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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정말 평화롭다. 짧은 시간에 완독해버렸는데 그동안 따뜻한 눈집 안에 포근하게 감싸였던 기분이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어린 나무의 눈을 털어주다>
2018-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