 생각하죠.

본 리치는 부자된다는 것,

부자로 태어난다는 것을 말하고 있어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스로가 부자로 태어났다고 생각하시나요?

만약에 아무생각이 없다면 부자로 태어났다고 생각해보는거예요.

아무 손해없습니다.

오히려 이득인거죠.

대신 다른 방법을 써보는거예요.

지금부터 부자로 태어나는거예요.

지금! 지금 현재 이 글을 읽는 우리 모두는 부자인겁니다.

당신의 야망을 가급적 상세히, 현재형으로 적어보자. 당신이 하려고 계획한 일처럼 쓰면 안 된다. 마치 지금 당장 하고 있는 일처럼 써야 한다. 커다랗고 굵은 글씨로 “나는 할 수 있다.”라고 쓰자.


 

 

그러면 여기서부터는 원하는 부자를 그려보는 겁니다.

부자를 써보는거예요.

나는 부자인데 어떤 부자, 얼만큼 부자가 될건지.

세계 1위의 부자?

대한민국 최고의 부자?

스타트업을 운영하는 부자?

주식부자? 부동산 10채를 가진 부자?

다 적어보는거예요.

무엇을 통해 부자가 될 건지,

부자가 되면 뭘 하면서 살건지.

부자가 되고 나서의 계획,

부자가 되면서의 계획을 다 적어보는거죠.

그 계획을 쓰다보면 즐거울거예요.

재밌게 적어보는거죠.

내가 부자가 된다는데 그거처럼 즐거운거는 없을거예요.

똑같은 피사체를 반복해서 찍고 또 찍으면, 그저 똑같은 사진이 복제되고 또 복제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사람들은 대부분 정확히 이런 과정으로 인생을 살아간다.


 

 

실제로 주변을 보면 느껴질거예요.

돈을 많이 벌고 싶긴한데

부자로서의 자신의 모습을 쓰거나 그리는 사람은 없죠.

왜 그럴까요?

스스로 부자가 된다는데 왜 그것을 거부할까요?

지금 체크해보는거예요.

나는 얼만큼의 부자를 생각하고 있는가.

얼만큼 벌고 싶고 그만큼 벌면 뭘 할 것인가.

나만의 부자의 그릇을 만들어보는거예요.

저도 그려봤어요.

저는 1000억을 벌거예요.

그러면 1000억을 벌기까지 100억,

100억까지 50억, 50억까지 49억, 48억...

계속해서 구체화시키는거예요.

부자가 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부를 구체화시키는거예요.

다른 사람이 말하는 부가 아니라 내가 원하는 부를 구체화시키는거예요.

이 패턴을 바꾸고 싶다면 과거에서 벗어나 눈앞에 놓인 밝은 미래를 용감하게 내다봐야 한다. 그리고 지금은 꿈만 꾸고 있는 일을 당장 해내는 자기 모습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게 있어요.

2천만원을 번다고 생각해봅시다.

그러면 2천만원과 1950만원, 1900만원은 다릅니다.

그러면 내가 1950만원과 1900만원을 번다면 어떻게 생활할지,

한 번 적어보는거예요.

많은 사람이 부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당신도 원하고 있어요.

그러면 즐겁게 부를 상상해보고 써보는거예요.

매일 매일 여러분에게는 동일한 24시간이 있습니다.

그러면 그 24시간 중에 부자가 되는데 써보는거예요.

물론 재밌게 유튜브도 보고 인스타도 보고 블로그 글도 쓰고

다른 거를 할거예요.

여기에 딱 하나 추가하는거예요.

부자가 되어가는 나의 모습을.

천만원과 1200만원은 다릅니다.

그 돈을 내가 어떻게 관리하고, 어떻게 쓰고,

또 어떻게 저금하고 어떻게 투자할지.

행복한 부자의 모습을 지금 써보는거예요.

당신은 지금! 지금 바로! 부자입니다.

태생적으로 자신의 인생에서 위대함을 성취할 수 있는 길을 따라가도록 프로그래밍된 것이다.


#밥프록터의본리치 #비즈니스북스 #밥프록터 #끌어당김의법칙 #책추천 #밥프록터 #베스트셀러 #서평단

비즈니스북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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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징비록 (패브릭 양장 에디션) - 국보 132로 오리지널 초판본 패브릭 표지디자인 더스토리 초판본 시리즈
류성룡 지음, 김문정 옮김 / 더스토리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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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애 류성룡이 “피를 토하며 쓴 임진왜란의 생생한 기록”

오랜만에 함께 하는 역사책입니다.

역사책은 어렵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죠.

