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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되네? 수익과 성장이 동시에 터지는 네이버 블로그 - N잡러, 경단녀, 육아맘을 위한 체험단, 애드포스트, 원고료, 브랜드 협업, 제휴마케팅, 쇼핑 커넥트까지 1일 1포스팅 꾸준함으로 완성하는 실전 수익화 비법 ㅣ 돈이 되네?
정소희 지음 / 골든래빗(주) / 2026년 4월
평점 :
돈이 되네? 수익과 성장이 동시에 터지는 네이버 블로그
왕초보도 따라만 하면 월급 외 수익이 통장에 꽂힌다!
“인스타가 더 핫한 것 같은데 저자는 왜 아직도 네이버 블로그를 추천할까?”가 이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떠오른 첫 번째 질문이었다. 13년을 블로거로 성장해온 저자는 인생 첫 SNS가 네이버 블로그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하며 단순하게 접근했다. 따지고 보면 한국인들, 특히 여성들은 구글보다 네이버 검색에 더 익숙하다. 정보를 검색하는 여성들은 생애주기에 따라 20대는 화장품, 패션, 데이트 코스, 30대는 맛집, 육아, 여행 등의 정보를 블로그에서 찾는 경향이 있어왔다. 이쯤 되니, 인스타와 블로그의 차이가 궁금하다. 재미나이에게 물어본다. “한국인에게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중 더 적합한 SNS는 어떤 걸까?” 이에 이렇게 답한다.
“나는 정보와 진심을 담은 기록가다" →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하세요. 맛집을 가더라도 메뉴, 가격, 주차 정보까지 꼼꼼히 적는 성격이라면 블로그가 훨씬 잘 맞습니다. ”나는 감각적인 순간을 공유하는 소통가다" → 인스타그램이 답입니다. 예쁜 카페 사진을 찍어 바로 올리고, 친구들의 소식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것을 즐긴다면 인스타그램이 제격입니다.
최근에는 블로그에는 자세한 리뷰를 남기고, 인스타그램에는 그중 가장 잘 나온 사진 한 장으로 홍보를 하는 방식으로 두 가지를 병행하는 것이 한국에서 가장 효과적인 SNS 활용법으로 꼽힙니다. 본인의 성향은 어느 쪽에 더 가까우신가요?
AI의 대답과 저자가 “블로그를 베이스캠프로 두고, 인스타그램·유튜브로 확장하라”라고 말한 맥락을 알겠다. 자신의 글로 녹여낸 정보들은 블로그에서는 계속해서 살아남는다. 하지만 트랜드를 따라가는 인스타그램의 정보는 휘발성이다. 이런 꿀팁을 전수해주는 저자에 신뢰성이 쌓인다.
저자는 블로그를 수익화하는데 성공한 전문가이다. 단순히 운으로 파워블로거가 된 것이 아님을 이 책을 읽으면 알 수 있다. 최초의 기록부터 지금까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체득한 노하우도 이 책에서 얻어가야 할 점이겠지만, 저품질에 걸려 블로그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했을 때, 그것도 세 번을 리스타트한 저자의 멘탈과 행동성이 오늘날의 저자가 쌓은 브랜딩임을 배운다. 블로거로서 실패마저 경험으로 치환하여 얻어낸 브랜딩 방법과 수익 창출의 길을 이 책을 통해 보여준다.
《돈이 되네? 수익과 성장이 동시에 터지는 네이버 블로그》는 포스팅을 열심히 하라-는 식의 일방적인 조언이 아니라, 로직에 대한 이해부터 콘텐츠의 질을 높이는 법,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실제 수익 모델로 연결되는지를 단계별로 체계화한 '로드맵'이다.
책의 핵심은 '성장'과 '수익'의 선순환이다. 초반의 블로그의 기초 세팅과 네이버의 검색 알고리즘을 공략하는 법, 방문자를 팬으로 만드는 콘텐츠 기획, 체험단, 원고료 수익을 넘어 퍼스널 브랜딩을 통해 강의나 전자책 출판 등 2차 수익으로 확장하는 구체적인 프로세스를 자신이 해낸 방법 그대로 보여준다.
단순히 '기록'하는 단계를 넘어, 나의 노력이 어떻게 수익이라는 '가치'로 치환될 수 있는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읽으면 좋겠다. 또 꼭 수익으로 이어지지 않더라도 어떤 방식으로 블로그의 글이 노출되고 마케팅되는지도 알 수 있기에 어느 정도 블로그라는 SNS의 리터러시로도 도움이 되었다. 평범하게는 나만의 기록을 위한 사진 편집이라든가 동영샹 편집등의 프로그램을 배울 수도 있다. 블로그 아닌 다른 SNS 선호자라 할지라도 사진을 올리고 게시물을 쓰고 키워드를 남기는 등의 같은 성질의 포스팅과 SNS를 이용하는 마케팅 전략 목표는 같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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