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어쩔 수 없는 남자라는 거지, 시발.

마지막 한 마디로 

당신은 평화의 종결자, 등극.  

 

오늘은 헤어지지 말자 

어쩔 수 없어도 그렇게 살아왔잖아,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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