그런데도 제가 이번에 선택한 책, 징비록입니다.

징비록은 이제까지 한 번도 읽지 않았어요.

많이 들어보기만 했죠.

일기 형식의 역사책 또한 처음으로 읽어봅니다.

그런데도 제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있어요.

바로 일기형식이란거죠.

일기형식의 책은 특징이 있어요.

바로 솔직하단거죠.

역사인물로서의 류성룡이 아닌,

한 명의 개인으로서 류성룡을 만날 수 있는 기회입니다.

단순히 임진왜란에 대한 얘기만 나오는게 아닙니다.

류성룡이란 인간이 나라와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큰 그림과 작은 그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볼 수 있어요.

그러면 오늘은 류성룡의 기록,

위대한 시대에 살았던 위대한 인간의 기록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시작합니다, 류성룡의 징비록.

임진왜란 같은 비극을 다시는 겪지 않기를 바라는 류성룡의 마음 씀씀이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컨티뉴언 역사와 함께 하기

이 책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먼저 드려볼게요.

사실 징비록과 같은 책은 부담스럽고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대부분의 내용이 한자로 이뤄져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과거의 내용이기 때문에 한자가 없더라도

내용에 대해 이해하는게 쉽지 않을거예요.

하지만 징비록은 달랐어요.

일단 한자가 많지 않아요. 대부분의 글이 한글로 이뤄져있죠.

그래서 읽을때 어떤 인물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어떤 의견을 냈는지 생각하면서 읽으면 편합니다.

그리고 류성룡이란 사람이 되서 책을 읽어보는거죠.

내가 류성룡이라면 이 상황에서 어떤 얘기를 할까.

이렇게 위험한 전쟁상황에서 어떤 얘기를 해야 함께 살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해보는거죠.

결국에는 징비록도 후대의 사람들이 더 잘 살게 하기 위한 책입니다.

우리는 후대의 사람으로서 전체적인 세상의 그림을 그리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물론 우리는 전쟁을 직접 겪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루하루가 전쟁이라고는 하지만 목숨을 잃는 상황에 있지는 않죠.

그러한 정신을 배우는거죠.

조선은 임진왜란과 《징비록》에서 어떤 교훈도 얻지 못한 채 병자호란을 비롯하여 일제 식민지 등 참혹한 전쟁과 침략을 경험해야 했다.



 

 

징비록을 읽다보면 수많은 역사적인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여기서 주의해야 될 점은 인물들을 모두 외울필요없다는 점입니다.

역사적 흐름, 시대적 흐름만 보는거죠.

징비록에는 수많은 대화가 있어요.

선조라는 왕과 신하들이 계속해서 대화를 나누죠.

그 대화를 중심으로 책을 읽으면 맥락을 파악하기 쉬워요.

책 초반에도 일본과 조선 간의 관계가 나오는데요.

재밌는 점은 처음부터 안 좋은 관계가 아니었다는 점이죠.

그런데 언제부턴가 전쟁의 징조를 파악했어요.

그 징조에 따라 신하들의 말이 달라지는거죠.

어떤 신하는 전쟁이 일어날거다,

어떤 신하는 과한 걱정이다라고 하는거죠.

이럴 때 우리는 함께 생각해볼 수 있어요.

나라면 어떤 선택, 어떤 말을 하겠는가.

다른 시대에 살았고 있지만 어떤 선택을 할지 고민해보는거죠.

공감할 수는 없지만 우리는 이해할 수 있어요.

그 때의 어려움, 그 때의 생각들.

풍부한 실전 경험과 조총으로 무장한 일본군은 순식간에 한양까지 진군했고,

선조는 전란을 수습하고 백성을 보호하기보다 도망치는 데 급급했다.



 

 

류성룡뿐만 아니라 징비록에는 많은 장수들이 나옵니다.

우리가 영화나 게임, 불멸의 이순신을 통해 본 장수들이죠.

그 중에서도 신립, 권율, 원균에 대해서 볼 수 있어요.

신립은 한 명의 오래된 장수입니다.

자신감있고 자만심도 있었죠.

그래서 잘못된 판단으로 죽게 됩니다.

하지만 신립은 위대한 장수였어요.

끝까지 나라를 위해 싸우다 죽게 된거죠.

자신의 경험을 믿었지만 그 경험이 잘못됐을 뿐이죠.

우리는 한 장군의 죽음을 보면서 하나의 모습만 보면 안되는거죠.

신립이라는 장군이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적절하지 못한 선택을 왜 했을지 생각해보는거죠.

