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어두움에 대하여
이난영 지음 / 소동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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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어두움이라 썼지만 나는 고요함이라 부르고 싶다. 숲과 나무라는 고요한 어깨에 기대어 쉼을 얻는 나를 발견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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