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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예술은 모두의 것이면서 누구의 것도 아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시대의 소음>
2018-07-14
북마크하기 아무리 생각해도, 망국의 옹주보다 망국의 백성이 더 기구하게 느껴진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덕혜옹주 (영화개봉 특별판)>
2018-04-28