이러한 다양한 생각이 이 책을 읽으면서 반드시 해봐야 할

생각의 흐름입니다.

나는 이 나라가 하루만이라도 제대로 되었으면 한다!



  

임진왜란에서의 특이점은 역시나 의병입니다.

지도에서 볼 수 있듯이 관군의 숫자보다도 의병이 엄청났죠.

임진왜란은 의병이 이끈 부분이 상당합니다.

그래서 그 당시의 의병은 왠만한 군사들보다 뛰어났어요.

관군은 국가에 소속되어있고 의병은 각 지역별로 전쟁을 했습니다.

자신의 터전을 지켜낸거죠.

우리는 여기서 생각해볼 수 있어요.

내가 지금 지키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무엇을 위해서 지키고 있는가.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

어떻게 지키고 있는가.

현대의 시대는 돈을 통해 소중한 것을 지키고 있죠.

그 돈을 위해서 하루하루 각자의 전쟁을 치르고

준비하고 있는거죠.

어째서 앞 수레가 이미 엎어졌는데 고치지 않고 오히려 엎어진 수레바퀴의 자국을 따르고 있단 말인가.



 

 

 

이 책의 중후반부는 이순신 장군의 얘기로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순신 장군의 과정을 볼 수 있는거죠.

여기서 우리는 류성룡의 생각에 집중해봐야 합니다.

류성룡의 글에서 전쟁의 어떤 어려움이 있었고

특히 사람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어떤 생각을 했는지 보는거죠.

류성룡은 능력뿐만 아니라 한 사람의 인성에 대해서도 자세히 작성했어요.

전쟁이라는 위험한 상황에서 인성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인성을 통해 진정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죠.

이 책에서 우리는 다양한 사람의 인성에 집중해볼 수 있어요.

상황에 따라 하나의 선택이 어떤 결과를 보여주는지 우리는 이미 봤습니다.

전쟁을 겪었고 현대의 정치상황을 겪고 있죠.

우리는 계속해서 선택합니다.

우리의 선택이 어떤 결과를 보여줄지 기대되는 하루입니다.

탄환은 살 속에 두어 치나 깊이 박혀 있었다. 보는 사람들의 얼굴빛이 새파랗게 변했으나,

이순신은 웃으며 이야기하는 것이 평상시와 같이 태연했다.



#초판본징비록 #징비록 #류성룡 #더스토리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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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국의 인생 공부 -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
강원국 지음 / 디플롯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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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

이 책에서 처음하는 말입니다.

나는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 것인지.

강원국의 인생 공부는 다양한 질문이 있어요.

이 책의 강점이죠.

그러면 바로 출발해보겠습니다.



컨티뉴언 인생 공부 인사이트

여러분들은 무엇을 위해 살고 있나요?

무엇을 위해 공부를 하고 있나요?

그런 말이 있죠.

태어난 김에 산다.

물론 이성적으로는 맞는 말이죠.

우리는 인간으로서 한 단계 더 생각합니다.

더 의미있는 삶을 살기를 원하죠.

자기만의 공부를 하고 질문을 던집니다.

세상에 질문하고 스스로 질문하죠.

이 책, 강원국의 인생 공부도 저희에게 질문합니다.

다양한 사람을 통해 질문합니다.

가장 재밌는 부분이죠.

여러분들도 함께 답변해보면서 적어보시죠.

의미 부여가 되면 일에 대한 열정이 생깁니다. 그러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내야겠다는 욕심을 갖게 되고요.


 

 

저는 이 말이 가장 좋았어요.

'당신의 삶에서 배웁니다'

책 첫 면에서 바로 만날 수 있는 문장이죠.

책 겉표지에는 중요한 키워드를 만날 수 있어요.

시선, 질문, 결심,

탐구, 믿음, 도전,

자유, 인정, 그리고 목적.

여러분들도 각자 인생에서 중요한 키워드가 있을거예요.

가장 좋아하는 키워드,

나의 강점을 나타내는 키워드가 있을거예요.

그러면 여기서 생각해보는거죠.

나를 발생시켜주는 키워드는 무엇일까?

나를 흥분시켜주는 키워드는 무엇일까?

내가 듣게 해주는 키워드는 무엇일까?

다양하게 질문을 던져보는거죠.

간단한 질문부터 인생 질문까지.

다른 사람에게 질문하듯이 나 스스로에게 제3자처럼 질문해보는거예요.

처음엔 ‘내가 이 일을 얼마나 할 수 있지? 얼마나 버티지?’ 이랬는데 조금 더 가니까 ‘시간이 줄어들고 있네.’ 이렇게 바뀐 거죠.


 

 

저는 아침마다 긍정확언을 외웁니다.

감사일기를 쓰면서 스스로에게 질문하죠.

'오늘은 무엇을 감사할까'

여러분들도 회사를 가시거나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먹거나

샤워를 하거나 출근을 하면서

무의식적으로 질문을 하게 됩니다.

그 질문의 의미나 정도가 다를 뿐이죠.

우리는 모두 일생에서 수천가지가 넘는 질문을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그 질문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바로 기록하는거죠.

그리고 듣는 것입니다.

인간의 4가지 강력한 무기가 있어요.

듣기, 쓰기, 말하기, 읽기.

이 4가지가 인간 세상을 이루는 모든 것의 시작이라 할 수 있죠.

인공지능, 자율주행, 프로그래밍, 반도체와 같은 모든 기술은

인간의 기본 위에 쌓여진 것이라 할 수 있어요.

우리는 기본을 통해 성장하고

매일 나아지고 있는거죠.

기본과 함께, 사람과 함께 매일 우리는 공부하고 있어요.

강원국 선생님의 말씀을 빌려 이렇게 대답하고 싶어요. ‘듣기가 선행돼야 한다’라고요.


 

 

그러면 기본을 어떻게 공부할까요?

어떻게 더 재밌게 할 수 있을까요?

최재천교수님이 말하는게 와닿았어요.

즐기는거.

공부를 즐긴다고?

헷갈릴 수 있어요.

우리는 공부를 즐기는게 아니라,

점수를 따기위한 도구로만 배웠죠.

제대로 된 공부에 대해서는 배운 적이 없었어요.

그러면 제대로 된 공부는 무엇일까요?

정답은 없어요. 이게 재밌는 점이죠.

우리는 정답을 찾도록, 하나의 확실한 정답이 있는 것처럼

대한민국이라는 세상에서 배웠어요.

그리고 세상에 나왔죠.

성인이 되었어요.

다시 공부하고 있어요.

헷갈리고 실수하고 실패하고 뒷걸음질하고 있어요.

무섭고 두려울 수도 있어요.

기회를 주는거예요.

인생은 길다라는 것을 깨닫고

긴 인생에서 긴 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워나가는거죠.

우리에게는 많은 시간이 있어요.

더 좋은 것은 많은 사람을 통해 배울 수 있다는 사실이죠.

사람을 통해 배우면서 우리는 또 다른 사람이 될 수도 있어요.

마음을 나누며 산다고 해서 인간의 절대 고독이나 외로움까지 모두 해소된다고는 볼 수 없지만,

적어도 사람이 망가지거나

극단적인 선택을 하거나 하는 심각한 일은

이 삶 속에 존재하진 않을 것 같아요.


 

 

또 다른 사람이 된다는거.

우리는 계속해서 경험하죠.

책을 통해 경험하고, 인터넷을 통해 경험하고 있어요.

스마트폰이 아주 위대한 역할을 해주고 있죠.

그리고 사람을 통해 계속해서 지혜가 전수되고 있어요.

사람을 통해 배우고 있어요.

오늘 보는 강원국 선생님도 지혜를 전해주고 계시죠.

다양한 키워드로 질문을 하고,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해주고 있어요.

여러분들이 평소에 갖고 있던 호기심은 무엇인가요?

스마트폰, 인스타, 유튜브에서 추천받은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이 스스로 클릭하고 스스로 찾아본,

머릿 속에서 생각하고 떠올린 그 생각!

그 생각은 무엇인가요?

그 생각이 여러분의 호기심의 아주 좋은 매개체입니다.

더 큰 인생 공부를 위해 여러분들에게 필요한 것이 될 거예요.

우리는 경험하고 만나면서 성장합니다.

읽고 쓰면서 성장하죠.

그리고 말도 합니다.

말하면서 또 다른 말을 듣죠.

또 다른 말을 듣고 생각을 합니다.

사람 간의 교류, 관계가 연결되는거죠.

이렇듯이 대화, 소통이란 것은 위대합니다.

인간 간의 아주 쉬운 방법을 통해

우리는 수 많은 기술과 세상을 만들어 나가고 있어요.

여러분들이 이제 인생의 주인공이 될 때예요.

이미 주인공입니다.

그 인생의 여정에는 공부가 함께 할 거예요.

오늘도, 내일도 여러분의 인생 공부가 위대해지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더 잘하고 싶어졌어요.

전 세계에서 제일 잘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에 가서

내가 어느 정도인지 확인해보고 한번 경쟁해보고 싶다,

이런 생각도 하게 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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